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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언더그라운드> 3 24 개막!  

빙하기가 찾아온 가까운 미래의 지구, 희망을 노래한다!

 

 

[시계방향으로, 곽나윤, 최예근, 고유진, 김도하, 조휘, 왕시명, 혁주(최혁주), 구옥분, 김늘메, 임도혁, 김나윤, 윤지영, 김유남]

 

 

2018 봄을 깨울,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한편이 우리를 찾아온다.

 

빙하기가 찾아온 가까운 미래의 지구. 유일하게 생존한 마지막 인류의 지하도시, ‘언더그라운드에서의 권력과 생존.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 하는 창작뮤지컬 ‘언더그라운드 3 24 개막한다.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뮤지컬 ‘머더포투’, 연극 ‘서툰 사람들 통해 다양한 작품을  보인, ㈜티앤비컴퍼니의 야심찬 창작 프로젝트인 뮤지컬 ‘언더그라운드 다가오는 봄과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3 24일부터  보이는  작품은, 박단추 연출을 필두로, 엄소라 음악감독과 정도영 안무 . 대한민국 최고의 창작진들이 의기투합 하여, 6개월여의 개발 과정을 거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컬로서는 다소 생소한, 미래 도시의 이야기를 유쾌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그림으로서,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오감 만족 뮤지컬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다양한 매력과 캐릭터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들이  출동.   무대를  보일 것이다.

자유와 희망을 노래하는  역에 곽나윤과, 최예근이, 도시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춘에게 도움을 주는 순수한 청년 스위트프링글스 역에는 고유진, 김도하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극의 해설자인 왕씨와 이주민들을 감시하는 사일런스, 1 2역에 도전하는 조휘, 왕시명. 여기에 늙고 쇠약한 할망과 언더그라운드의 시장 메이컵, 1 2역을 맡은 혁주(최혁주), 구옥분 까지. 실력파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그리고 극에 다양한 활력을 불어넣어  멀티역에 김늘메, 임도혁, 김나윤(김희원), 윤지영. 극의 감초로 등장하는 무대감독 역에 김유남까지.  14명의 배우의 캐스팅 소식을 발표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창작뮤지컬 ‘언더그라운드 3 24일부터 6 24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공연 된다. (문의: 오픈리뷰 1588-5212)

 

 

 

Information

   

뮤지컬 <언더그라운드>

   

2018 3 24 ~ 6 24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

   

최예근, 곽나윤, 고유진, 김도하, 조휘, 왕시명, 혁주, 구옥분

김늘메, 임도혁, 김나윤, 윤지영, 김유남 

  

, 연출 박단추ㅣ작곡, 음악감독 엄소라ㅣ안무 정도영 

주최 / 제작

티앤비컴퍼니 

주관

오픈리뷰

홍보 마케팅

, 컴퍼니 연작

   

인터파크 티켓 

홍보담당

정효진 대리 (010-7262-6117)

 

 

시놉시스

 

빙하기가 찾아온 가까운 미래의 지구. 유일하게 생존한 마지막 인류의 지하도시. UNDERGROUND.

 

혹독한 빙하기가 닥쳐오고 인류는 멸망의 위기를 맞는다.

항상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오던 시장, ‘미스터 노바디 도시의 지하에 방제 시설을 건설해오고 있었고, 다행히  도시의 시민들만은 살아남게 된다. ‘미스터 노바디 죽고, 새로운 시장 ‘메이컵 시민들은 ‘언더그라운드 완성해나가고자 계속해서 일하며, ‘언더그라운드 완성해나간다.

 

도시가 안정을 찾게  즈음, 도시   구역에 생존자 ‘ 무리가 나타난다.

그녀의 등장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기가 되었지만, ‘사일런스 도시의 질서를 무너트리는 ‘ 반대하며, 그녀의 비밀을 캐내고자 이주민 무리에 숨어들어간다.

 

도시의 성실한 시민 ‘스위트 프링글스 ‘ 등장으로 인한 변화에 혼란스러워 하는 가운데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장의 억압과 착취는 계속된다.

