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구스타보 두다멜 &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3 16() 8 예술의전당콘서트홀

티켓 R 35만원S 26만원 A 18만원 B 12만원 C 7만원 

3 17() 5 올림픽체조경기장

티켓 VIP 18만원 R 15만원 

S 12만원 A 9만원 B 6만원

3 18 () 8 롯데콘서트홀

티켓 R 15만원 S 11만원 

A 8만원 B 5만원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오케스트라, LA필하모닉이 창단 100주년을 맞았다. 1919년에 창단된 LA필하모닉은 오는 3 16일부터 18일까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롯데콘서트홀에서  차례 내한공연에 나선다.

2018/19 시즌은 LA 필하모닉 100주년과 구스타보 두다멜의 음악감독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오는 3월에 있는 아시아투어도 그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공연  하나이다. 3 1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말러 교향곡 1번과  아담스의 피아노 협주곡(유자  협연) 선보인다.  아담스의 신작은 유자왕의 연주를 염두에 두고 작곡한 곡으로 제목은 Must the devil have all good tunes?이다.

3 17 체조경기장에서는 존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가 열린다. <해리포터> <스타워즈> <쉰들러리스트> <쥬라기공원> <죠스>  영화음악사에 길이 기록될 메가히트 음악들이 두다멜 지휘의LA필하모닉 연주로 울려퍼지며, 음악에 맞춰 대형 스크린에 그의 대표적인 영화 영상이 상영된다.  윌리엄스는 LA필하모닉과 두다멜의 음악성과 예술성에 깊이 감탄하여 녹음작업을 의뢰하였고, 그들의 앨범이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발매되며, 오는 2019 2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3 18 롯데콘서트홀에서는 LA필하모닉의 수석 연주자들과 유자왕, 에스더유가 함께 실내악콘서트도 준비하고 있다.  파트의 수석 연주자들과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가 함께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 목관파트의 5 수석 연주자들은 리게티의 <목관 오중주를 위한 여섯개의 바가텔> 선보이며 유자왕과 에스더 유의 스트라우스 <바이올린 소나타>, LA 수석들과 유자 왕이 함께하는 브람스의 <피아노 사중주 1>  주옥 같은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LA필하모닉은 미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1919 창단된 이래 오토 클렘페러, 주빈메타,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앙드레 프레빈, 에사-페카 살로넨  세계 유수의 지휘자를 거치며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로 도약했다. 특히 살로넨은 1992년부터 2009년까지 17년간 LA필을 이끌며 두다멜에게 넘겨주기까지 구조적이고 섬세한 사운드를 구축해놓았다. 현대음악에 대한 그의 지대한 관심은 LA필하모닉을  어떠한 오케스트라보다 도전정신을 가진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놓았다. 2009 28세의 젊은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과의 만남은 LA필하모닉에게 새로운 전환기를 선사했다. 음악의 치유와 화합, 영감을 이끌어내는 힘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두다멜은 살로넨이 만들어 놓은 정교한 구조에 열정과 혁신을 불어넣었다. LA필하모닉은 현재 최고의 음향을 갖춘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겨울 정기 시즌을, 1 8천석의 객석을 보유한 가장 아름다운 야외공연장 헐리우드 보울에서 여름시즌을 맞이하며 이곳에서 열리는 연간 250 이상의 공연에 직접 무대에 오르거나 기획에 참여한다.

