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유승옥, 미니스커트 입고 스윙 연습 영상 화제, ‘시선강탈’

몸매종결자 유승옥의 SNS업로드 영상이 다시금 화제다.

업로드한 영상에 따르면 유승옥은 블루 스프라이트 셔츠와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스윙연습에서 드러나는 탄탄한 근육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것.

영상과 함께 태그된 문구에는 ‘7일만에 머리올리기 108타 도전 첫 날 촬영 중, 김헌싸부님과 유학생’이라 덧붙였다.

유승옥의 골프 영상에 네티즌들은 “유승옥누나 모든 스포츠를 섭렵할 기세”, “유승옥씨 스포츠여신 등극하겠어요!”, “유승옥 골프 점점 실력이 좋아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몸매종결자 유승옥이 세이골프와 함께 진행하는 ‘7일만에 머리올리기 이벤트’는 유승옥이 직접 일주일간 골프 연습에 매진하며 18홀을 108타로 치는 목표로 연습하는 영상과 공유이벤트, 타수 예상 이벤트,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상출처 : https://www.instagram.com/p/BAHoCnjQFXD/?taken-by=seungok_yu

(사진출처: 유승옥 SNS 캡쳐)

몸매종결자 유승옥, 프로골퍼 데뷔하나… 스윙연습에 눈길

완벽 콜라병 몸매로 몸매종결자라는 명불허전 수식어를 갖고 있는 유승옥이 골프를 배우고 있다는 소식으로 눈길을 끈다.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눈길을 끄는 유승옥은 과거 많은 운동법을 경험해옴은 물론 발레와 PT를 합친 신개념 운동 ‘발레이션’책을 출판하는 등 스포테이너로서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골프까지 섭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옥은 세이골프에서 진행하는 ‘7일만에 머리올리기 이벤트’에 골프계의 무림고수 김헌과 함께특훈에 돌입하며 초특급 비결을 공개함과 동시에 공유, 타수 예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유승옥이 골프 고수 김헌과 연습함에 있어 실제 선수라고 해도 될 만큼의 뛰어난 실력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공개될 유승옥과 김헌의 특훈 영상에 많은 기대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승옥은 AMERICA WEEKEND IN LAS VEGAS 세계대회 커머셜부문 TOP 5에 동양인 최초로 수상을 거머쥔 이후 SBS ‘스타킹’, On style ‘더바디쇼’, 채널A ‘닥터지바고’ 그리고 MBC ‘여왕의 꽃’, ‘압구정 백야’에 출연하는 등 스포테이너로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