마침내 ‘ 그녀도 몰랐던 비밀, 마지막 마스터카드를 꺼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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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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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발랄한 꿈과 사랑,감동까지 담은 뮤지컬<케미스토리>!


뮤지컬<케미스토리>는 사북 탄광촌에서 어릴적 같이 자란 소꿉친구인 호랑과 우정이 자신들의 아버지에게 일어난
안타까운 사건을 통해 꿈을 키우고 과학자가 되고 개그우먼이 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해 같은 집에서 기거하면서
또 다른 친구 성화,나나와 함께 벌어지는 사랑의 감정을 쫓아 90년대 복고풍의 음악과 이야기들로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관객으로부터 부모의 은혜에 대한 공감도 불러 일으키는 뮤지컬이다.


네 남녀의 꿈과 사랑 그리고 포복졸도하게 만드는 멀티맨이 2시간 가까이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든다.
남자 주인공 오의식이 공연 후반부 보여주는 과거 흘러간 유명 코미디언들의 몸짓을 선보일때는  그가 원래 개그맨이 아닌가 여겨질 정도다.
배우들의 대사에 절묘하게 삽입된 과거 흘러간 가사에 관객들은 웃음보를 자아내고 '붉은 악마'열풍을 일으켰던 2002 한일 월드컵,90년대 홍콩영화 붐을 일으킨 '주성치' 등 3~40대가 공감할 요소들로 가득한 무대와 노래는 관객에게 향수를 자아내고 후반부 아버지에 대한 사랑의 아픔으로 여성 관객들은 눈물을 훔치기도 한다. 부모와 같이 관람하기에도 제격이다.
복고풍의 음악이 배우들의 멋진 연기로 재미와 감동도 선사하는 뮤지컬<케미스토리>는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2015년 1월 31일까지 공연된다.

 

 

[줄거리]
1980년 초, 사북 탄광촌의 광부의 아들, 딸로 태어난 현재 우리 30대와 같은 모습을 가졌을
남녀의 이야기를 그려보았다.

아버지를 빼앗아간 석탄을 더 가치 있는 에너지로 만드는 과학자를 꿈꾸는 호랑.
웃음을 잃은 아버지를 위해 개그우먼의 꿈을 꾸는 우정.
 
사북 탄광촌에서 함께 나고 자란 오랜 친구 호랑과 우정은 1999년 서로의 꿈을 위해 서울로 상경하게 되고,
이들 삶 속에 여러 “케미스트리 (화학작용)”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 꿈을 가질 수 밖에 없던 이유, 사랑,
그리고 우정을 지키기 위해 사는 이들의 모습을 그려보고자 한다.

 

 

[대학로 자유극장]

 

[오늘의 배우]

 

[공연사진:SIG프로적션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커튼콜 사진]

 

 

 

 

 

 

 

 

 

 

 

 

[티켓]

공연 일시:2014년 11월 1일(토) ~ 2015년 1월 31일(토)
공연시간:화,수,목, 금 오후 8시 / 토 오후 3시, 7시 / 일-공휴일 오후 2시, 6시
공연장소:대학로 자유극장 
관람연령:만7세 이상 관람가 (미취학 아동 관람 불가) 
관람시간:110분 (인터미션 없음)
배우:오의식, 김동현, 유승현, 정연, 박은미, 김늘메, 류경환, 공민섭, 손성민, 임진아, 박채원
스텝:다니엘신, 추정화, 허수현, 이현정, 이창원, 최관열, 장기영, 최윤정, 정은이, 민병선, 한설희, 최성호
주최/제작:SIG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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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추리 코미디로 힐링의 시간을 가진다,연극<취미의 방>!