 

3일간 이어질 내한공연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은 정통 교향악과 현대음악, 아름다운 실내악은 물론, 고품격 시네마콘서트까지, LA필하모닉이 선사하는 다양한 음악의 세계를 경험할  있다.  공연의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입가능하다. (인터파크: 1544-1555, 마스트미디어 02-541-6403)

 

(사진출처:PRM)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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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 

(지휘: 구스타보 두다멜)

 

 

 

공연개요 3 17 () 5pm 올림픽 체조경기장

티켓 VIP 18만원 R 15만원 S 12만원 A 9만원 B 6만원

4 패키지 10% 할인 (동일 등급에 한함)

6 패키지 15% 할인 (동일 등급에 한함)

,, 학생할인 15% (본인만, 배송 불가, 당일 수령시 학생증 제시, 미지참시 차액 지불)

티켓오픈 1 15 () 시간 오후 2 인터파크 티켓 

주최  공연문의 마스트미디어 02-541-3173

 

 

-두다멜 지휘의 LA 필하모닉, 창단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투어나서

-해리포터, 스타워즈, 죠스  헐리우드 최고의 영화음악가  윌리엄스의 명곡

-오리지널 영화 영상을 음악과 함께 즐길  있는 기회

 

영화음악 역사상 가장  알려진 작곡가  윌리엄스의 음악, 오늘날 가장 영향력있는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100 역사의 LA 필하모닉, 그리고  음악이 쓰인 오리지널 영화가 한자리에 만난다. 오는 2019 3 17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존윌리엄스 영화음악콘서트 전통의 LA필하모닉의 고품격 사운드와 영상을 함께 즐길  있는 귀한 자리다.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로 자리해  LA필하모닉은 올해로 창단 100주년을 맞은 전통의 악단이며, 클래식 음악계를 열광하게  예술감독 구스타보 두다멜의 역동적인 리더쉽 아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LA 필하모닉은 그동안 댄스, 연극, 영화  폭넓은 예술분야를 아우르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정의를 다시 쓰는 작업도 해오고 있는데, 이번  윌리엄스와의 협업도   하나이다.  윌리엄스는 LA필하모닉과 두다멜의 음악성과 예술성에 깊이 감탄하여 녹음작업을 의뢰하였고, 그들의 앨범이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발매되며, 또한 2019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연주할 예정이다. 

 

 내한공연에서는 <해리포터> <스타워즈> <쉰들러리스트> <쥬라기공원> <죠스>  영화음악사에 길이 기록될 메가히트 음악들이 두다멜 지휘의LA필하모닉 연주로 울려퍼지며, 음악에 맞춰 대형 스크린에 오리지널 영화가 함께 상영된다.

 

미국 최고의 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은 2019 창단 100주년을 맞이하여 페스티벌투어를 나섰다. 우리나라에는 3 16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교향곡  피아니스트 유자왕 협연, 17일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존윌리엄스 영화음악콘서트, 18일은 롯데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유자왕과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유, LA필하모닉의 수석들이 함께하는 체임버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번 <존윌리엄스 영화음악콘서트> 티켓은 오는 1 15 오후 2시부터 구입 가능하다. (인터파크: 1544-1555, 마스트미디어 02-541-6403)

 

(사진출처:마스트미디어)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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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구스타보 두다멜 &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일시 3 16 () 8pm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티켓가격 R 35만원S 26만원 A 18만원 B 12만원 C 7만원 

주최  문의 마스트미디어 02-541-3173

 

 

2019 미국 최고의 오케스트라 LA필하모닉이 창단 100주년을 맞았다. 100주년 기념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 16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찾게  LA필하모닉과 두다멜은 유자 왕의 협연으로 연주하는  애덤스의 신작,  윌리엄스의 영화 음악, 실내악 작품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스타보 두다멜 & LA 필하모닉

LA필하모닉은 음악감독  상임 지휘자인 구스타보 두다멜의 역동적인 리더십 아래 고전적인 레퍼토리부터 새로운 시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현대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로스엔젤레스는 물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2019 LA 필하모닉 100주년과 두다멜의 음악감독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예정 인데,  투어가 그의 활동  가장 중요시 여기는 공연  하나 이기도 하다. 가장 흥미로운 오케스트라로 불리 우는 LA 필하모닉과 구스타보 두다멜은 후기 낭만주의 시대에 빼놓을  없는 대표적인 작곡가 구스타보 말러의 교향곡 가운데 가장 대중적이며, 거인의 교향곡 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는 교향곡 1번과,  음악계 독보적인 현대음악 작곡가이며 LA필의 창작분야 수석으로 활동 중인  아담스의 피아노 협주곡을 유자 왕의 협연으로 국내무대에서 초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9 3 7 LA에서 세계 초연 예정)

