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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21 2018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전국 예선 시작
  2. 2018.05.12 H-STAR 씨어터,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뜨거운 성원 속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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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ž뮤지컬 페스티벌전국 예선 시작

전국 75 , 2,300여명 대학생 예선 참여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 예술 경연대회 성장 

본선 진출팀에게는 제작지원금  무대기술 지원,  3,300만원 상금 해외연수 특전까지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는 2018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ž뮤지컬 페스티벌5 14()부터 전국 예선을 시작했다. 지난 4일까지   달간 전국 대학생 대상으로 예선 참가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국의 75 대학생 팀이 이번 예선에 참가한다.

 

2013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ž뮤지컬 페스티벌' 해를 거듭 할수록 페스티벌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며, 이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 공고히 자리잡았다. 올해도 한국 공연예술의 주역이  2,300여명의 대학생들이 열정과 개성 넘치는 예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선 심사는 5 14일부터 7 8일까지 진행되며, 현재 공연계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공연 프로듀서  연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신청 학교로 직접 찾아가 방문 심사 이루어진다. 75 학교의 예선 심사가 모두 끝나면 오는 7 10() 본선에 진출하는 13 (연극 6 ·뮤지컬 7 ) 최종 발표된다.

 

본선 진출팀은 본선 공연을 위한 제작지원금( 팀별 연극300만원/뮤지컬 400만원) 무대 기술(조명, 음향) 지원받아 8 20일부터 대학로 일대 공연장에서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수상자에게는  3,300만원의 상금  해외연수 특전이 주어지며 대상 수상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밖에도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프로 무대 데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H-STAR 씨어터오디션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되던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ž뮤지컬 페스티벌' 폐막시상식이 올해는 상암 ‘문화비축기지 장소 옮겨 진행된다.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ž뮤지컬 페스티벌 사무국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 모두가 함께 하는 보다 페스티벌 본연의 의미에 충실한 폐막식을 만들기 위해 대학생 프린지 공연, 유명 뮤지컬 스타들의 축하무대, 푸드트럭, 플리마켓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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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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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TAR 씨어터,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뜨거운 성원  폐막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ž뮤지컬 페스티벌 출신 배우 신예 배우 9 성공적인 데뷔

H-스타 씨어터 연말 새로운 오디션 예정

2018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ž뮤지컬 페스티벌 예선 시작

 

 

H-스타 씨어터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주최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평균 객석점유율 87%, 관람객 평점 9.3 기록하며 연이은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 5 4()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H-스타 씨어터 지난 5년간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ž뮤지컬 페스티벌(()H-스타 페스티벌) 통해 배출된 실력 있는 신인 배우들 프로 무대 데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통해 김성민, 석서현, 조현민, 한지혜, 김소정, 김연우, 김예찬, 김지수, 송영화  9명의 실력파 신예들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H-스타 씨어터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평일 마티네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4 11 개막 이후 관객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면서 공연 기간 내내 평균 객석점유율 87%, 관람객 평점 9.3 기록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로부터는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들의 열연이었다, 본격적으로 연극 무대에 발을 디딘 젊은 배우들의 열정과 에너지에  박수를 보낸다 , ‘배우들이 너무  몰입감 대단했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주재로 다수의 유명 공연 제작사 대표와 연출자가 이번 H-스타 씨어터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관람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공연을 관람한 대표와 연출자들은 출연 신예 배우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이들의 향후 계획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주최사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는 H-스타 씨어터 통한  페스티벌 출신 신인 배우들의 데뷔 무대 지원뿐만 아니라 향후 이들이 공연 현장에  안착할  있도록 공연 제작사와의 연계에도 노력을 기울여 프로 무대로의 도약을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주관사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ž뮤지컬 페스티벌 사무국은 올해 H-스타 씨어터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편의 작품으로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ž뮤지컬 페스티벌 출신  19명의 신예 배우들이 프로 무대 데뷔를 가졌다. 2018현대차그룹 대학 연극ž뮤지컬 페스티벌 종료되면  연말에 새로운 작품으로 오디션이 있을 예정이다. 앞으로도 계속 신인 배우들의 성장 무대인 H-스타 씨어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밝혔다

 

한편,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ž뮤지컬 페스티벌 5 4 예선 접수를 마감하고 7월까지 예선 심사를 진행한다. 8월말 대학로 일대 공연장에서 본선 경연  9 2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폐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문의 02-74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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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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