 

연극 <취미의 방>은 특이 재료로 요리하기, 건담 프라모델 만들기, 고서 수집, 취미 찾기가 취미인 4명의 남자들이  마음껏 취미 생활을 즐기던 어느 날 실종된 또 다른 멤버를 찾는 수사 과정 중 2년 전 어느 살인 사건의 중심에 놓인  자신들을 발견하고 각자의 결백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포복절도의 웃음을 선사한다. 2012년 한국 초연 이후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의 작가 ‘코사와 료타’의 최신작으로 작년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 삿보로 등 일본 전역을 강타하며 매 공연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취미의 방'에는 규칙이 있다.남자만이 입장할 수 있는데 실종된 멤버를 조사한다며 어느 날 여자 경찰이 찾아오면서 사건의 전개가 시작된다.의사가 2명 세일즈맨1명 그리고 젊은 유부남1명의 멤버가 실종된 멤버와 관련이 있다는 서로의 주장이 맞물리면서 4명 모두 서로를 의심하고 급기야 또 다른 사건과 관련되어 서로를 계속 추궁하게 되고 취미의 방에 모인 4명의 남자는 이제 모두가 서로를 의심하게 된다.관객들도 추리에 추리가 거듭되는 상황에 어리둥절하며 폭소가 터진다.
웃음과 함께 어릴적 비밀의 공간을 갖고 싶어 했던 동심의 긴 여행으로까지 전개되던 성인 남자들은 취미의 방에서 지내던 지금까지의 시간이 소중했음을 깨닫게 된다. 또 다른 힐링을 원하는 현대인들이 관람하기에 남녀노소 나이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연극이다.


연극 <취미의 방>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중이다.
(문의 02-766-6007)

 

[포스터 이미 제공:(주)연극열전]

 

 

[시놉시스]

수상한 네 남자,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오직 취미활동을 즐기기 위한 ‘비밀의 방’에 모이다?!
어릴 적 비밀의 공간에 대한 ‘추억’과 오직 취미만을 위한 공간이라는 ‘로망’이 담긴
본격 미스터리 추리 코미디, 연극 <취미의 방>!


품격 있는 재즈음악이 흐르는 일본의 어느 아파트.
애인, 가족, 그 누구의 눈치 보지 않고 오직 취미를 즐기기 위해 이 곳에 모인 4명의 남자.
특이 재료를 이용한 요리가 취미인 내과 의사 아마노,
건담 프라모델 만들기가 취미인 정신과 의사 카네다,
고서를 수집하는 자동차 세일즈맨 미즈사와,
취미 찾기가 취미인 화장품 회사 직원 도이,
그리고 2주째 나타나지 않고 있는 기노시타.

여느 때와 다름없이 각자의 취미를 즐기고 있는 어느 날,
2주째 나타나고 있지 않은 ‘기노시타’를 찾는 여자 경찰이 방문하고,
사건 조사 중 ‘취미의 방’에 있는 4명의 남자 모두가
2년 전, 한 여인의 살인 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진다.

자신이 범인이 아님을 밝히기 위해
저마다 숨겨두었던 ‘그녀’와의 추억 혹은 알리바이, 증거를 하나씩 꺼내놓는 네 남자.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

온갖 비밀과 의심이 가득한 취미의 방!
과연 이 곳에 모인 것은 우연한 만남 일까, 누군가의 계획적인 음모 일까?

 

 [오늘의 배우]

 

 [캐스트 & 캐릭터]
특이 재료를 이용한 요리가 취미인 내과 의사 '야마다 노부치카'(서범석/김진수)
건담 프라모델 만들기가 취미인 정신과 의사 '카네다 노보루'(남문철/최진석)
고서를 수집하는 자동차 세일즈맨 '미즈사와 아키오'(김늘메/최대철)
취미 찾기가 취미인 화장품 회사 직원 '도이 쇼타로'(지일주/안재영)
2주째 나타나지 않는 ‘기노시타’의 실종 사건 담당 경찰 '미야자 미카'(박민정/백은혜)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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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Almost Maine>,공연배달서비스 간다 10주년 기념작

 

