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새로운 세상으로의 초대!
다양한 경험과 화끈한 무대가 함께 하는 곳,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 이미지 =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포스터 | 제공 = ㈜MOTZ ::

국내 최초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디제이들과 함께하는 Meet & Greet, DJ 아카데미, 디제이 장비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로 한국의 ADE(Amsterdam Dance Event)를 꿈꾼다!

국내 EDM 페스티벌의 패러다임을 바꿀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각종 부대행사와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아티스트를 공지하며 12월 12일 악스 코리아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에서는 공연에 출연하는 디제이들이 팬들과 만남을 시간을 가질 수 있는 Meet & Greet과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디제이들에게 디제잉 기술을 비롯하여 어떻게 디제이가 될 수 있는지를 배워볼 수 있는 아카데미가 진행될 예정이다. Meet & Greet은 ‘헤드라이너’의 우승자 킹맥을 비롯하여 알티, 제아애프터가 팬들과 함께하는 사인회 및 토크 시간을 가지는 이벤트이다. 디제이 부스 너머가 아닌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핫한 디제이를 만나볼 수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베드룸 디제이, 아마추어 디제이들을 위하여 준비한 디제이 아카데미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가장 활발히 활동 중인 바가지 바이펙스써틴, 스케줄원이 디제이를 준비하고, 활동하는 것에 대한 경험담과 어드바이스를 주고 간단한 레슨도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다.

발레와 미디어쇼, 일렉트로닉 음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부대 행사뿐만 아니라 본 공연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새로운 시도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 M.net ‘댄싱 9’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발레리나 이루다가 디제이들과 컬래버레이션하여 일렉트로닉 음악과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루다는 이전부터 바가지 바이펙스써틴과 협업을 통하여 다양한 장르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한 바 있다. 또한 ‘헤드라이너’ 파이널 라운드에서 킹맥과 화려한 축하무대로 관객들을 압도하였던 스테파니는 다시 한번 <헤드라이너> 페스티벌과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른 디제이와 함께 더 화끈한 무대를 준비 중에 있다.

전용라운지, 부대행사를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특별한 VIP 혜택
이처럼 <헤드라이너> 페스티벌은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무대와 함께 디제이와 관객이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함으로써 국내 EDM 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대형 페스티벌의 서브 스테이지로 밀려났던 국내 디제이들이 메인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로 출연, 해외 페스티벌에 버금가는 개성 있는 프로덕션과 함께 선보일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는 이 모든 경험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VIP 티켓을 판매 중이다. VIP 티켓은 스탠딩석은 물론 지정석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DJ 아카데미와 Meet & Greet 등 다양한 부대행사 에도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또한 VIP를 위한 전용 라운지 공간과 Free Drink 한 잔도 같이 제공 될 예정으로 옥션 티켓, 예스24 등에서 예매 가능하다.

Mnet ‘헤드라이너’ 우승자인 킹맥을 비롯한 스케줄원, 알티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국내 일렉트로닉 페스티벌의 미래를 보여줄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는 12월 12일(토) 오후 5시 악스 코리아에서 시작된다. (공연문의 : 이엔티아이 1644-5210)

* 2015년 12월 12일(토)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악스 코리아 / 출연_ 킹맥, 스케줄원, 알티, 바가지 바이펙스써틴, 샤넬, 조이, 탁, 제아애프터, DJ 쿠마 외 / 공연문의_ 이엔티아이 1644-5210

(사진제공:(주)MOTZ)

:: 이미지 =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포스터 | 제공 = ㈜MOT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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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페스티벌 경험을 갖춘 프로덕션 팀과
그 무대 위에서 헤드라이너 설 국내 최정상 DJ의 조합!
국내 EDM 페스티벌의 한 단계 도약을 시도하는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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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프리젠트 센세이션 Heineken Presents Sensation>은 메가 프로덕션과 퍼포먼스, 영상이 어우러진 세계 최대의 페스티벌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2102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일렉트로닉 음악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네덜란드의 거대한 클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이벤트로 국내 일렉트로닉 씬에 말 그대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헤드라이너>는 바로 <센세이션>을 주최했던 모츠가 당시의 프로덕션과 다시 만나 기획한 페스티벌이다.

