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우혁, JTBC 새 금토드라마3의 매력

진상 손님 단번에 제압! 박력 폭발!

 

 

 

 

배우 민우혁, JTBC 금토드라마 3의 매력서 전 아내 등장에 당황! 이솜에게 데이트 신청!

 

배우 민우혁이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3의 매력에서 서강준과 함께 진상 손님을 제압했다.

 

극 중 이영재(이솜)의 미용실에 진상 손님이 난입해 이를 본 온준영(서강준)과 최호철(민우혁)이 단번에 제압해 눈길을 끌었다.

 

민우혁은 훈훈한 비주얼과 훤칠한 키로 첫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으며, 진상 손님을 단번에 제압하는 박력 있는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어 식사 자리에서 최호철은 저 영재씨 좋아합니다라고 고백을 해 온준영과 술 배틀이 붙었고 술에 취한 최호철이 고추를 권하자 온준영은 매운 걸 못 먹지만 자존심에 고추를 한입 먹고 그대로 병원에 실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장면에서는 최호철 병원에 전 아내가 찾아왔고 만나는 사람 없냐는 전 아내의 말에 당황한 최호철은 있다고 답했고 이영재에게 데이트를 신청했지만 거절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둘은 결혼식장에서 마주치고 전 아내 때문에 자신을 이용하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된 이영재는 괜찮다. 인간적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번 방송에서 민우혁은 전 아내의 첫 등장으로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으며 드러나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우혁은 첫 등장부터 우월한 기럭지에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앞으로 펼칠 활약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배우 민우혁이 출연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3의 매력에 빠진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12년간의 연애 대서사시를 담아낸 드라마로 금, 토 밤 11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

배우 민우혁, JTBC 새 금토드라마 3의 매력전격 캐스팅! 브라운관 점령 나선다!

외모+인성+스펙 모두 갖춘완벽남변신!

 

 

 

배우 민우혁, JTBC 새 금토드라마 3의 매력캐스팅! 무대 넘어 브라운관까지 접수!

 

배우 민우혁이 무대를 넘어 브라운관 점령에 나선다.

배우 민우혁이 JTBC 새 금토드라마 3의 매력’ (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의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대세 배우민우혁의 브라운관 진출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JTBC 새 금토드라마 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3의 매력에 빠진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12년간의 연애 대서사시를 담아낸 드라마로, 영화 감기의 박희권 작가와 영화 멋진 하루의 박은영 작가가 공동 집필하며, 드라마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호구의 사랑’, ‘프로듀사의 표민수 PD가 연출을 맡는다.

극 중 민우혁은 영재에게 반한 성형외과 전문의 신호철을 맡는다. 신호철은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로 잘생긴 외모에 겸손하고 소탈한 성격을 지닌 완벽남이다. 외모, 인성, 스펙까지, ‘1매력’ 3박자를 모두 갖춘 신호철은 겉치장에 관심이 전혀 없지만, 우연히 들른 헤어샵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의 영재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 캐릭터다.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 촘촘한 캐릭터 해석력을 기반으로 뮤지컬 아이다’, ‘레미제라블’, ‘벤허등 대형작에서 활약한 민우혁은 한국 뮤지컬 계를 이끌어갈 대세배우로 손꼽힌다.

특히, 최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무대에 오른 민우혁은 자신의 연구에 집념을 가진 천재이자, 트라우마를 가진 주인공 빅터 프랑켄슈타인역을 맡아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연기로 관객뿐만 아니라 언론과 평단까지 사로잡았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한 배우 민우혁의 브라운관 진출 소식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극 중 여유롭고 다정한 성격의 성형외과 전문의 신호철로 완벽 변신해 안방극장 여심을 저격할 민우혁의 새로운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이에 대해 민우혁의 소속사는 민우혁이 JTBC 새 금토드라마 3의 매력에 캐스팅돼 서강준 배우와 이솜 배우를 비롯한 훌륭한 선후배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신호철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민우혁이 출연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826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며, JTBC 새 금토드라마 3의 매력은 오는 9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