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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태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6 6 개막!

60년대를 재현한 세트와 함께 로비 이벤트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목소리 프로젝트 1 - 음악극<태일> 공연사진 (제공_프로스랩)>

 

 

2017 트라이아웃 공연 전석 매진에 이어 프로젝트박스 시야 18 공연 역시 티켓판매 시작 20초만에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관심이 집중되었던 목소리 프로젝트 1 음악극<태일>(_장우성, 음악_이선영, 연출_박소영) 지난 6 6 드디어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가변형 블랙박스 시어터인 “프로젝트박스 시야 장점을 한껏 살린 무대 활용이 특징이다. 배우들은 때에 따라 태일의 집에서 학교로  공장에서 서울의 어느 거리로 변하는 무대에서 천진난만한 소년 ‘태일 의식 있는 청년 ‘태일 변해가며 겪는 희로애락을 표현한다. 무대의 양쪽에 자리한 객석은 60, 70년대의 가옥과 피복 공장, 시장 등을 재현하고 있는데 태일의 , 평화시장 안의 태일의 공장 안에 마련된 객석에 앉아 무대  태일과  주변인들이 살아 돌아    장면들을 보고 있노라면 관객 역시  시대에 함께 있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된다.

류선광 미술감독은 벽에 붙은 포스터에서부터 집안에 보관된 달걀  알에 이르기까지 디테일한 묘사에 힘을 쓰며 시대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관객들을 위한 이벤트들도 풍성하다. 이번 공연의 제작을 맡은 우란문화재단(이사장_최기원)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30분간 관객들에게 개방  곳곳을 직접 둘러보고 기념사진도 남길  있는 기회를 주기로 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공연 / 로비에서는 “응원 DREAM 프로젝트 진행되는데 60-70년대 여름철에   있었던 냉차(보리차에 설탕 또는 사카린을 섞어 얼음을 넣은 음료) 태일과 공장 노동자들이 허기를 달래기 위해 먹었다는 풀빵을 맛볼  있다. 냉차와 풀빵을 맛본 관객들은 설치된 모금함에 자유롭게 기부금을   있는데 공연이 종료된  모인 기부금은 SK뉴스쿨의 학생들에게 작은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공연의 키워드 중의 하나인 “ 삶의 원동력이라는 주제로 “ 삶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매일 가장 감동적인 “오늘의 원동력에게는 음악극<태일> 기념티셔츠가 주어지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이 즐길  있는 작지만 즐거운 이벤트들이 가득하다.        

 

우리가 너무나  알고 있는 유명인이지만 표면적인 모습이 아닌 숨겨진 내면의 모습을 찾아  목소리를 전하고자 하는 목소리 프로젝트의 1 음악극<태일> 6 6 관객의 환호 속에 막을 올렸으며 6 18()까지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_프로스랩 02-391-8223)

 

 

공연개요

*    : 목소리 프로젝트 1 음악극<태일>

*    : 프로젝트박스 시야

* 공연일시 : 2018 6 6 () – 6 18 () _ 휴일없음

            평일(-) 8, 주말/공휴일 3, 7 *6/6() 1, 6/13() 2

* 공연시간 : 90

* 티켓가격 : 전석 3만원

*    : 인터파크(www.interpark.com)

*      : 우란문화재단, 목소리 프로젝트

* 크리에이티브팀 : _장우성, 음악_이선영, 연출_박소영, 움직임_홍유선, 미술_류선광, 조명_이현규,

음향_권지휘, 의상_도연, 무대감독_김남건, 제작감독_이다미, 기획PD_문혜진,

프로듀서_서미정

*      : 강기둥, 김국희, 박정원, 백은혜 (가나다순)

* 홍보마케팅  공연문의 : 프로스랩 (02-391-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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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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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태일 5 17 티켓판매 시작!

4 4색의 출연배우별 컨셉컷 공개!!!

