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전쟁이 시작됐다!

깜짝 선물 받을 조기예매 선착순 500명은 누구?

대극장·내한 공연 제치고 당당하게 랭킹 1위 점령

뮤지컬 <찌질의 역사> 티켓오픈과 동시에

예매랭킹 1위 등극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제작: ㈜에이콤)가 4월 27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쟁쟁한 대극장 뮤지컬들을 제치고 인터파크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4월 27일 1차 티켓오픈 동시에 예매랭킹 1위 등극

뮤지컬 <찌질의 역사>에 대한 높은 관심 증명!

사랑 받는 인기 웹툰에서 인기 뮤지컬로

 

[사진 출처 = 예매처 인터파크티켓]

 

뮤지컬 <찌질의 역사>가 오늘 오전 1차 티켓오픈 동시에 뮤지컬 부문 랭킹 1위를 석권하며 관객들의 뮤지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소극장 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기라성 같은 대극장 뮤지컬과 내한 뮤지컬들을 제치고 예매순위 1위를 차지하며 그 의미가 더 남다르다. 특히 조기예매 선착순 500명에게 특별한 엽서세트 선물 증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객들은 치열한 티켓 예매 전쟁에 돌입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1차 티켓 오픈은 6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열리는 총 17회차분으로 기간이 배정되었으며, 4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조기예매 관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매 선착순 500명의 관객들에게증정 될 깜짝 선물은 티저 포스터, 메인 포스터, 캐릭터 포스터 등 총 20종의 엽서로 구성된 엽서세트로, 공연 당일 MD창구에서 이름과 티켓 확인 후 수령 가능하다. 추가로 뮤지컬의 막이 올라가는 6월 3일부터 4일, 이틀간은 프리뷰 공연으로 추후 별도 티켓 오픈할 예정이다.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20대에 막 접어든 청춘들의 찌질의 연애담을 적나라하게 그린 작품으로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법한 우리들의 연애 흑역사를 웃음과 공감의 무대로 재탄생시킨다. 제작사 ㈜에이콤은 앞서 프로필 촬영을 공개하며 원작 웹툰에서 막 튀어나온 듯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 촬영장과 연습실에서 돈독한 팀워크를 발휘하는 배우들로 인해 작품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전해 관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미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최근 책으로도 발행된 김풍·심윤수 작가의 초절정 인기 원작 웹툰이 뮤지컬화 된다는 소식으로 공연계와 관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연습실을 직접 방문해 치킨을 쏜다고 공약할 정도로 김풍 작가의 애정 어린 응원과 배려가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

서툰 청춘들의 연애의 흑역사를 코믹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올 여름 대학로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6월 3일부터 8월 27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에서 올라간다. 발암 캐릭터 주인공인 서민기 역에 배우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민기와 좌충우돌 코믹 브로맨스를 선보일 권기혁 역에 배우 이휘종, 송광일, 이광재 역에 배우 황호진, 박수현, 노준석 역에 배우 윤석현, 손유동이 나선다. 그리고 민기의 영원한 첫사랑 설하 역에 배우 정재은, 김히어라, 1인3색 매력을 발산할 최희선·오연정·유라 역에 배우 박란주, 허민진 배우가 거침없는 청춘 에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뮤지컬 <찌질의 역사>공연개요

공 연 명

뮤지컬 <찌질의 역사>

공 연 장

DCF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

공연기간

2017년 6월 3일 (토) – 8월 27일 (일)

제작/기획

㈜에이콤

연출/극본

안재승

원작

김풍(글), 심윤수(그림), 와이랩(제작)

출 연 진

서민기 |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권기혁 이휘종, 송광일

이광재 황호진, 박수현 노준석 윤석현, 손유동

권설하/윤설하/최설하 정재은, 김히어라

최희선/오연정/유라 박란주, 허민진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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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1차 티켓오픈

 

조기예매 선착순 500명 깜짝 선물 증정

 

웃음만발 매력발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뮤지컬 <찌질의 역사> 프로필 촬영현장 전격 공개

 

 

오는 27일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는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제작: ㈜에이콤)가 유쾌했던 프로필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담긴 스틸 공개

