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유승옥이 26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 등장해 자신의 책 발간 기념 싸인회를 열었다.

유승옥이 발간한 책은 ‘유승옥의 발레이션’으로 직접 자신이 경험한 운동법 중 발레와 PT를 선택해 그 장점만을 모아 3년 동안 개발한 운동법을 수록했으며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10주간의 기적에 이은 ‘발레이션 4주 클래스’를 수록했다.

또한 ‘유승옥의 발레이션’은 한국 출간을 시작으로 일본과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등 동아시아 프로모션을 진행, 유수의 출판사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코리아잡아)

머슬녀 유승옥의 책 ‘유승옥의 발레이션’ 출간 기념 싸인회가 26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유승옥은 이날 노란 홀터넥과 파란 스커트를 입어 몸매라인을 더 강조했으며 사인회에서는 악수, 셀카, 간단한 대화 등을 나누며 팬서비스를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옥의 발레이션’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인을 원하는 대한민국 여성들을 위해 유승옥이 직접 경험하고 장점만 뽑은 운동법이 적힌 책으로 57개 동작 전편이 QR코드로 인지되어 2시간 분량의 운동영상을 체험 할 수 있다.

                                   (사진제공:코리아잡아)

몸매종결자 유승옥, 몸매라인 드러난 옷 입고 등장해 시선집중

유승옥이 26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유승옥의 발레이션’ 출간 싸인회에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승옥의 발레이션’은 총 3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발레이션’은 몸의 라인을 가늘고 길게 만들어주는 발레와 건강한 탄력과 근력을 키워주는 PT를 결합시킨 운동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인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운동이다.

이날 유승옥은 몸에 밀착된 노란 홀터넥과 파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현장에 등장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승옥의 발레이션’ 발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옥 운동법 궁금했었다”, “유승옥 너무 예뻐요”, “다이어트 자극완전히 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코리아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