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최고 스태프들과의 협업을 통한

H-STAR 출신 배우들의 성공적 데뷔 무대!

뮤지컬<거울공주 평강이야기>

H-STAR Theatre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며 2 25(아쉬운 폐막!

 

 

::사진 = 뮤지컬<거울공주평강이야기공연 사진ㅣ 사진제공 H-STAR Festival::

 

<H-STAR Theatre>의 첫 번째 작품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가 오는 2 25(폐막을 앞두고 있다.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는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첫 번째 작품으로 <H-STAR Theatre>의포문을 연 작품이며 우리에게 익숙한 설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바탕으로공주를 꿈꾸는 시녀 연이가 자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배우들은 어떤 무대 장치나 음향 장비 없이 직접 아카펠라와 아크로바틱 동작들을 통해 음악과 무대배경을 만들어 내는 진풍경을 보여주며 프로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관객들에게 예뻐요라는 메시지를 던져 나의 내면을 돌아보게 함으로써 나 자신을 더 사랑하게 해주고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 속 깊은 위로를 느낄 수 있게 해 주었다는 평을 얻었다.

 

<H-STAR Theatre>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는 지난 5년간의 <H-STAR FESTIVAL> 출신 배우들을 위한 프로 무대 데뷔 프로그램이며 실력 있는 신인들을 일반 관객들에게 노출하는 교두보 역할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시작 된 뜻 깊은 사업이다또한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아이엠컬처 등 현직 최고의 스태프들과의 교육 및 협업 기회를 제공하여 현장에서의 노하우를 전수받고더 나아가 제작 프로듀서에게 배우 스스로를 노출 시킬 기회를 만들어 주며 지속적으로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는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배우들이 앞으로 공연계에서 더욱 활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칠 것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는 2004년 성공적인 초연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전국 각지를 비롯해 미국중국에 이어 런던에딘버러까지 200여 차례 공연들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또한 공연은 2 25()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02-741-1204)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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