 

웹툰을 뚫고 나온 듯 완벽에 가까운 싱크로율

 

[사진 제공 = 에이콤]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 프로필 촬영은 지난 10일 강남구 소재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배우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송광일, 이휘종, 황호진, 박수현, 윤석현, 손유동, 정재은, 김히어라, 박란주, 허민진 등 13명의 배우들이 총 출동해, 웹툰 ’찌질의 역사’ 속 풋풋하고 장난스러운 주인공들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뮤지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제공 = 에이콤]

 

 

프로필 촬영을 위해 한 데 모인 뮤지컬 <찌질의 역사>의 주인공들은 원작 웹툰을 뚫고 나온 듯 싱크로율 100%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공개된 스틸에서 배우들은 웃음꽃을 피웠던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듯 환한 미소와 익살스럽고도 정다운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극 중 절친한 친구인 민기, 기혁, 광재, 준석으로 분한 남자 배우들은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시종일관 웃음 만발했다는 후문이다. 반면에 영원한 첫사랑 설하 역과 연정 역의 여자 배우들은 어느 각도에서도 상큼 발랄한 모습을 선보이며 화사한 프로필 사진을 완성시켰다. 한편 프로필 촬영현장은 뮤지컬 <찌질의 역사>의 SNS를 통해 스틸 외에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뮤지컬 <찌질의 역사>의 1차 티켓 오픈은 오는 4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티켓 단독으로 진행되며, 토핑 회원은 오전 10시에 선예매가 가능하다. 1차 티켓 오픈 기간에는 6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열리는 총 17회차분으로, 4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조기예매 관객은 20%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특히 예매 선착순 500명의 관객들에게는 깜짝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이번 특별 선물은 티저 포스터, 메인 포스터, 캐릭터 포스터 등 총 20종의 엽서로 구성되며, 공연 당일 MD창구에서 이름과 티켓 확인 후 수령 가능하다. 추가로 뮤지컬의 막이 올라가는 6월 3일부터 4일, 이틀간은 프리뷰 공연으로 추후 별도 티켓 오픈할 예정이다.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김풍· 심윤수 작가의 원작 웹툰을 뮤지컬로 재탄생 시킨 작품으로 올 여름 대학로에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하겠다고 예고했다. 온·오프라인 상 이미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 파워를 보이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웹툰의 재미와 감동까지 고스란히 뮤지컬 <찌질의 역사>에 담아낼 예정이다.

 

 

서툰 청춘들의 연애의 흑역사를 코믹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올 여름 대학로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6월 3일부터 8월 27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에서 올라간다. 발암 캐릭터 주인공인 서민기 역에 배우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민기와 좌충우돌 코믹 브로맨스를 선보일 권기혁 역에 배우 이휘종, 송광일, 이광재 역에 배우 황호진, 박수현, 노준석 역에 배우 윤석현, 손유동이 나선다. 그리고 민기의 영원한 첫사랑 설하 역에 배우 정재은, 김히어라, 1인3색 매력을 발산할 최희선·오연정·유라 역에 배우 박란주, 허민진 배우가 거침없는 청춘 에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뮤지컬 <찌질의 역사>공연개요

 

 

공 연 명

뮤지컬 <찌질의 역사>

공 연 장

DCF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

공연기간

2017년 6월 3일 (토) – 8월 27일 (일)

제작/기획

㈜에이콤

연출/극본

안재승

원작

김풍(글), 심윤수(그림), 와이랩(제작)

출 연 진

서민기 |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권기혁 이휘종, 송광일

이광재 황호진, 박수현 노준석 윤석현, 손유동

권설하/윤설하/최대웅 정재은, 김히어라

최희선/오연정/유라 박란주, 허민진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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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패러다임!

