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프랑켄슈타인’,

2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랭킹 1위 등극!

한국 뮤지컬 흥행 돌풍 서막 열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차 티켓 오픈 직후 예매율 1위 등극! ‘믿고 보는 작품입증!

 

뮤지컬 프랑켄슈타인2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거머쥐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23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시작된 2차 티켓 오픈 직후 공연, 뮤지컬 카테고리에서 52.1%라는 이례적인 티켓 판매 점유율을 기록하며 예매율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해 한국 뮤지컬 흥행 돌풍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차 티켓 오픈 당시 뮤지컬, 무용, 연극 등을 포함한 전체 공연 카테고리에서 예매율 1위에 등극한데 이어, 이번 2차 티켓 오픈 직후 또 한번 예매율 1위를 기록하여 한국 최고 흥행작의 명성을 입증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사상 초유 흥행 대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014년 초연 당시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 두 부분에 선정된 것은 물론, 9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한국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는 수작이다.

캐스팅 발표 당시부터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흥행 신화를 이끌어낸 류정한, 전동석, 박은태, 한지상, 서지영, 안시하, 이희정, 김대종 등을 필두로 민우혁, 카이, 박민성, 박혜나, 이지혜, 이정수 등 새로운 캐스트들이 합류해 작품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고의 캐스팅 라인업, 탄탄한 스토리, 강렬한 선율의 웅장한 음악으로 무장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올 하반기 대형 창작 뮤지컬 흥행작이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하반기 최고 기대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2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 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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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프랑켄슈타인’, 23일 오후 22차 티켓 오픈 맞아

 

 

 

감각적인 스팟 영상 공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눈길 사로잡는 스팟 영상 공개로 기대감 상승!

 

뮤지컬프랑켄슈타인 2차 티켓 오픈과 함께 감각적인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23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연출 왕용범, 제작 ㈜뉴컨텐츠컴퍼니)측은 당일 오후 2시에 진행될 티켓 오픈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스팟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스팟 영상은 빅터 프랑켄슈타인역의 배우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을 필두로 앙리 뒤프레역의 배우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 순으로 짧지만 강렬하게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작품의 무게감과 결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스팟 영상은 압도적인 분위기와 웅장한 음악, 감각적인 연출로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 잡으며 마지막에 프랑켄슈타인로고가 불타면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23일 오후 2 2차 티켓 오픈을 앞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초연과 재연, 연달아 흥행 가도를 달리며 한국 창작 뮤지컬 사상 초유의 흥행작 탄생으로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누적 관객 24만명 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한국 뮤지컬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쓴 대작이다.

이어 이번 시즌 역시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뮤지컬, 무용, 연극 등을 포함한 전체 공연 카테고리에서 예매율 1위를 거머쥔 바 있으며 앞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성공 신화를 이끌어낸 류정한, 전동석, 박은태, 한지상, 서지영, 안시하, 이희정, 김대종 등과 민우혁, 카이, 박민성, 박혜나, 이지혜, 이정수 등의 뉴캐스트가 만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한편,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 2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며, 2차 티켓은 23일 오후 2시부터, 토핑 선예매는 23일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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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프랑켄슈타인’, 시선 사로잡는 7인 캐릭터 포스터 추가 공개!

드라마틱한 인물 군상 담아내….

 

 

뮤지컬프랑켄슈타인’, 서지영-박혜나-안시하-이지혜-이희정-김대종-이정수 캐릭터 포스터 공개로 화제

 

 

뮤지컬프랑켄슈타인(연출 왕용범, 제작 ㈜뉴컨텐츠컴퍼니) 7명의 배우 서지영, 박혜나, 안시하, 이지혜, 이희정, 김대종, 이정수의 모습이 담긴 드라마틱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극 중 엘렌역을 맡은 서지영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 듯한 아련한 눈빛으로 빅터의 유일한 혈육이자 그를 이해하는 단 한 사람인 엘렌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엘렌박혜나는 우아한 미소 속 옅게 비치는 슬픔을 그대로 담아내 혈육인 빅터에 대한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기품있는 연기로 초연부터 엘렌역으로 활약한 서지영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박혜나는 우아한 성품을 가진 '엘렌'과 그와 대비되는 '에바'역으로 열연해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줄리아역을 맡은 배우 안시하는 특유의 청초한 매력으로 극 중 빅터의 약혼녀로서 빅터를 염려하는 감정을 오롯이 담아냈으며, 배우 이지혜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줄리아의 매력을 표현했다.

지적인 분위기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출연작에서 존재감을 입증해온 안시하와 이지혜는 순수하고 다정한 성격의 줄리아와 격투장의 하녀로 밑바닥 인생을 사는 까뜨린느를 오가며 복잡한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근엄한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배우 이희정은 제네바의 시장이자 줄리아의 아버지인 슈테판으로 무게감 있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했다. 특히, 이희정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초연부터 원캐스트로 슈테판을 열연해온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안정된 연기력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더욱 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배우 김대종은 오랫동안 빅터를 보좌해 온 집사 룽게의 여유로운 모습을 옅은 미소로 담아냈고 이정수는 굳게 다문 입과 강렬한 눈빛으로 또 다른 룽게를 그대로 표현해냈다.

결이 살아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김대종과 독특한 캐릭터 해석으로 주목받는 이정수는 빅터의 충직한 집사인 룽게로 분해 몰입도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한편,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 2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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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삼총사’, ‘밀라디서지영 마지막 공연 소감 밝혀….

사랑하는 만큼 이별도 많이 슬프다

 

뮤지컬 삼총사’, ‘밀라디역 서지영 배우 마지막 공연 성공리에 마무리! 고혹 카리스마 제대로 선보였다!

 

뮤지컬 삼총사’(연출 왕용범, 제작 ㈜메이커스프로덕션, ㈜킹앤아이컴퍼니)10주년 기념 공연에서 고혹적 카리스마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배우 서지영은 2010년 이래 매 시즌 사랑의 상처를 가슴에 품은 아름다운 스파이 밀라디 역을 맡아 무대에 올라 특유의 고혹적 카리스마를 아낌없이 발휘하며 뮤지컬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서지영은 공연 전 뮤지컬삼총사개막 10주년 공연에밀라디로 다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4년 만의밀라디이지만 막상 연습에 돌입하자 몸이 기억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된다며 극 중 배역인 밀라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본 공연에 돌입한 배우 서지영은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과 우아한 카리스마로 밀라디역을 재해석해 입체적이고 흡입력 있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뮤지컬 삼총사’ 10주년 기념 공연을 마무리 했다.

이에 대해 서지영은 “10주년 기념공연 뮤지컬삼총사를 함께 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밀라디캐릭터를 참 많이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만큼 이별도 많이 슬픕니다. 그 동안 서지영 밀라디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관객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6월부터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엘렌으로 찾아 뵐 예정에 있는데, 무대에서 행복과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엘렌도 큰 사랑 부탁드려요.”고 전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더했다.

 

서지영 배우가 밀라디로 열연하며 화제를 모은 뮤지컬 삼총사는 개막 10주년을 맞아 호쾌한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으로 흥행 순항 중이며, 527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하나티켓, 티켓링크에서 가능 하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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