<헤드라이너> 페스티벌 기획은 해외 라인업이 페스티벌의 성패를 가르는 기존의 EDM 페스티벌에서 벗어나, 국내 디제이들을 페스티벌의 주역인 헤드라이너로 세우고자 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대중들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 씬을 이끌고 있는 디제이를 발굴하여 알리고자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노하우를 가진 Mnet과 함께 DJ 서바이벌 '헤드라이너'를 런칭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방송을 통해 킹맥, 스케줄원, 바가지 바이펙스써틴 등과 같이 실력 있는 DJ들을 발굴, 대중에게 각인시켰고, 제아애프터, 액소더스, TAK 등 아이돌 DJ에서부터 프로듀서형 DJ, 라이브 퍼포먼스형 DJ 등 DJ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는 데 성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방송을 통해 하우스, 트랜스, 테크노, EDM 등 일렉트로닉 음악의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DJ와 대중 가수의 다양한 컬레버레이션 무대를 통하여 일렉트로닉 음악의 저변을 넓히고자 했다.

이렇게 알려진 DJ들로 구성된 페스티벌이 바로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이다. 늘 대형 페스티벌의 서브 스테이지로 밀려났던 국내 DJ들이 메인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로 출연, <센세이션>에 버금가는 개성 있는 프로덕션과 함께 선보인다.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킹맥, 스케줄원, 알티 외에 바가지 바이펙스써틴, 샤넬, TAK, 조이, 제아애프터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DJ 쿠마도 2차 라인업으로 함께할 예정. 5~10분 정도의 짧은 플레이만 보여줄 수 있었던 방송과 달리, 화려한 무대 위에서 헤드라이너로서 관객과 호흡하는 각각의 출연자들의 개성을 보여줄 프로덕션이 준비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신화나 전설부터 문학, 음악 등 다양한 문화에 깊은 영감을 준 ‘eclipse’를 테마로 하여 꾸며질 예정이다. ‘eclipse’, 즉 일식이나 월식과 같은 식 현상은 보는 이들에게 저 너머에는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할 것만 같은 기이한 느낌을 선사하며 신비로운 원의 이미지로 각인되었다. 이를 컨셉으로 꾸며진 스테이지와 멀티미디어 쇼, 조명, 비주얼 이펙트 등이 어우러진 프로덕션은 또 다른 세상에 초대 받은 관객들에게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단지 일렉트로닉 음악뿐 아니라 대중 음악과의 컬레버레이션 무대를 통해 보다 다양한 일렉트로닉 음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장르, 새로운 형태의 페스티벌이 될 것이다.

Take you to the another world, <헤드라이너> 페스티벌의 부제다. 관객을 또 다른 세상,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곳으로 인도하겠다는 것이 바로 이번 <헤드라이너> 페스티벌의 방향이다. 세계적인 페스티벌을 기획한 프로덕션 위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 위에 우뚝 선 DJ들을 통하여 한 단계 도약할 국내 EDM 페스티벌을 기대하라.

국내 EDM 페스티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일으킬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는 12월 12일(토) 오후 5시 악스 코리아에서 공연한다. (공연문의 : 이엔티아이 1644-5210)

* 2015년 12월 12일(토)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악스 코리아 / 출연_ 킹맥, 스케줄원, 알티, 바가지 바이펙스써틴, 샤넬, 조이, 탁, 제아애프터, DJ 쿠마 외 / 공연문의_ 이엔티아이 1644-5210

Information

:: 이미지 =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포스터 | 제공 = ㈜MOT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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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YOU TO THE ANOTHER WORLD!
12월 12일,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국내 최초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세계 음악 트렌드의 중심인 DJ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 DJ 서바이벌, Mnet ‘헤드라이너’에 뒤이어 최초의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가 오는 12월 12일 악스 코리아에서 개최되어 2015년의 겨울의 마지막을 젊음의 열기로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클럽 음악으로만 치부되던 디제잉은 2010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류 문화로 떠올랐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국내에서 다수의 대형 페스티벌이 연이어 개최되었지만 현실은 열악하기 짝이 없다. 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 개최된 대형 페스티벌은 해외에서 론칭한 브랜드를 높은 로열티를 주고 그대로 가져와 해외 유명 DJ들을 섭외하는 기획에 그쳤다. 그 결과 해외 DJ의 라인업에만 그 흥행이 좌지우지되는 기형적인 형태로만 자리 잡아오고 있다. 또한 일렉트로닉 음악을 대중에게 널리 알렸지만 정작 국내 DJ들은 해외 라인업에 밀려 구색 맞추기 용으로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며, 이들이 설 무대조차도 굉장히 한정적인 상태이다.