뮤지컬 <마이 버킷리스트>

- 중국 영화 제작으로 작품 가치 급상승

- 내년 225~ 312일 오리지널팀 일본공연 확정

- 중국 및 대만 오리지널 투어 논의

 

 

1012()부터 13()까지 중국 상하이 윈펑극원(云峰)에서 개최된 <2016 K-뮤지컬 로드쇼>에 선정된 창작뮤지컬 <마이 버킷리스트> 가 성공적인 해외 쇼 케이스를 마치고 본격적인 해외 진출 준비를 마쳤다,

 

한중 양국 뮤지컬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2016 K-뮤지컬 로드쇼>는 한국 창작뮤지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에이콤, 신시컴퍼니, EMK인터내셔널, 알앤디웍스, 라이브(),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극단 액터스랩 숨, 야긴뮤지컬컴퍼니 등 총 8개 단체가 공연실황 및 영상시연으로 참가했다.

 

:: 2016 K-뮤지컬 로드쇼에서 쇼케이스 중인 뮤지컬 <마이 버킷리스트>의 배우 박시환, 이규형 ㅣ 사진제공 벨라뮤즈 ::

 

 

 

이미 지난 330일부터 42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린 ‘K-스토리 피칭선정작 중 유일한 뮤지컬 선정작이였던 <마이 버킷리스트>는 현지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으며, 현지 유수의 공연, 영화제작사들의 러브콜을 받아 중국에서 영화화에 대한 계약까지 완료된 상황으로 이번 쇼케이스는 다시 한번 <마이 버킷리스트>의 현지 반응을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슈퍼스타 K5 준우승 출신 박시환이 외유내강 시한부 해기으로 영화 나의 독재자’ ‘봉이 김선달’, 뮤지컬 팬레터’ ‘위대한 개츠비사의찬미등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기파 배우 이규형이 감성로커 양아치 강구으로 분한 30여분간의 하이라이트 시연은, 2인극 뮤지컬의 장점을 극대화시키며 현장 취재진 및 중국 공연예술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쇼케이스 종료 후 한중 양국 뮤지컬 관계자들이 직접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중국 내 대형 뮤지컬 제작사 및 극장, 미디어 그룹등에서 중화권 오리지널 투어 및 라이센스 공연 제안이 빗발쳤다는 후문이다.

공연제작사 라이브측은 현지의 수많은 제작사와 바이어들이 <마이 버킷리스트>의 소재, 스토리와 캐릭터 등의 작품성과 완성도에 매료되어 중국 공연의 성공 가능성을 확신했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바로 현지 영화 제작을 위한 실질적인 투자 계약 및 오리지널 공연 투어를 원하는 현지 제작사들의 러브콜이다라고 전했다.

 

 

:: 2016 K-뮤지컬 로드쇼 뮤지컬 <마이 버킷리스트>의 홍보 부스에 몰린 취재진 ㅣ 사진제공 벨라뮤즈  ::

 

 

이로써 작품 구상 초기부터 영화와 드라마 제작까지 염두에 두고 기획되었던 <마이 버킷리스트><황비홍><동방불패><타락천사>등 유수의 홍콩, 중국 영화의 수입 배급과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리프트>의 제작사이기도 한 영화사 '모인 그룹'과 손 잡고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입을 앞두고 더욱 신중을 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한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한 현지화 전략으로 중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급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뮤지컬 시장에서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마이 버킷리스트>가 중국 관객들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며, 한류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것인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SYNOPSIS 시놉시스

소년원에서 막 출소한 양아치 록커 강구

세상에 미련이 없는 강구는 자살을 시도하려는 순간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걸렸다는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가고, 그곳에서 리얼 시한부 환자인 동창생 해기를 만나게 된다.

 

악성 종양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해기는 자신이 죽어도 별로 슬퍼하지 않을 강구에게 고액의 아르바이트를 제안하고, 고액의 알바비를 벌고 한국을 뜨고 싶은 강구는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함께 해기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는 두 소년.

장례식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해기에게 강구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반대하지만, 아직 웃을 수 있을 때 소중한 사람들과 작별하고 싶다는 해기의 마지막 부탁을 거절할 수가 없다.

 

장례식 콘서트를 준비해가는 중에 해기의 병은 더욱 악화되어 가고, 설상가상으로 강구는 사고를 일으켜 다시 소년원에 수감되고 마는데...

해기강구의 마지막 버킷리스트인 장례식 콘서트는 이뤄질 수 있을까?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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