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사치스럽고 자극적인 상상!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

개막!

박준규, 박상면, 김민수, 임강성, 김남호, 박종찬, 김영환, 루나 f(x), 이하나, 문슬아

 

>>배우 박준규의 새로운 도전! 연출 첫 입봉작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

>>걸그룹 f(x)의 루나, 첫 소극장 뮤지컬 도전!

>> 315색 눈을 뗄 수 없는 송스루(Song-Through)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

>> 오프 브로드웨이의 흥행 뮤지컬 콤비가 만들어낸 오리지널 작품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가 돌아온다!

 

 

지난 7, <미켈레&로랑> 듀엣콘서트를 제작했던 투헤븐엔터테인먼트.C&K는 문화 예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다양한 영역의 공연사업, 매니지먼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한류 콘텐츠 전파와 뉴미디어 콘텐츠의 결합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사업을 개발하고 있는 제작사로 이번에는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를 선보인다.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는 어느 하루 밤, 다섯 곳의 다른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다섯 가지 사랑의 에피소드로 끊임없는 웃음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이다.

 

경쾌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주최 투헤븐엔터테인먼트.C&K, JQ컴퍼니 /연출 박준규)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에는 박준규, 박상면, 김민수, 임강성, 김남호, 박종찬, 김영환, 루나f(x), 이하나, 문슬아가 출연할 예정이다.

 

오프브로드웨이가 최고의 뮤지컬 넘버라 찬사를 보낸 <파이브코스러브>의 개성 넘치는 음악은 록큰롤, 컨츄리, 발라드, 스윙, 탱고,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 넘버 구사로 폭넓은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사랑 받을 만 하다. 소극장 뮤지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완성도 높은 리듬과 멜로디는 누구라도 한번 들으면 그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공연의 감칠맛을 더하는 딘 / 키를로 / 하임리히 / 어네스토 / 팝스 역(이하 딘 역)에는 연출을 맡은 박준규 외 박상면, 김민수가 출연한다. <코요테 어글리>, <아가씨와 건달들>, <불효자는 웁니다>등의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던 배우 박준규는 2012년에 이어 2016년에도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에서 딘 역을 연기함과 동시에 연출로서도 데뷔한다.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특유의 웃음 가득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상면은 <아가씨와 건달들>, <진짜진짜 좋아해>, <투모로우 모닝>등 꾸준히 뮤지컬 무대에 대한 사랑을 보여왔기에 이번 뮤지컬 무대 역시 기대가 된다. <보니앤클라이드>, <로빈훗>에서 무게 추 같은 역할을 했던 김민수도 이번 무대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여심을 사로잡을 매트 / 지노 / 클라우스 / 기예르모 / 클러치 역에는 임강성, 김남호, 박종찬이 캐스팅되었다. 드라마 <야인시대>OST로 먼저 이름을 알린 임강성은 <김종욱찾기>, <우먼인블랙>, <더맨인더홀> 등 무대를 비롯해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날아라, 박씨>, <여신님이 보고 계셔>, <유럽블로그>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는 김남호는 <파이브코스러브>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케피>로 뮤지컬 데뷔를 성공적으로 한 신인배우 박종찬 역시 이번 무대를 통해 더욱 성장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의 다섯 에피소드를 이끌어가는 바비 / 소피아 / 그레첸 / 로살린다 / 키티 역에는 걸그룹 f(X)의 리드보컬 루나, 이하나, 문슬아가 캐스팅 됐다. <금발이 너무해>, <하이스쿨뮤지컬>, <인더하이츠> 등을 통해 꾸준히 뮤지컬 무대에 서 온 f(X)의 루나는 이번 무대를 통해 첫 소극장 뮤지컬에 도전한다. 또한 <블랙메리포핀스>, <김종욱찾기>, <영웅> 등 한국창작뮤지컬 무대를 통해 꾸준히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이하나, 이번 오디션을 통해 합류한 신예 문슬아도 함께 한다.