이러한 국내 상황에서, Mnet ‘헤드라이너’는 궁극적으로 디제잉과 프로듀싱 그리고 정통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국내 디제이를 선발하여, <헤드라이너>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적합한 깊이와 균형을 갖춘 감각적인 디제이를 찾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헤드라이너> 페스티벌은 로컬 DJ에게 말 그대로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 페스티벌의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만들기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 대중음악계에서도 DJ가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하여 다양한 음악을 전달하고 시장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리라 기대 한다.

또한 <헤드라이너> 페스티벌은 단순한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페스티벌을 보여 줄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핫 트렌드인 일렉트로닉 음악을 기반으로 한국 대중문화의 대표 콘텐츠인 케이팝과 록, 힙합 등의 다양한 장르와의 활발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헤드라이너> 만의 복합적인 문화 콘텐츠 브랜드를 형성, 이전의 페스티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DJ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위한 다양한 액티비티의 장도 함께 마련될 예정으로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의 리스너, 아마추어 DJ, 클러버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탄생한 정상급 DJ들이 인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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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렉트로팝 페스티벌을 직접 경험하라!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주관사 ㈜모츠는 11월 16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헤드라이너로서 최고의 무대를 장식할 첫 번째 라인업을 공개하여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신선한 페스티벌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 첫 번째는 Mnet ‘헤드라이너’의 우승자로, 데드엔드 무브먼트 크루의 DJ 겸 프로듀서인 킹맥(KINGMCK). 오랜 기간 언더그라운드 클럽씬에서 활동해 오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방송에서도 자신의 실력과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참가 DJ들은 물론 경연에 참여한 관객 및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파이널 무대 역시 All kind DJ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루할 틈 없는 구성과 선곡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그리고 함께 파이널 무대에 올랐던 스케줄원(SCHEDULE1)과 알티(R.TEE) 역시 <헤드라이너> 페스티벌의 첫번째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2009, 2010년 Pioneer DJ Competition 에서 수상하며 힙합과 일렉트로니카에서 대표적인 DJ로 자리매김 해온 스케줄원은 방송 내내 다이내믹한 스크래치와 관록 넘치는 공연으로 테크니컬 DJ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대학가요제 사상 최초로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본선까지 진출해 눈길을 끈 알티는 EXID, 포미닛, 정인, DJ 니키 로메로(Nicky Romero)의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영국의 권위 있는 음악 매거진과 뉴스에 소개되는 등 그 재능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슈퍼 루키다. 작사, 작곡을 비롯한 프로듀싱과 디제잉 실력, 다수의 공연 기획 경험을 겸비하여 방송에서도 화려한 퍼포먼스와 넘치는 에너지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렇듯 DJ 서바이벌에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살아남은 국내의 실력파 DJ들이 처음으로 합류함으로써 두번째 라인업 역시 쟁쟁한 실력의 DJ들이 합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의 실력파 디제이가 이끌어가는 새로운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아시아형 페스티벌을 통해 글로벌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 된다. Mnet ‘헤드라이너’ 우승자인 킹맥을 비롯한 스케줄원, 알티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국내 일렉트로닉 페스티벌의 미래를 보여줄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는 12월 12일(토) 오후 5시 악스 코리아에서 시작하며 11월 16일(월) 오후 3시 티켓 오픈 예정이다. (공연문의 : 이엔티아이 1644-5210)

* 2015년 12월 12일(토)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악스 코리아 / 출연_ 킹맥, 스케줄원, 알티 외 / 공연문의_ 이엔티아이 164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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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O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