 

 

<목소리 프로젝트 1 - 음악극<태일> 캐릭터별 컨셉컷(제공_프로스랩)>

 

 

목소리 프로젝트 1 음악극<태일>(_장우성, 음악_이선영, 연출_박소영) 6 개막을 앞두고 연습이 한창인 가운데  배우와 배역별 특징이  드러난 캐릭터별 컨셉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컨셉사진에는 “태일 목소리역의 박정원, 강기둥 배우와 “태일  목소리역의 김국희, 백은혜 배우가 참여했다. 청년 태일과  주변인들이 꿈꿨던 일상을 그려내고 있는 이번 컨셉사진에서는 학생 태일이 사랑했던 교복과 , 꿈과 희망을 나타내는 오브제인 양초, “희망이라는 꽃말을 가진 개나리 등이 어우러진 컨셉사진 촬영을 통해 청년 태일이 남기길 원했던 목소리는 혁명가의  또는 노동 현실 개선이라는 거창한 의미의 외침이 아닌 작은 변화의 불씨를 통한 평범한 일상을 누리길 기원하는 속삭임 이었음을 전하려고 했다.  

또한, 청년 태일의 짧지만 강렬했던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나는 기억되고 있습니까?” 태일과 태일의 주변인들의 희망을 보여주는 “내일이 되면 행복해 질거야.”  카피는 음악극<태일> 보여주고자 하는 작품의 주제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장우성 작가와 이선영 작곡가, 박소영 연출가와 우란문화재단(이사장_최기원) 과거 실존 인물들의 어문자료들을 발굴하고 연구해 관객과 함께 인물에 대해 이야기하며 해당 인물의 삶과 사상을 복원한다는 취지 아래 음악극<태일> 시작으로 “목소리 프로젝트 이어  예정이다.

 

목소리 프로젝트 1 음악극<태일> 2018 6 6()부터 6 18()까지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공연되며 5 17()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판매가 시작된다.

(공연문의_프로스랩 02-391-8226)

 

  

 

공연개요

*    : 목소리 프로젝트 1 음악극<태일>

*    : 프로젝트박스 시야

* 공연일시 : 2018 6 6 () – 6 18 () _ 휴일없음

            평일(-) 8, 주말/공휴일 3, 7 *6/6() 1, 6/13() 2

* 공연시간 : 80

* 티켓가격 : 전석 3만원

*    : 인터파크(www.interpark.com)

*      : 우란문화재단, 목소리 프로젝트

* 크리에이티브팀 : _장우성, 음악_이선영, 연출_박소영, 움직임_홍유선, 미술_류선광, 조명_이현규,

음향_권지휘, 의상_도연, 무대감독_김남건, 제작감독_이다미, 기획PD_문혜진,

프로듀서_서미정

*      : 강기둥, 김국희, 박정원, 백은혜 (가나다순)

* 홍보마케팅  공연문의 : 프로스랩 (02-391-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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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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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2018 2 6 개막!

확연히 아주 몹시 다른, 그가 온다!

 

 

 

 

 

지친 요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명쾌하고도 알싸한 웃음을 선사할 뮤지컬 한편이 찾아온다. 1987, 모든 것이 변하던  시대에, 불안한 꿈을 안고 살았던 ‘샛별 다방사람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 창작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2018 2 6,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시작 된다.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팬레터등의 작품을 통해 젊은 감각의 연출을 선보이고 있는 김태형 연출을 필두로, 오세혁 작가와 다미로 작곡가가 의기투합. 일상에 갇힌 사람들에게 ‘ 꾸는 순간 유쾌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여타 작품에서 진지한 모습을 주로  보였던 배우들의 연기 변신 또한.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전망이다. 어느  홀연히 나타나 꿈을 심어주는 사나이 역에 정민, 박민성과 함께 오종혁이 캐스팅 되었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발칙한 어른아이 승돌 역에는 유승현, 박정원, 강영석이 함께한다. 아들 승돌을 데리고 억척스럽게 다방을 운영하는 마담 홍미희 역에는 임진아와 임강희가, 로맨티스트 만년 선생 황태일 역에는 박정표와 윤석원이 캐스팅 되었다. 여기에 지리한 현실 속에서도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는 김꽃님 역에 백은혜와 하현지, 청년 고만태 역에 장민수와 김현진이 무대에 오른다.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는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유쾌하고도, 가슴 따뜻한 휴먼 드라마로 2018 2 6일부터 4 1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2 19, 인터파크와 티켓링크를 통해 프리뷰 티켓이 오픈 된다.

