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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체험전시 <인생나침반>

죽음을 체험할  있는 전시공간 공개

 

 

[인생나침반 입구모습]

 

체험전시 <인생나침반> 전시장 사진을 공개했다.

 

인생나침반은 일반적인 전시와 다르게 공간을 지나면서 전시를 관람하며 체험을   있는 체험전시관이다.

다양한 공간을 지나면서 실제 겪을  없는 죽음을 간접적으로 경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관객들도 처음 입장  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체험이 진행될수록 진지하게 몰입하게 되고, 실제로 관에 들어가면 현실감이 극대화 되어서, 과거의 나와 현재와  그리고 미래의 나가 교차되면서 일련의 기억들이 파노라마로 지나간다고 한다. 그래서 실제 관객들 중에 일부는 눈물을 흘리면서 나오시는 분들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5 31일부터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예약시간별 최대 8명의 한정인원만 체험이 가능하다. 월요일 휴관. .

(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 ㈜컬처마인 1566-5588)

 

 

 

 

 

 

전시체험 개요

운영기간: 2018 5 5 ~ 2018 5 31 

운영시간: 화요일~일요일 오후 2 - 오후 7 / 매주 월요일 휴무
입장시간: 2, 230, 3, 330, 4, 430, 5, 530, 6, 630, 7

 11회차 / 회차당 최대 8명까지 입장가능

관람소요시간: 70 
관람연령 :  7세이상 (미취학아동 입장불가)

공동주최 :컬처마인, 문화나눔연구소

주관 :컬처마인

후원 :티움교육

문의전화 :컬처마인 1566-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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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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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체험전시 <인생나침반>  

입관체험으로 ‘죽음 상상해보다 

 

 

 

 

체험전시 <인생나침반> 5월 5일부터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오픈했다.

죽음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말이지만, 실제로 그것을 경험해 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타인의 죽음으로 간접적으로   있을 뿐이다. 나에게 어느  갑자기 죽음이 찾아온다면 어떻게 될까?

 

체험전시 <인생나침반> ‘자신의 죽음을 직접 경험해 본다면 어떠할까?’라는 작은 상상해서 출발했다.

제작사 컬처마인은  자신의 죽음을 체험해봄으로써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다시   설계해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체험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죽음이 완전한 끝인지,  다른 세계에서의 시작인지 각자의 의견과 믿음은 다르겠지만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명언처럼 체험전시 <인생나침반> 오늘을  뜨겁게, 후회 없이   있도록 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인생나침반> 죽음이란 어떤 것일지 체험자들이 상상할  있도록 도움을 주며, 실제  속에 들어가 누워보는 입관체험을   있다.

5 5일부터 5 31일부터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예약시간별 최대 8명의 한정인원만 체험이 가능하다. 월요일 휴관.

(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 ㈜컬처마인 1566-5588)

 

 

전시체험 개요

운영기간: 2018 5 5 ~ 2018 5 31 

운영시간: 화요일~일요일 오후 2 - 오후 7 / 매주 월요일 휴무
입장시간:  2, 230, 3, 330, 4, 430, 5, 530, 6, 630, 7

           11회차 / 회차당 최대 8명까지 입장가능

관람소요시간: 70 
관람연령 :  7세이상 (미취학아동 입장불가)

공동주최 : 컬처마인, 문화나눔연구소 

주관 : 컬처마인 

후원 : 티움교육

문의전화 : 컬처마인 1566-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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