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과 DMZ관광 초청으로
경기도 연천여행
DMZ관광
평화누리길
연강 나룻길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평화누리길은
국민의 통일염원을 간직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수 많은 동식물들의
보금자리이자 반만년 역사 유적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그리팅맨
우리 일행은
두루미테마파트에서 출발했어요.
겸재 정선의 웅연계람을
지역 향토사학자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출발합니다
향토사학자 선생님
경기도 연천군
경기도 연천여행
DMZ관광
평화누리길
연강 나룻길 여행
연천군의 대표 임진강의 옛이름
연강
연강나룻길여행은
나룻길따라 임진강 천혜의 자연경관과
옥녀봉의 그리팅맨 및 북한과
최근접 태풍전망대에서
남북평화를 소망하는 걷기여행입니다.
수북히 쌓인
낙엽을 밟는 소리가
마음마저 상쾌하게 만듭니다.
일행과 자연을 보며
걷는 걷기 여행이
마냥 좋네요.
평화누리길
연강나룻길여행
연강나룻길 걷기
DMZ관광
평화누리길
연강 나룻길 여행
저 멀리 임진강이 흐르는
개안마루 풍경이
펼쳐집니다.
하나 하나가 다
그림입니다.
DMZ관광
평화누리길
연강 나룻길 여행
길이 있고
사람이 있어
걷는 여행은 심신을 만족시킵니다.
DMZ관광
평화누리길
연강 나룻길 여행
옥녀봉에 다다랐습니다.
그리팅맨이 우리를 반깁니다.
마치 올라 오느라 수고했다고
하는듯 합니다.
저기 북한의 마을도 보여요
DMZ관광
평화누리길
연강 나룻길 여행
옥녀봉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있네요
DMZ관광
평화누리길
연강 나룻길 여행
그리팅맨의 설명
우리는 다시
하산하여
점심 식사를 하러 내려 갔습니다.
연천로하스파크에서
태풍전망대를
점심 식사 후
관람합니다
미국군 전사자 충혼비
엄청 많은 미군이 전사했네요.
미안하고 숙연해 집니다
태풍전망대
북한의 최근접 전망대로
실내는 물론 북측을 향해
일체의 촬영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DMZ관광
평화누리길
연강 나룻길 여행
태풍전망대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지뢰 표식이
공포감마저
느끼게 합니다.
여기는 중서부 최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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