9개의 에피소드가 아날로그적 감성 돋보여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마을 ‘Almost’에서 벌어지는 솔직 담백한 로맨틱 코미디를 담은 연극 <Almost Maine>이
11월 11일(월) 대학로 예술마당 4관에서 개막 했다.
9커플이 보여 주는 사랑은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관객에게 다가온다.요즘의 스피디한 사랑의 진격이 아니라 때묻지 않은 순진한 시골 학생같은 감정표현이나 대사가 주어지면 관객들은 폭소를 자아내고 훈훈한 공연장 분위기가 된다.그들의 에피소드는 때로는 따스하게 때로는 동정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탄성을 자아낸다.
각각의 에피소드가 전달하는 함축적인 이야기들은 코미디적 요소로 재미도 있지만 로맨틱한 사랑의 감정을 잘 전달하고 있다. 


 
연극 <Almost Maine>는 미국 인기 TV시리즈 ‘로앤오더’로 유명한 배우 존 카리아니(John Cariani)가 작가로서
첫 발을 내딛은 작품으로, 지난 2006년 미국 뉴욕에서 초연을 올린 바 있다. 지난 2006년 미국 뉴욕에서의 초연부터 ‘사랑의 기쁨과 아픔에 대한 예측할 수 없는 접근(뉴욕 타임즈)’, ‘<올모스트 메인>은 마법 같은 일을 일으킨다(백스테이지 매거진)’ 등 호평을 받은 연극 <Almost Maine>은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만 2천여 개가 넘는 프러덕션을 통해 수없이 공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 독일, 터키 등 전세계 곳곳에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연극 <Almost Maine>은 ‘Almost’라는 가상의 마을에서 금요일 밤 9시, 아홉 쌍의 커플들에게 각각 동시에 벌어지는 이야기로 총 9개의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이하 ‘간다’)가 10주년을 맞이해 선보이는 10주년 퍼레이드 개막작으로, 민준호가 연출을 맡았으며 우상욱, 진선규, 홍우진, 김지현, 정선아 등 ‘간다’ 소속 배우들이 모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진원, 김늘메, 오용, 최대훈, 임기홍, 원종환, 김대현, 김남호, 윤나무 등 대학로를 대표하는 14명의 명품배우들이 게스트로 총출동해 ‘간다’의 10주년 퍼레이드 개막작인 연극 <Almost Maine>에 큰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그 동안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연극 <나와 할아버지> 등 그 동안 ‘간다’의 신선한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연출해 온 민준호와 총 35명의 배우들이 보여줄 색다른 연극 <Almost Maine>에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젊은 극단 ‘간다’가 어느덧 10살을 맞았다. ‘간다’는 10주년을 맞아 오는 2014년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4관에서 1년 동안 ‘간다’의 보물 같은 기존 작품들과 신작들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인데, 10주년 퍼레이드 개막작인 연극 <Almost Maine>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연극<나와 할아버지>와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를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시놉시스]

 

 

[에피소드 & 배우]

 

 

 

 

 

 

 

 

 

[공연사진:공연배달서비스 간다/Story P 소유]-불펌금지

 

 

 

 

 

 

 

 

[티켓]

 

[커튼콜 사진]

 

항 목

내 용

공연명

연극 <Almost Maine>

공연장

대학로 예술마당 4

공연기간

20131111() ~ 2014119()

공연시간

, , , 8 / 4, 7 / 3, 6

티켓가격

정가 35,000

관람연령

13세 이상 관람

러닝타임

90

연출

민준호

출연진

간다 | 우상욱, 진선규, 김호진, 윤여진, 홍우진, 이석, 양경원, 차용학, 오의식,

조현식, 박정민, 정선아, 김지현, 정연, 박민정, 서태영, 임혜란, 김보정, 한슬기,

안정윤

게스트 | 노진원, 오용, 김늘메, 최대훈, 임기홍, 원종환, 박한근, 김남호, 이동하, 김대현, 박성훈, 윤나무, 손지윤, 백은혜

예매처

인터파크

공연문의

Story P (1600-8523)

제 작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홍보마케팅

Stor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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