 

 

Information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2018 2 6 ~ 4 15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정민, 박민성, 오종혁, 유승현, 박정원, 강영석, 임진아, 임강희, 박정표, 윤석원,

백은혜, 하현지, 장민수, 김현진 

  

연출 김태형ㅣ 오세혁ㅣ작곡, 음악감독 다미로

주최 / 제작

두번째생각

기획 

홍보 마케팅

컴퍼니 연작 

    

인터파크 티켓, 티켓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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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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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야유와 폭소, 그리고 공감!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

 

프레스콜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 플레이!

 

 

 

대학로 뮤지컬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가 성황리에 프레스콜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공연에 돌입했다.

 

 

 

야유와 폭소, 진한 공감으로 이어지며 호평 쏟아져!

 

대학로 뮤지컬의 품격 높인 웰메이드 주크박스 뮤지컬 탄생!

 



 

 

 

6월 3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일주일 간 관객들을 만난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가 지난 8일 프레스콜을 성황리에 마치고 3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전 막 시연으로 진행된 프레스콜은 그 동안 뮤지컬 <찌질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과 우려를 말끔하게 해소하는 자리였다. 주인공 서민기의 지질한 행동에 객석에서는 한숨과 야유가 터져 나왔고,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말과 행동은 서툴렀지만 주인공들이 진심을 드러내는 순간 모두가 공감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특히 객석에서 서슴없이 쏟아지는 야유는 뮤지컬 <찌질의 역사>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 그리고 네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진 무대가 장면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활용되는 것과 1999년을 추억할 수 있는 소품과 깨알 같은 설정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음악에 대한 칭찬도 쏟아지고 있다. 소극장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3인조 밴드 토끼굴의 라이브 연주로 들려주는 넘버들은 극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소극장 뮤지컬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세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요들을 스토리에 잘 녹여내녀 뮤지컬 <찌질의 역사>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는 것이다. 안재승 연출은 “대본을 쓰면서 노래에 장면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장면에 녹아 드는 노래를 찾기 위해 수백 곡의 노래를 반복해 들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원작 웹툰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 완벽한 싱크로율과 2시간 동안 1인 다역의 열연을 펼치는 배우들에 대한 칭찬도 끊이지 않고 있어 앞으로 3개월 동안 펼쳐질 뮤지컬 <찌질의 역사>에 대해 더욱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서툰 연애 흑역사를 담은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6월 3일부터 8월 27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에서 올라간다. 고구마 캐릭터 주인공인 서민기 역에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배우, 그의 영원한 첫사랑 설하 역에 정재은, 김히어라 배우가 출연하며 이외에도 송광일, 이휘종, 황호진, 박수현, 윤석현, 손유동, 박란주, 허민진 배우가 대학로에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뮤지컬 <찌질의 역사>공연개요

 

 

 

 

 

공 연 명

뮤지컬 <찌질의 역사>

공 연 장

수현재씨어터

공연기간

2017년 6월 3일 (토) – 8월 27일 (일)

제작/기획

㈜에이콤

연출/극본

안재승

원작

김풍(글), 심윤수(그림), 와이랩(제작)

출 연 진

서민기 |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권기혁  송광일, 이휘종

이광재  황호진, 박수현 노준석  윤석현, 손유동

권설하/윤설하/최설하 정재은, 김히어라

최희선/오연정/신유라  박란주, 허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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