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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14 국민할머니 사미자 연극무대에 서다,<세여자>6월16일부터 4회공연!

3대에 걸친 여인사를 그린 가족극
“나의 이야기, 그리고 당신들의 이야기”


종가집 시어머니 ‘봉자’, 며느리 ‘수연’ 손녀딸 ‘승남’ 3대에 걸친 세 여자의 애증과 갈등, 위기의 순간들을 서정적 무대와 빠른 템포의 리얼리티로 친근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그려 낸 ‘세 여자’가 오는 6월 관객들을 찾아 온다.


이번 행사는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모토로 한국적인 보편적 삶의 서정적 테마를 무대에 표현하여 대내외적으로 작품성과 더불어 수준 높은 공연성을 인정 받은 공연 단체인 극단 토지가 주최하고 순수공연예술과 엔터테이너를 접목하여 현시대의 기호성을 충족시키면서 한국적 새로운 문화콘덴츠의 비젼을 창출하고자 창립한 토지엔터컴과 시사한국 상조뉴스가 공동 주관하며 강남 백암아트홀에 서 2016년 6월 16일 목요일부터 18일 토요일까지 3일 동안 4회 공연하게 된다.


과거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까지 이어져 오며, 그 연속성에서 할머니, 며느리, 손녀의 보편적인 한국 사회에서의 여인으로서의 삶은 중첩된다. 원작자와 각색자의 시선은 놀랄 만큼 정교하고 현실적이다. 각 인물을 통해 그녀들이 겪어 온 시대와 생활상에 기인한 세대 간 놓인 몰이해의 벽은 단단하고 높다. 허나 그들의 삶을 통해 이해와 소통으로 무너져 내리게 함으로서 문제는 세대간의 격차가 아니라 그들을 몰아 부친 세상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국민배우 ‘사미자’의 명품 연기는 역시 믿고 보는 연기의 정수를 보여주며, 함께 호흡을 맞추는 며느리 역의 ‘최초우’, 손녀 딸 역의 더블 캐스팅 ‘이성경’, ‘이은주’와 환상의 무대 위 앙상블을 이루며 극의 풍성한 질감과 울림의 깊이를 더하며 원작 희곡의 묘미를 배가시키는데 일조한다.


원작자이자 연출인 최 솔과 더불어 각색자이자 공동 연출로 참여한 오승수와 전문 스태프가 다수 참여하고 있는 이번 작품은 단단한 주제의식과 더불어 화려한 장치와 무대는 없어도 가슴으로 연기하는 진짜 이야기를 듣고 만나 볼 수 있는 극적 재미와 감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수작임에 분명하다.

 

(포스터 이미지 출처=한강아트컴퍼니)

 


[공연개요]

공연명 : 세 여자
공연기간 : 2016년 6월 16일(목) - 6월 18일(토)
공연장소 : 백암아트홀
공연시간 : 목~금 8시 | 토 3시, 6시
티켓가격 : R석 70,000원 ㅣ S석 50,000원 ㅣ A석 20,000원
러닝타임 : 100분
관람등급 :  10세 이상 관람가
작 : 최 솔
각색 : 오승수
연출 : 최 솔, 오승수
출연 : 사미자, 최초우, 이성경, 이은주
주최 : 극단 토지
주관 : 토지엔터컴, 시사한국 상조뉴스
후원 : 대천짚트랙, (주)유로유로인, (주)태완, (주)현무, (주)아산, (주)더플랜,
       뉴금강의료재단, 고양미화산업, 고대정책대학원최고위과정총교우회,
       캘리포니아주립대
홍보마케팅 : 한강아트컴퍼니
예매처 : 인터파크, 예스24티켓, 옥션티켓
공연문의 : 02-3676-3676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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