 

<온에어 초콜릿>, <오 당신이 잠든 사이>, <하늘아>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온 김영환 배우가 매트 / 지노 / 클라우스 / 기예르모 / 클러치와 딘 / 키를로 / 하임리히 / 어네스토 / 팝스 역을 동시에 소화하면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는 배우 3인이 15역을 해야 한다. 그만큼 빠른 변신은 관객들을 무대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다.

 

한국에서 세 번째로 관객들을 만나는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는 오는 1111일부터 212일까지 KT&G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문의전화 : 투헤븐엔터테인먼트 02-6332-6630)

공연 개요

공 연 명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

공연기간

20161111() ~ 2017212()

공연장소

KT&G 상상아트홀(삼성역)

공연시간

-PM 8/ PM 3, 7/ 일요일 PM 4

러닝타임

100

관람연령

15세 이상 관람가

티켓가격

전석 55,000

예 매

인터파크 1554-1555

프로듀서

김동은

연 출

박준규

예술감독

김사명

각색&한국어가사

이종석, 이유로, 진윤아

음악감독

오승현

안무감독

구호

스텝진

무대디자인 박수양 / 조명디자인 강영구 / 음향디자인 김성욱 / 의상디자인 성영심 / 분장디자인 신나나 / 무대감독 박지영 / 제작PD 이정민

출연

박준규, 박상면, 김민수, 임강성, 김남호, 박종찬, 김영환, 루나 f(x),

이하나, 문슬아

주최

투헤븐엔터테인먼트, JQ컴퍼니

주관/제작

투헤븐엔터테인먼트

공연문의

투헤븐엔터테인먼트 02-6332-6630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oheavenenter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oheavenenter

공식 홈페이지: www.toheavenenter.com

 

(사진제공:(주)투헤븐엔터테인먼트)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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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바퀴처럼 정교한 폭소 만발 코미디,연극<룸넘버13>! 

 


여당 국회의원 리차드와 야당 총재비서인 제인이 호텔에서 막 일을 치루려고 하는데 난데없이 시체가 발견된다.여당의 국회의원과 야당 총재 비서의 섹스 스캔들이 터진다면 두 사람의 파멸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하지만 살인사건이니 경찰에 신고할 수도 없고 안 할수도 없는 상황이다. 리차드는 이 곤혹스러운 일에서 벗어나고자 비서인 조지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수습하려 하지만 리차드의 부인 파멜라가 호텔에 나타나고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제인의 다혈질 남편 로니까지 호텔에 들이 닥친다.계속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물고 물리는 상황을 꼬인 실타래 풀듯이 해결해간다.작가의 비범함에 관객들은 혀를 내두른다.마치 잘 맞는 톱니바퀴처럼 정교하게 스토리가 물고 물린다.어려운 상황은 계속된다.수시로 들락거리는 룸서비스 직원과 호텔지배인의 상황까지 첩첩산중이다.결정적인 순간에 들이 닥치는 룸서비스 직원의 '룸서비스' 대사가 관객들까지 노이로제 걸리게 만든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리차드와 조지는 공연 시작한지 20분만에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다.  사람들을 피해 도망다니는 제인도 바쁘기는 마찬가지다.


연극 <룸넘버13>은 대학로에서 2008년을 시작으로 9년째 공연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코미디 연극이다. 연극 <라이어>의 작가 ‘레이쿠니’의 최근 작품으로, 이 작품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도 전국투어를 하는 동안 전회 매진을 할 정도로 인기 있는 공연이다. 또한 영국 최고 권위의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드>에서 ‘베스트 코미디상’을 수상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이다. <룸넘버13>은 레이쿠니의 유쾌하고도 아찔한 상상력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한 층 진화된 그의 코미디를 기대하던 전 세계의 팬들의 기대를 넘치도록 충족시켜준 작품이다.


<룸넘버13>은 유명 정치인의 스캔들을 통해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여당 의원과 야당 비서의 아찔한 상황모면을 소재로 쉴 새 없이 벌어지는 극적인 상황은 시종일관 관객들을 폭소에 빠뜨린다. 사랑을 나누려던 순간 시체가 발견하게 되는 사건을 발단으로, 정치인으로서 지위에 대한 불안감은 주인공을 점입가경에 몰아넣는다. 쉴 새 없이 벌어지는 황당한 사건들과 이를 무마하게 위해 이어지는 거짓말,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이 만드는 훌륭한 앙상블은 관객들을 쉴 틈 없이 웃음바다로 몰아넣는다.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환상적인 연극이다.

