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로 펼쳐지는 편지와 음악의 하모니

 

2013년 12월 첫 선을 보인 <산울림 편지콘서트>는 인문학과 공연의 새로운 만남을 시도한 바 있는 <산울림 고전극장> 시리즈에
이어 새롭게 시도하는 기획공연으로 단순히 편지의 낭독에 그치지 않고 한 예술가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의 형태를 시도해 많은 관객들의 호응과 찬사를 이끌어 낸 바 있다.

편지콘서트는 빠르고 감각적이고 즉각적인 우리의 일상에 편지가 전해주는 진정성과 마음의 교감을 다시 느끼고 소통의 순간을
재현하는 공연이다. 이번 산울림 편지콘서트 - 슈만, 나의 영혼 나의 사랑은 지난 베토벤 시리즈에 이어 또 다른 감동과 함께
편지의 수신자가 되어 예술과 인생에 대한 교감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산울림 <편지콘서트>의 주인공은 낭만주의 음악의 대가 로베르트 슈만(Robert Alexander Schumann, 1810-1856)이다.
<편지콘서트–슈만, 나의사랑 나의영혼>은 슈만의 음악과 클라라에 대한 사랑, 그리고 두 사람의 순애보를 지켜본 브람스의 해설과
증언을 통해 순수한 영혼들 간의 교류와 예술적 만남을 그려내고 있다.

 

 

 

 

 

[공연개요]

장소: 소극장 산울림
일시 : 2014년 12월 12일(금) ~ 12월 30일(화)
         평일 8시/ 토, 일 4시 (25일 공연 쉼)      
티켓 : 일반  30,000원 / 학생  20,000원 /  경로(65세 이상) · 장애인  15,000원
          단체문의 02.334.5915
예매처 : 인터파크,  yes24, 옥션티켓, 전화예약(02.334.5915)
홈페이지   http://www.sanwoollim.kr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tcsanwoollim
기획 : 임 수 진
구성, 연출 : 임 수 현
음악감독   : 김 화 림
자문       : 김 기 영
출연    : 이호성, 조윤미, 김민철
바이올린 : 김화림, 최고은, 이상효
비올라   : 박성희, 최하람
첼로     : 김경란, 이삭, 김경미
피아노   : 히로타 슌지, 표트르 쿱카
공연문의: 극단산울림 ☎ 02. 334. 5915

 

 

(사진 제공:극단 산울림)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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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소극장 산울림에서 이색 공연이 열린다.

라이브로 펼쳐지는 편지와 음악의 하모니를 경험할 수 있는 무대이다.

 

 

1. 관객에게 호평 받은 산울림의 기획공연 ‘편지콘서트’
 작년 12월 첫 선을 보인 <산울림 편지콘서트>는 인문학과 공연의 새로운 만남을 시도한 바 있는 <산울림 고전 극장> 시리즈에 이어 새롭게 시도하는 기획공연으로 단순히 편지의 낭독에 그치지 않고 한 예술가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의 형태를 시도해 많은 관객들의 호응과 찬사를 이끌어 냈다.
 편지콘서트는 빠르고 감각적이고 즉각적인 우리의 일상에 편지가 전해주는 진정성과 마음의 교감을 다시 느끼고 소통의 순간을 재현하는 공연이다.

 

2. 소극장에서 만나는 교향악  
 소극장 산울림에서 펼쳐지는 ‘편지콘서트’는 베토벤이 남긴 편지들과 그의 삶을 배우들의 낭독과 연기, 그리고 음악가들의 라이브연주가 어우러지는 형식으로, 기존의 클래식 연주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관객에게 제공할 것이다. 또한 배우와 관객이 서로 숨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산울림 소극장 무대는, 어떠한 공연보다 더 가까이에서 무대와 객석이 교감함으로써 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3. 베토벤의 음악에 이야기를 싣는 ‘편지콘서트’
 산울림 <편지콘서트>의 첫 번째 무대는 시련과 좌절을 딛고 인류에게 감동적인 음악을 남긴 루트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이다.이번 공연은, <베토벤, 불멸의 편지>(김주영 번역, 2000년 예담 출판사)에 실린 베토벤의 편지들 중 시기별로 의미 있는 내용들을 선별하여, 낭독과 연주가 함께 하는 무대로 재구성했다. <고도를 기다리며>를 비롯한 많은 연극을 통해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상종 배우가 이번에는 베토벤이 되어, 천재적 작곡가의 날카로운 눈빛과 광기, 그리고 불멸의 열정을 생생하게 전할 것이다. 그리고 자문 김기영 감독을 필두로, 현악 4중주 팀과 피아노 연주를 통해, 편지의 모티브가 된 음악들이 라이브로 펼쳐질 예정이다. 배우와 연주자, 편지와 음악이 서로 화답하는 이 색다른 콘서트는, 베토벤의 삶과 그의 음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문의 02)334-5915

 

 

 

(사진 제공:극단 산울림)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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