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SBS PLUS에서 1140분에 방송되는 날씬한 도시락에서 대세 걸그룹 에이핑크의 보미와 남주가 맹기용셰프와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되고있다.

이날 방송 분에서는 또 맹기용셰프가 등장하며 꽃을 들고나와 에이핑크 멤버를 설레게 해 훈훈한분위기 속에

만남을 가졌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남주는 갑자기 셰프 선정이 잘못 된 것 같다이렇게 잘생긴 분이 다이어트하는 여자의 마음을 아냐고 묻자, 맹기용 셰프는 사실 예전엔 90kg을 육박했었다“6개월에 걸쳐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16kg을 감량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날씬한 도시락에는 양상추 표고버섯을 만들어 시식을 하는 중 보미와 남주가 걸그룹 이미지를 버린 폭풍먹방을 선보이며 너무 맛있다며 엄지를 들자 맹기용 셰프는 와 이쁘다이렇게 드시면 매일 음식을 해주고 싶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날씬한 도시락잘 먹어야 살 빠진다는 슬로건으로 건강한 운동법과 식사를 소개하는 신개념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AOA와 에이핑크가 출연 해 다이어트 정면대결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SBS플러스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140분에 방송 된다.

 

 

(사진출처:SBS플러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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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SBS플러스에서 방송되는 ‘날씬한 도시락’에 대세 걸그룹 에이핑크의 보미, 남주가 훈남 셰프 맹기용과 함께 요리에 도전한다.

 

에이핑크의 보미, 남주와 맹기용 셰프는 걸그룹 다이어트에 관한 토크를 하던 중, 보미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로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를  꼽았다. 이에 남주는 ‘보미 언니가 항상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다. 레몬 디톡스 기간이 끝나면 식욕이 폭발해서 결국 맨날 요요가 온다’며  거침없는 폭로로, 보미를 당황케 했다.

 

또한 이 날 맹기용 셰프는 ‘친구 결혼식 2주 전, 다이어트’를 주제로 칼로리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햄버거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다.


맹기용 셰프의 햄버거는 일반 햄버거의 1/3 수준으로 칼로리를 낮춘 햄버거로, 에이핑크의 보미, 남주는 ‘이걸 먹고 살이 안 찌는 건 말이  안된다.’며 먹방에 집중했다고 한다.

 

한편, 에이핑크의 폭풍 먹방을 부른 날씬한 햄버거의 레시피는 오는 5월 23 토요일 오전 11시 40분 SBS플러스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날씬한 도시락’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출처: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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