<룸넘버13>이 매력 있는 이유는 관객들을 거짓말의 수렁으로 함께 몰고 가며 시종일관 긴장을 유지하면서도,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인에 대한 풍자와 사회적 메시지를 지니고 있다. 해외 작품임에도 국내의 관객들에게 기가 막히게 통쾌한 풍자를 선사한다. 이것이 <룸넘버13>이 저렴한 코미디에 그치지 않는 관객들의 품격 있는 박수를 유도하는 이유다.대학로 스타시티 7층 콘텐츠룸에서 공연중이다.공연문의는 콘텐츠플래닝 02)747-2332 로 하면 된다.

 

 

(포스터 이미지=Mark923 제공)

 

 

 

[시놉시스]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들어선 여당 국회의원 리차드와 야당 총재 비서 제인.
두 남녀는 어렵게 성사된 만남의 기쁨을 호텔 613호에서 나누려 한다. 그런데 이 때, 난데없이 발코니창에 엎드려 있는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범인으로

몰리는 건 둘째 치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낱낱이 고할 수 없는 상황. 경찰에 신고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에 빠진다. 이러한 일을 모르고 있

는 리차드의 비서 조지가 방에 들어서고, 리차드는 이 모든 일의 수습을 조지에게 맡긴다.
점점 꼬여만 가는 상황 속에서 설상가상으로 리차드의 부인 파멜라까지 호텔에 나타나게 되고, 다혈질의 제인 남편 로니까지 등장하게 되는데...

 

 

 

[출연진]

 

(출처:인터파크 )

 

 

 

 

[오늘의 출연진]

 

2012년 4월 1 일 및 2012년  12월 4일 관람 후 4년정도 경과하고 봐도 여전히 재미가 있다.

 

 

 

[커튼콜 사진]

손진구 ,손재익 배우

 

 

좌로부터  김다솜,김현지 배우

 

 

좌로부터 강문봉,김영환 배우

 

 

좌로부터 박상민,박송 배우

 

 

 

 

 

[티켓]

 

공 연 명:연극<룸넘버13>
공연장소:대학로 스타시티 콘텐츠룸
공연기간:2016.1.12~2016.7.31
출 연 진:박송,김다솜,박상민,손진구,손재익,김현지,강문봉,김영환
티켓가격:30,000 원
공연문의:콘텐츠플래닝 02-747-2332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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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멸망이 눈앞에 있다면 당신은? 창작뮤지컬<지구멸망 30일전>!

 

공공연히 현대인의 두려움을 나타내는 예언과 뉴스가 인간의 공포심을 자극한지 오래다.행성 충돌로 지구가 멸망한다는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해 지구멸망 30일전이라는 뉴스가 온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고 결혼정보회사 미스터 큐는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결혼 못한 사람들을 결혼시키기 위한 대작전이 펼쳐진다.
독특한 소재지만 만약 지구가 멸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인간의 질서는 완전 파괴될 것이다. 지구멸망 30일전을 통해 바라 본 결혼의 풍속도와 나약한 인간 심리를 들여다보는 창작뮤지컬<지구 멸망 30일전>은 다양한 인간들의 그런 심리를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스피노자의 말처럼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지구 멸망이 기정사실화 한다면 절대 보장할 수 없을것이다. <지구 멸망 30일전>은 자신의 좋아하던 여자를 뺏어간 과거 친구를 잊지 못하는 조직폭력배 두목이 그 원수의 아들이 자신이 아끼는 딸의 남자로 등장하자 한사코 반대하고,자식에게는 가난을 물려주지 않게 하기 위해 임신을 거부하는 남편과 아내의 갈등 등 다양한 캐릭터들의 모습을 통해 코믹하게 그려내고 다양한 뮤지컬 장면의 패러디들이 등장해 관객들을 웃긴다. 