미모와 패션, 실력까지 모두 갖춘 피아니스트 유자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와 무대 장악력으로 평론가들의 극찬과 청중들의 열광을 이끌어 내며 눈부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이 LA필과  무대에서 조우  예정이다. 그녀는 2007 컨디션 난조로 무대에 오르지 못한 마르타 아르헤리치를 대신해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에 오른  세계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파워풀하며 빈틈없는 연주를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은 2013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 이후 오랜만에 국내 관객을 찾을 예정이며, 이번 무대에서  아담스가 그녀의 연주를 염두  두고 작곡했다고 전한 Must the devil have all good tunes?  연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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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 

(지휘: 구스타보 두다멜) 티켓오픈

 

 

 

공연개요 3 17 () 5pm 올림픽 체조경기장

티켓 VIP 18만원 R 15만원 S 12만원 A 9만원 B 6만원

4 패키지 10% 할인 (동일 등급에 한함)

6 패키지 15% 할인 (동일 등급에 한함)

,, 학생할인 15% (본인만, 배송 불가, 당일 수령시 학생증 제시, 미지참시 차액 지불)

티켓오픈 1 15 () 시간 오후 2 인터파크 티켓 

주최  공연문의 마스트미디어 02-541-3173

 

 

-두다멜 지휘의 LA 필하모닉, 창단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투어나서

-해리포터, 스타워즈, 죠스  헐리우드 최고의 영화음악가  윌리엄스의 명곡

-오리지널 영화 영상을 음악과 함께 즐길  있는 기회

 

영화음악 역사상 가장  알려진 작곡가  윌리엄스의 음악, 오늘날 가장 영향력있는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100 역사의 LA 필하모닉, 그리고  음악이 쓰인 오리지널 영화가 한자리에 만난다. 오는 2019 3 17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존윌리엄스 영화음악콘서트 전통의 LA필하모닉의 고품격 사운드와 영상을 함께 즐길  있는 귀한 자리다.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로 자리해  LA필하모닉은 올해로 창단 100주년을 맞은 전통의 악단이며, 클래식 음악계를 열광하게  예술감독 구스타보 두다멜의 역동적인 리더쉽 아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LA 필하모닉은 그동안 댄스, 연극, 영화  폭넓은 예술분야를 아우르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정의를 다시 쓰는 작업도 해오고 있는데, 이번  윌리엄스와의 협업도   하나이다.  윌리엄스는 LA필하모닉과 두다멜의 음악성과 예술성에 깊이 감탄하여 녹음작업을 의뢰하였고, 그들의 앨범이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발매되며, 또한 2019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연주할 예정이다. 

 

 내한공연에서는 <해리포터> <스타워즈> <쉰들러리스트> <쥬라기공원> <죠스>  영화음악사에 길이 기록될 메가히트 음악들이 두다멜 지휘의LA필하모닉 연주로 울려퍼지며, 음악에 맞춰 대형 스크린에 오리지널 영화가 함께 상영된다.

 

미국 최고의 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은 2019 창단 100주년을 맞이하여 페스티벌투어를 나섰다. 우리나라에는 3 16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교향곡  피아니스트 유자왕 협연, 17일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존윌리엄스 영화음악콘서트, 18일은 롯데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유자왕과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유, LA필하모닉의 수석들이 함께하는 체임버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번 <존윌리엄스 영화음악콘서트> 티켓은 오는 1 15 오후 2시부터 구입 가능하다. (인터파크: 1544-1555, 마스트미디어 02-541-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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