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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열린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 VIP시사회에 참석 한 연예인들이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에 출연중인 이건명 배우의 초대로 VIP 시사회에 참석한 유준상, 박수홍, 현진영, 송승현(FT아일랜드), 박진우가 이 시사회 현장을 찾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이건명 배우의 초대로 <두 도시 이야기> 관람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뛰어난 작품성을 지닌 작품이라고 들어 기대가 크다라고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 VIP시사회에 초대받은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는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이자 단행본으로는 역사상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소설 <두 도시 이야기>를 원작으로 하여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한 남자의 숭고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2년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의 국내 초연과 2013년 샤롯데 씨어터에서의 재연을 통해 높은 완성도와 작품성으로 국내 뮤지컬 계에서 보기 드문 정통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귀환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뛰어난 드라마와 아름다운 선율로 사랑 받고 있는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8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비오엠코리아 02-3442-7060)

 

 

유준상

 

 

현진영

 

 

 

박진우

 

송승현(FT아일랜드)

 

박수홍

 

(사진 제공:비오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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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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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두 도시 이야기> 배우들 1100 전격 출연!

 

-올 여름 단 하나의 사랑이야기뮤지컬<두 도시 이야기> 남자 배우들 1100 전격 출연!

-서범석, 박성환 등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 주역들 ‘1100‘ 전격 출연!

-625일 개막 앞둔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 서범석, 박성환 전격 출연!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 배우 서범석, 박성환, 홍현표, 송진우 (좌측부터)

 

 

오는 625일 공연을 앞둔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의 서범석, 박성환, 홍현표, 송진우 배우가 ‘1100’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남자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 에 출연중인 서범석, 박성환, 홍현표, 송진우 배우는 1인이 아닌 100인으로 함께 출연하여 단단한 동료애를 과시하며 단합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 들은 올 여름 단 하나의 개념 뮤지컬로 지성의 목소리를 가진 작품에 출연중인 배우들답게 큰 활약을 보였다고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 날은 아이돌 스타인 소유(시스타)와 에드워드 권이 함께 출연하여 열띤 경쟁을 보였다.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의 배우들이 출연한 ‘1100’ 방송은 624일 오후 855분에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공연개요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A Tale of Two Cities)>

공연기간

2014625() ~ 83()

공연장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공연시간

평일 8/ 3, 8/ 3, 730/ 2, 630(월 쉼)

러닝타임

170(인터미션 포함)

관람연령

7세 이상 (미취학 아동 관람불가)

티켓가격

VIP130,000R110,000S80,000A50,000

B20,000

예매처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클립서비스 1577-3363

 

 

원작

찰스 디킨스 Charles Dickens

극작, 작곡, 작사

질 산토리엘로 Jill Santoriello

번역

최용수

프로듀서

최용석

스태프

연출 왕용범 | 음악감독 강수진 안무 홍유선

출연

서범석, 이건명, 한지상, 정동하, 박성환, 김아선, 최현주, 이혜경, 소냐,

김도형, 서영주, 홍경수, 이종문, 문성혁, 이봉근, 홍윤희 등

제작

비오엠코리아

 

 

(사진제공:(주)비오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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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가 다른 정통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귀환!!

 

2014년 여름 단 하나의 사랑이야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 도시 이야기>

 

 

 

‘2014년 여름 단 하나의 사랑이야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제작 비오엠코리아, 프로듀서 최용석, 연출 왕용범)가 다가오는 6,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다시 한 번 관객들을 맞이하며 2014년 여름의 서막을 연다.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2012년 충무아트홀 대극장 국내 초연과 2013년 샤롯데 씨어터 재연을 통해 높은 완성도와 작품성으로 국내 뮤지컬 계에 정통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귀환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이자 단행본으로는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18세기 프랑스 대혁명을 배경으로 런던과 파리를 넘나들며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한 남자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작 당시 미국의 뮤지션이자 작곡, 작사, 작가를 맡았던 질 산토리엘로 (Jill Santoriello)는 원작 소설 '두 도시 이야기'가 지닌 잊을 수 없는 사랑이야기, 혁명, 잔임함, 연민, 배신, 폭력, 그리고 부드러움과 같은 모든 인간의 감정이 담긴 원작에 주목했다. 그녀는 원작 소설에 담긴 낭만적이고 서사시적인 요소들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10년의 각고 끝에 탄생한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에는 원작의 방대한 스토리가 간결하고 짜임새 있게 녹아 들어있다. 또한 32곡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는 극의 완성도를 더해준다. 그리고 토니상 4회 수상에 빛나는 토니 월튼이 무대디자이너로 참여하여 18세기 영국과 프랑스의 모습을 장엄하고 웅장한 스케일의 무대로 재현해냈다.

