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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군무, 관객이 발레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무대!

 

매년 여름 명품발레시리즈로 매진 사례 이어간 충무아트센터의 탁월한 선택….

‘발레의 대명사’ <백조의 호수> 개막


 

2017년 8월 4~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클래식 발레’를 대표하는 명작 <백조의 호수>가 개막된다. 차이코프스키의 유려한 음악과 프티파-이바노프의 위대한 안무, 여주인공이 뿜어내는 팔색조의 1인 2역뿐만 아니라 신비로운 호숫가 장면과 화려한 왕국 장면 등의 다채로운 무대야말로 관객이 ‘발레’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매년 국내외 많은 단체들이 <백조의 호수>를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관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다.


 

유니버설발레단은 1992년 초연 당시 국내 어느 발레단도 재현하지 못한 러시아의 정통 발레를 성공적으로 공연함으로써 한국 발레사에 새로운 지평을 연 최고 발레단으로 우뚝 서게 된다. 이 작품을 계기로 키로프 발레의 전성기를 이끈 올레그 비노그라도프 예술감독과의 교류가 시작되어 국내에서는 유니버설발레단이 키로프 발레의 전통을 제대로 전수받은 유일무이한 단체가 된다.


 

충무아트센터는 매해 명품클래식 발레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작품 <백조의 호수>는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단장의 해설을 겸비한 공연으로 평소 발레공연이 친숙하지 않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 시즌은 6월 티켓오픈이후, 4회공연이 이미 80%가 넘는 유료객석 점유율을 보이며 충무아트센터 명품클래식발레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 개요]

   ■ 공 연 명: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Swan Lake

■ 일    시: 2017년 8월 4~6일

(평일) 8시 (토) 3시, 7시 30분 (일) 3시

■ 장    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 주역 캐스팅 (캐스팅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일자

8월 4일(금)

20:00

8월 5일(토)

15:00

8월 5일(토)

19:30

8월 6일(일)

15:00

오데트/오딜

황혜민

최지원

홍향기

강미선

지그프리드 왕자

엄재용

이동탁

마밍

콘스타틴

노보셀로프


 ■ 주    최: 충무아트센터

■ 가    격: VIP석 8만원 ㅣ R석 6만원 ㅣ S석 4만원 ㅣ A석 2만원

■ 소요시간: 2시간 20분 (공연 전 해설, 인터미션 1회 포함)

■ 등    급: 초등학생 이상

■ 예매문의: 인터파크       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

■ 문   의: 충무아트센터 02-2230-6601


※ 본 공연은 MR로 진행되며, 공연 전 문훈숙 단장의 ‘백조의 호수 감상법’이 소개됩니다.




(사진제공:충무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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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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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센터 창작지원 프로그램, ‘블랙앤블루’ 시즌 4 개최!

 

김동연, 김태형, 변희석, 양주인 등. 최고의 창작진 멘토로 참여!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가,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인 ‘블랙앤블루’ 시즌 4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충무아트센터가 주관하는 2017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충무아트센터 인 스테이지 - 뮤지컬 하우스 블랙앤블루 시즌4'는, 우수한 창작 작품 개발 및 창작진 양성을 목표로, 약 10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올해로 4번째로 본 공모전을 주최하게 된 충무아트센터는, 다년간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색다른 방식의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진으로 구성 된 멘토에 의해 신진 작가들을 양성하는 기존의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멘토를 두개의 팀으로 구분. 더 집중적이고 구체화된 방식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태형 연출과 변희석 음악감독, 그리고 김동연 연출과 양주인 음악감독이 팀을 이뤄, 신진 창작진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7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은 미래 콘텐츠 시장의 장기적인 발전과 올바른 공연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업 시장에 입문하지 않은 창작자들을 발굴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나아가 사업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다년간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뮤지컬 <난쟁이들>, <명동로망스>, <에어포트베이비> 등 창작 유통에 성공한 충무아트센터가, 금번 블랙앤블루 시즌 4를 통해, 또 어떤 가능성 있는 창작진과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 보이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 된다.

