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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19 어린이를 위한 <모차르트와 모짜렐라의 마술피리 이야기_앵콜> 8월16~21일 세종M씨어터

세종어린이시리즈 (SeSAC Series, 새싹시리즈) II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동화

<모차르트와 모짜렐라의 마술피리 이야기_앵콜>

2016.8.16.~21.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 2015년에 이은 앵콜공연! 아이들을 위한 음악동화로 재탄생하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 오페라 마술피리속 음악 외 모차르트의 다양한 대표곡들 감상할 수 있어

- 어린이 관객들이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보는 시간도 마련

- 어린이 음악극 전문 연출가 장수철, 작곡가 신동일이 함께 참여

 

공 연 명

모차르트와 모짜렐라의 마술피리 이야기_앵콜

공연일자

2016816()~21() 11, 15/ 16, 21일은 11시 공연 없음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티켓가격

R3만원, S25천원

입장연령

48개월 이상 입장가

공연시간

70(쉬는 시간 없음)

출 연

김신기(배우, 서울시극단), 이민주(배우), 최선율(소프라노, 서울시합창단), 박은혜 (소프라노,

서울시합창단), 김영우(테너), 장성일(바리톤), 유스오케스트라단, 신은경(피아노)

제 작

예술감독.작곡 신동일, 연출 장수철, 극작.작사 이현수

예매.문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www.sejongpac.or.kr,

인터파크티켓 1544-1555 ticket.interpark.com

 

 

 

 

아이들을 위한 음악동화로 재탄생하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두 번째 무대

- 모차르트와 모짜렐라의 마술피리 이야기

세종문화회관(사장:이승엽)2015년 성황리에 막을 내린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동화 <모차르트와 모짜렐라의 마술피리 이야기> 앵콜 공연을 816일부터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무대에 올린다. <모차르트와 모짜렐라의 마술피리 이야기>는 우리에게 친숙한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를 각색한 작품으로, 오페라 형식에 동화적 상상력을 더해 아이들을 위한 클래식 음악동화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2015년 관객들의 호평을 이어 재공연하는 이번 공연은 체임버홀에서 M씨어터로 무대를 옮기면서 규모가 커진 만큼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악기 편성을 늘려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영상 등 무대장치를 보완해 더욱 화려하고 풍성한 공연을 기대해도 좋다. 특별히 아이들이 클래식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모차르트 역의 배우가 출연해 아이들 눈높이를 맞춘다. 흥미로운 모차르트 이야기와 함께 대표곡들을 감상하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본 공연은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아동청소년 부문 음악상(2012)을 수상한 바 있는 작곡가 신동일, 어린이 음악극 페페의 꿈’, ‘비엔나의 음악 상자’, ‘프록스등에 참여한 연출가 장수철, 작가 이현수가 함께한다. (티켓 : 3만원~25천원, 문의 : 02-399-1000)

 

오페라 마술피리뿐 아니라 모차르트의 대표곡들 감상할 수 있어

<모차르트와 모짜렐라의 마술피리 이야기>는 작곡가 모차르트와 마음 속 친구 모짜렐라가 원작 마술피리주인공들과 모험을 펼쳐가는 내용을 담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마술피리의 원작에 실린 아리아와 이중창뿐 아니라, 모차르트 세레나데 13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무지크’, ‘교향곡 40’,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등 모차르트의 대표곡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모차르트와 그의 음악에 대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어린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다.

이번 공연에서는 어린이 관객들을 직접 공연에 참여시키고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무대를 꾸민다. 당일 어린이 관객들에게 마술피리를 나눠주고, 공연 중 함께 피리를 불며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이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며 어린이 관객들이 온전히 음악과 이야기에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본 무대를 통해 클래식이 어렵고 낯설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관객들이 클래식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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