 

이번 2014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에서는 연기력과 가창력을 모두 갖춘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을 새롭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염세주의자로 술로 세월을 보내다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모든 것을 내어주는 변호사 시드니 칼튼역에는 뮤지컬 배우 서범석, 이건명, 한지상이 출연한다. 그리고 프랑스 귀족이지만 귀족의 횡포에 환멸을 느껴 자신의 지위와 신분을 버리고 양심을 택하는 찰스 다네이역은 정동하와 뮤지컬 배우 박성환이 맡는다. 또한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김아선이 따뜻한 성품과 아름다운 미모를 지녀 칼튼과 다네이 두 남자주인공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루시 마네뜨역을 선보인다. 그리고 가난하고 선량한 소녀였지만 프랑스 귀족 에버몽드 일가에 의해 가족을 잃고 증오의 삶을 살다 결국 복수의 화신이 된 비련의 여인 마담 드파르지역은 뮤지컬 배우 이혜경과 소냐가 맡았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삼총사>, <잭더리퍼>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고 최근 창작뮤지컬 <프랑켄슈타인>으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연출가로 자리잡은 왕용범이 새롭게 합류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왕용범 연출은 기존의 스토리라인을 보다 더 간결하고 짜임새 있게 다듬어 극의 완성도를 더하는 동시에 초연, 재연에 비해 한 남자의 숭고하고 애절한 사랑이야기에 더욱 집중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디셈버>, <광화문 연가> 등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음악감독 강수진이 23인조 오케스트라의 지휘봉을 잡았다. 역대 뮤지컬 중 최고난이도로 손꼽히는 다양한 뮤직넘버들을 기존 19인조에서 23인조 라이브 오케스트라로 편곡하여 더욱 풍성한 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탄탄한 드라마와 깊이 있는 작품세계를 통해 가치 있고 아름다운 사랑희생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원작의 깊이를 뛰어넘는 웅장함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초연, 재연에 비해 긴장감을 더한 스토리라인과 유기적으로 호흡하며 극적인 감성을 더하는 32곡의 음악, 장엄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동적인 무대는 정통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새로운 제작진이 합류하여 매력을 더한 2014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가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클라스가 다른 작품, 클라스가 다른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올 여름 단 하나의 사랑 이야기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오는 625일부터 8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주)비오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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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 단 하나의 사랑이야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5191차 티켓오픈!

 

 

- 서범석, 시드니 칼튼으로 전격합류! -

 

 

 

‘올 여름 단 하나의 사랑이야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프로듀서 최용석, 연출 왕용범)가 5월 19일 2시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를 통해 1차 티켓 오픈을 한다. 티켓판매를 앞두고 주인공 시드니 칼튼’ 역에 뮤지컬 배우 서범석이 전격 합류했다.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2012년 충무아트홀 대극장 초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샤롯데 씨어터에서 재연되었으며 ‘찰스 디킨스’의 방대한 원작을 무대 위에 잘 풀어냄으로써 완성도와 작품성 면에서 정통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귀환이라는 평을 받아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시드니 칼튼 역 서범석 

 

서범석은 지난해 재연에서 칼튼으로 분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시키는 그만의 섬세한 연기스타일을 각인시킨바 있다.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노트르담 드 파리>, <지킬 앤 하이드>, <서편제> 등 묵직하고 선 굵은 연기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정적이고 탄탄한 가창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범석은 뮤지컬 외에도 드라마 <천사의 선택>과 영화 <배우는 배우다>, <내가 고백을 하면>, <설마 그럴리 없어>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온 베테랑 연기자이다.

칼튼역에는 서범석 외 뮤지컬 배우 이건명, 한지상 등이 함께 캐스팅 됐으며 정동하, 박성환, 김아선, 최현주, 김도형, 서영주 등 40여명의 배우가 23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공연한다,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오는 6월 25, 26일 프리뷰 공연을 한 뒤 27일부터 8월 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려진다.. (문의 클립서비스 1577-3363)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A Tale of Two Cities)>

공연기간

2014625() ~ 83()

공연장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공연시간

평일 8/ 3, 8/ 3, 730/ 2, 630(월 쉼)

러닝타임

170(인터미션 포함) 예정

관람연령

7세 이상 (미취학 아동 관람불가)

티켓가격

VIP130,000R110,000S80,000A50,000

B20,000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클립서비스 1577-3363

원작

찰스 디킨스 Charles Dickens

, 작곡, 작사

질 산토리엘로 Jill Santoriello

프로듀서

최용석

스텝진

연출 왕용범 / 음악감독 강수진 / 안무 홍유선

출연

이건명, 한지상, 정동하, 박성환, 김아선, 최현주, 이혜경, 소냐,

김도형, 서영주, 이종문, 홍경수, 이봉근, 홍윤희, 문성혁 등

주최

국립극장, 비오엠코리아

주관

KBS미디어

제작

비오엠코리아

투자지원

아이비케이캐피탈

미디어후원

TV조선

후원

강동대학교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공식 홈페이지 www.twocities.co.kr

비오엠코리아 공식 트위터 www.twitter.com/BOM_KOREA

비오엠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사진 제공:(주)비오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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