 

 

 

2017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인 충무아트센터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시즌 4’는 오는 6월 30일까지 메일 접수를 통해 1차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6개의 팀이 선정 된다. 선정 된 6개의 팀은 50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쳐, 오는 11월 리딩 공연을 개최하게 된다. 리딩 경연을 통해 선정 된 2개의 팀은, 2018년 3월, 충무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진행. 2018년 충무아트센터 창작 레파토리로 개발 될 예정이다. (문의: 블랙앤블루 시즌4 사무국 T. 02-2230-6617)  

 

 

 

 

 

(사진제공:충무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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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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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센터 명품발레 여섯 번 째 시리즈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 공연일시 : 2017년 8월 4~6일

 

○ 공연장소 :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 티켓가격 : VIP석 8만원 / R석 6만원 / S석 4만원 / A석 2만원

 

○ 티켓오픈 : 2017년 6월 8일(목) 10시,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관람

○ 소요시간 2시간 30분(공연 전 해설, 인터미션 포함)

 

○ 주최 및 제작 : 주최_충무아트센터 / 제작_유니버설발레단

○ 문의 : 02-2230-6601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레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충무아트센터 명품발레시리즈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티켓 오픈!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가 공연된다. 클래식 발레를 대표하는 명작 <백조의 호수>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차이코프스키의 유려한 음악과 프티파-이바노프의 위대한 안무, 여주인공이 뿜어내는 팔색조의 1인 2역 등 신비롭고 다채로운 무대는 관객들의 발레에 대한 환상을 완벽히 충족시켜 주기 때문이다. 충무아트센터에서의 명품발레시리즈는 매년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8월 방학기간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 작품을 선정하고, 공연 전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단장의 해설을 겸비한 공연은 평소 발레공연이 친숙하지 않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매진사례를 이어갔다. 특히 충무아트센터는 타 공연장 보다 높지 않게 티켓 가격을 책정하여 일반 관객이 좀 더 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은 6월 8일~7월 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에서 조기예매 이벤트를 시작한다. 할인율은 20%,

 

 

 

여름 밤, 네 커플이 수놓을 사랑과 감동의 무대!

 

황혜민, 강미선 등 최고의 발레리나들의 무대, 엄재용, 이동탁 그리고 신예 마밍 등 발레리노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무대 선보여.

 

 

 

올 해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백조의 호수>는 더욱 강력하고 다채로운 캐스팅으로 만날 수 있다. 오데트 역에는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황혜민을 비롯해 홍향기, 최지원, 강미선이 지그프리드 왕자로는 발레단의 간판 스타 엄재용을 비롯하여 이동탁, 콘스탄틴 노포셀로브 그리고 뉴페이스 마밍이 캐스팅 되었다. 특히 유니버설발레단 신예 스타 자리를 예고하는 마밍은 전 라오냉발레단(Liaoning Ballet) 수석 무용수로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스파르타쿠스>, <호두까기 인형>등에서 주역으로 활약했다. 완벽한 신체조건과 수려한 외모를 겸비한 실력파 발레리노로 활약이 기대된다.

 

 



 

 

 

2017 충무아트센터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개요

 

공연명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 8.4(금)-8.6(일) 

평일 8시, 토 3시·7시30분 일 3시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티켓오픈

68일(목) 10

 

 주역 프로필

 

 

8월 4일(금)

20:00

8월 5일(토)

15:00

8월 5일(토)

19:30

8월 6일(일)

15:00

오데트

황혜민

최지원

홍향기

강미선

지그프리드

엄재용

이동탁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사진제공:충무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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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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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7월 21~30일 열흘간 개최!

 

 

다채로운 섹션과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CHIMFF 2017

 

뮤지컬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 <Talent M&M> Production Pitching 진행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Chungmuro International Musical Film Festival 2016)]

 

 

전 세계 유일한 뮤지컬영화제인 <제2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Chungmuro International Musical Film Festival 2017/ 이하, CHIMFF 2017)>가 7월 21일(금)~7월 30일(일)까지 개최된다.