 


지구 종말의 순간, 잊고 있던 사랑 본연의 가치를 찾는 판타지 뮤지컬 <지구 멸망 30일 전>은 사랑보다는 환경적 조건이 결혼의 가장 우선 순위가 되어있는 현대 사회에 지구 종말의 순간이 다가오자, 잊고 있던 사랑 본연의 가치를 찾기 시작하며 현대의 결혼 풍속을 유쾌하게 꼬집는 독특한 설정의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 7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뮤지컬 축제 ‘대구 뮤지컬 페스티벌(DIMF)’에서 독창성, 대중성, 예술성 완성도를 전문심사위원들이 평가, 뮤지컬 <지구 멸망 30일 전>은 창작 뮤지컬상으로 최종 선정되며 본 공연 개막 전, 이미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나날이 떨어지는 결혼률로 인해 실적에 고민하다가 지구 멸망 소식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라며 홍보하는 결혼정보회사 직원 미스터 큐 役에는 정민과 황의정이 더블 캐스팅 되었고,사랑하는 혜원과 결혼하고 싶지만 혜원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치고 있는 우유부단한 성격의 김재형 役에는 주민진과 백기범이 캐스팅 되었다. 또한, 아버지의 반대에도 재형과의 결혼을 원하는 철없지만 사랑에는 적극적인 오혜원 役에는 이설이, 순수한 외모로 발라드 가수로 사랑 받고 있지만, 지구 멸망의 날이 다가오자 감춰 온 섹시한 끼를 펼치는 주소연 役에는 손지애, 하현지가 맡는다. 이어 맞벌이로 내 집 마련을 위해 성욕도 참는 부부 정훈 役 에는 김동현, 김영환이 더블로, 미연 役에는 김지민이 연기한다. 조직폭력배 출신의 연예엔터테인먼트사의 대표이자 오혜원의 아버지 오형두 役에는 김용남 배우가 맡았다. 12월 3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포스터 이미지=마케팅컴퍼니 아침 제공]

 

 

[시놉시스]

 

갑자기 찾아온 지구 멸망 30일 전
지구 최후의 결혼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아주 가까운 미래. 결혼 정보 회사의 간부인 미스터 큐는 결혼율이 현저히 떨어져 회사가 위기에 몰리자, 대표에게 한 달 안에 300

프로 이상의 실적을 올리도록 지시받는다. 방법을 고민하다가 우연히 카페에서 재형과 혜원을 발견하는 데, 두 사람이 낯설지가 않

다. 두 사람은 혜원의 아버지인 오형두에게 결혼 승낙을 받으려하지만, 오형두는 재형의 아버지와 있었던 과거 문제로 인해 결혼을

허락하지 않는다.
좌절에 빠진 두 사람을 돕기로 한 미스터 큐. 

미스터 큐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재형은 결혼을 허락받지 못한 채, 예정된 뉴욕 발령을 떠나게 된다. 이때 공항에서 행성 충돌로 인

해 지구가 30일 후에 멸망한다는 긴급 뉴스가 전해지고, 사람들은 좌절에 빠져 마지막 순간만을 기다린다. 며칠 후, 미스터 큐는 죽

기 전에 결혼을 하라고 홍보를 한다. 처음에는 다들 주저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기 위해 모두가 결혼을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와중에도 재형의 결혼만은 인정받지 못한 채 멸망의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오늘의 출연 배우]

 

 

[무대]

 

 

[커튼콜 사진]

 정민 배우(미스터 큐 역)

 

 

 이설 배우(오혜원 역)

 

 

 백기범 ,손지애 배우

 

 

 

 김영환 배우

 

 김지민 배우

 

 

 좌로부터 김지민,김영환,김용남 배우

 

 

[티켓]

공연명:뮤지컬 지구 멸망 30일 전
공연일시:2015년 11월 24일(화) ~ 12월 31일(목)
공연장소: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총 250석)
관람연령:14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90분
출연진:정민, 황의정, 주민진, 백기범, 이설, 손지애, 하현지, 김동현, 김영환, 김지민, 김용남
스탭진:작/연출 성재준, 작곡 박성일, 안무 정도영 외
제작:㈜심포니나인
홍보마케팅:네오마케팅
PR:마케팅컴퍼니 아침
예매처:인터파크 1544-1555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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