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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30 세종예술시장 소소 9월 3일, 할머니 시화전과 함께 돌아온다!

세종예술시장 소소’ 93()

할머니 시화전과 함께 돌아온다!

9.3.() 12~18, 세종문화회관 뒤뜰 예술의정원

 

 

공백으로 쓰여진 시, 그리고 20인의 시인                                                                                                                                   글 신정자, 일러스트 김가이 <달그락 필통소리>

- 93() 12시 세종문화회관 뒤뜰 예술의정원에서 예술시장 소소개장

- 70세에 시인이 된 할머니와 20대 젊은 일러스트 작가가 함께 꾸미는 소소

- 뒤 늦게 글 배운 할머니들이 풀어낸 한과 삶이 녹아든 시와 그림 만날 수 있어

- 하반기 소소시장은 93일부터 115일까지.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마다 운영

- 작품 전시 외에도 영화 상영, 싱어송라이터 공연, 미술퍼포먼스, 북토크 등 열려

 

사 업 명

세종예술시장 소소

기 간

2016. 9. 3 ~ 11. 5 / 12:00 ~ 18:00 / 5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장 소

세종문화회관 뒤뜰 예술의 정원

주 최

() 세종문화회관

참 가 비

무 료

참 고

https://www.youtube.com/watch?v=qXjUQ-KWnn4 (홍보 영상)

https://www.facebook.com/#!/sejongartsmarket (페이스북)

 

 

세종예술시장 소소, 93일 할머니 시인과 20대 일러스트 작가의 협업 전시

70세가 넘어 처음 한글을 배운 할머니와 20대의 젊은 일러스트 작가가 함께 바라보는 세상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전시가 오는 93() 세종예술시장 소소에서 열린다.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전국 성인문해교육시화전에 입상한 100여명의 수상자 중 10명을 뽑아 세종예술시장 소소에 참여하는 일러스트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공동작품을 만들어 전시하는 것이다. 70세가 되어서야 한글을 익힌 후 시로 표현해낸 할머니의 삶과 사랑이 젊은 작가들에 의해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이날 소소에서는 이번 작업에 참여한 10명의 일러스트 작가들과 할머니들이 함께 전시 부스에 참석하여 시민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전시할 예정이다.

93일 세종예술시장 소소는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세종문화회관 뒤뜰 예술의정원에서 열리며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소소 운영시간동안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 <공백으로 쓰여진 시, 그리고 20인의 시인>가 계속되며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음악축제 시나위(See Now We)’에 참여하는 노름마치’ ‘AUX', ‘조재범 라틴퍼커션 유닛콘서트도 열린다. 문의 399-1077.

 

시민 누구나 예술가라는 소소시장의 운영 취지에 적합

2014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성인문해능력 조사에 따르면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읽고, 쓰고, 셈하기가 불가능한 인구는 264만명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주변에 쉽게 눈에 띄지 않을 뿐이지 여전히 우리 사회에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문맹의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글자를 읽지 못하는 것을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형편인 것이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여전히 글을 읽지 못하는 많은 성인들이 문해 교육의 학습권을 누리는데 불편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그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시화전을 추진해왔다.

세종문화회관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뒤늦게 한글을 배운 후에 시화전에 참가하며 창작의 기쁨을 느낀 할머니·할아버지 시인과 20대의 젊은 일러스트 작가들이 협업해 새로이 작품을 창작하도록 지원하였으며 이를 세종예술시장에 전시하게 된다. 이는 시민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다는 소소시장의 운영 취지와도 잘 어울린다. 이번 작업에 참여한 일러스트 작가 김가이씨는 할머니의 시를 읽고 이를 다시 그림으로 풀어내면서 글자를 읽고 쓴다는 것은 새로운 세계로 한 걸음 내딛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작업과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매우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할머니들의 시를 필사하며 공감하는 퍼포먼스<공백으로 쓰여진 시>

이번 소소시장에서는 관람객들이 문해학습자의 시와 글씨를 따라 써보는 퍼포먼스 <공백으로 쓰여진 시>도 병행하여 열린다. ‘Paperpress 박신우 작가는 문해학습자가 꾹꾹 눌러쓴 글씨체에 주목하고 이를 관람객들이 따라 써보는 관객참여형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원고지 양식으로 디자인된 종이에 문해학습자의 시를 필사한 후 이를 공동작품으로 함께 전시 할 예정이다. 다양한 인생 역경을 겪은 후 한글교육을 통해 희망을 찾은 문해교육자들의 감정이 글씨체에 그대로 반영이 되어 있고 시의 한 구절 한 구절을 깊이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다. 관람객 누구나 선착순으로 퍼포먼스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한 관람객 3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스테들러 코리아에서 협찬한 점보사이즈의 연필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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