 

CHIMFF 2017은 7월 22일(토) 개막식, 7월 28일(금) 폐막식을 진행한다. 7월 21일 개막전야제와 29일(토)~30(일) Post Festival을 포함하여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CHIMFF 2017은 더욱 다양한 상영작과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CHIMFF 2017의 주요 컨셉 중 하나는 올해 탄생 90주년을 맞는 Bob Fosse(밥 포시)이다.

 

Bob Fosse는 20세기 뮤지컬을 대표하는 안무가, 연출가이자 영화감독이다. Bob Fosse 뮤지컬영화를 필두로 시네필과 뮤지컬팬들을 만족시킬 CHIMFF 2017은 지난 영화제에서 <겨울왕국>, <오페라의 유령>, <드림걸즈>, <이국정원> 라이브 더빙쇼 등의 40여편의 뮤지컬영화와 퍼포먼스를 선보여왔다. 또한, 2016, 2017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지역 특성 문화사업 브랜드 축제’에 선정되었다.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Chungmuro International Musical Film Festival 2016)]

 

 

이번 CHIMFF 2017은 개·폐막식을 제외한 총 8개 섹션과 약 35편의 영화상영, 라이브 공연 및 야외 플래시몹 등의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 <Talent M&M>은 국내 뮤지컬영화 활성화를 도모하며 뮤지컬영화 장르의 실질적인 인재양성 및 수준 높은 작품 개발에 기여하고 있어 더욱 주목할 만하다.

 

[제2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Talent M&M Production Pitching]

 

 

 

CHIMFF 2017 뮤지컬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 <Talent M&M>은 지난 3월 24일(금) 충무아트센터에서 제작지원작 중편 1편, 단편 3편에 대한 <Production Pitching>을 진행하였다.(중편 부문-<어제보다 못한 오늘>, 단편부문-<고된남(고래가 된 남자)>, <너희가 휘모리를 아느냐?>, <조또마떼 사요나라 오지짱>)

 

 

<Production Pitching>은 총 4편의 제작지원작의 본격적인 Production 과정에 앞서 중간점검을 위한 자리로 주요 창작자를 비롯하여 김승업 공동조직위원장(충무아트센터 사장), 김홍준 예술감독, 김희철 조직위원(충무아트센터 본부장), 단편 제작지원작 멘토 권호성 연출, 전계수 감독, 민용근 감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승업 공동조직위원장은 “Talent M&M은 충무로뮤지컬영화제의 중심 섹션으로 창작자 모두가 뮤지컬영화 장르의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측면에서 자부심을 갖기 바란다.”는 격려사를 전하였고, 김홍준 예술감독은 피칭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참가자들 간에 연대가 형성되고 앞으로의 제작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인사말을 표하였다.

 

 

한편, 각 작품별 Pitching이 끝난 후 멘토 3인 권호성 뮤지컬 연출가, 전계수, 민용근 영화 감독은 “뮤지컬영화의 제작 활성화로 뮤지컬과 영화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영화의 내용과 형식이 뮤지컬 장르의 특성과 잘 접목되어야하고 촬영 시 발생할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비하여 더욱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조언을 전했다. 또한 김희철 조직위원은 “뮤지컬영화의 작품성을 중시하면서도 대중성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뮤지컬영화를 통한 관객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제2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Talent M&M Production Pitching]

 

 

최근 세계적으로 <라라랜드>, <싱>, <트롤>, <미녀와 야수> 등 다양한 뮤지컬영화 개봉이 줄을 이으며 뮤지컬영화가 주목받는 가운데 <CHIMFF 2017> Talent M&M 에서는 어떠한 뮤지컬영화가 탄생할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Talent M&M <Post-Production Pitching>은 영화제 개최 전인 6월 중 영화와 뮤지컬 관계자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와 뮤지컬 팬들을 사로잡으며 서울시 대표 문화축제로 발돋움 하고있는 제2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는 7월 21일(금) 개막전야제를 시작으로 충무아트센터,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중구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CHIM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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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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