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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10 모로코 El Kennaria 호텔 조식
  2. 2017.02.08 아프리카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2일을 지낸 호텔 El Kennaria

여행 7일째 모로코에서의

첫 아침을 맞았다.

El Kennaria 호텔에서 두 번의 조식을 먹었는데,

첫번째 두번째는 조식은 똑 같다.

호텔비용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가 유럽이나 동남아 등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호텔 조식을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여긴 아프리카다 ㅎㅎ

옥상을 가기전

이곳에서 조식을 먹는다

오렌지쥬스는 기본 필수

ㅋㅋ

 

빵에 발라 먹을

꿀,잼 등


 

6인 상차림

간소하다

빵,쥬스 등 요구하면 리필이 된다

참 간단하다

아침 조식은 항상 간소했다.

 

 

Posted by 무림태풍
,

아프리카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2일을 묵은 호텔

El Kennaria

200유로를 지불합니다.

시티세금 24유로 별도

 

 

성벽안의 메디나에 있는 호텔

El Kennaria는

지내기에 불편함 점은 없었습니다.

샤워하는데 있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호텔은

아니었지만 아프리카인점을 감안한다면

좋았어요.

호텔을 들어가면 이런 분위기 입니다

 

호텔 입구

 

이 도자기 기념품으로 사왔어야 하는데....

지금 보니 이쁘네요.

계단을 따라 2층 숙소로 올라갑니다

 

호텔방

느낌아시겠죠

아프리카라니까요 ㅎㅎ

 

창문

 

호텔방 출입문

 

화장실

 

샤워기

강원도의 어느 시골

펜션보다 못한가요?

ㅎㅎ

제공되는 비누

샴푸

샤워비누

 

방을 나오면 이런 응접실이

분위기 있네요

 

이 응접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옥상이 나와요

 

옥상

모로코 국기가 걸려 있고

 

마치 해변의 비치의자같은 느낌이...

조카들이 시장에서 사온 과일과

케밥,부침개로 점심을 해결합니다.

 

생수 1병 10 DH(2병 20DH)

귤 10 DH

케밥 120 DH

부침개 25 DH

 

 

이건 아프리카 전통차

종업원이 이렇게

높은 곳에서 낙차를 두며 따라 줍니다.

 

아보카도

 

옥상에서 바라보는

마라케시 풍경들입니다.

 

여기는

호텔 조식을 먹게 되는 장소입니다.

2일을 지내면서

조식은 호텔에서 빵,음료,커피를 제공 받았습니다.

 

형님 가족들이 묵은 방

아래의침대와 같이

4개의 싱글 침대가 있던 방이었죠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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