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2010.4.29-5.2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서울국제 사진영상기자재전에

5.1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촬영했다.

나를 알아 보는 사람들이 참 많았던 하루였다.

점심시간 지나고 잠시 샌드위치 먹은 15분 가량을 빼고 하루 종일 서서 촬영을

한 날이다.

구지성씨가 먼저 인사하기는 처음이다.

윤영아,한민지,윤선희,육지혜씨 모두 정말 오랜만에 보는 모델들이다.

형광등이라 화이트밸런스가 맞지 않았다.

4.24 토요일 밀란스튜디오

포토필 출사때는 야위였지만 스튜디오는 처음이다.

175cm의 큰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력

멋진 모델이다.

4.16 부산지역 촉탁병원 지정을 위해 출장갔다 오면서

대구남산동 미니모터쇼 현장을 들렀다.

부산에서 자고 대구에 도착하니 11:10분경이다.

이때부터 직선으로 된 도로위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모델들

촬영하고 오후3시에 동대구역에서 서울로 Ktx로 올라 왔다.

촬영컷:850여 컷이다.

점심시간에 동료 직원을 여의도 생태공원에서 홍보부 직원과

같이 촬영하고 약 40여장의 사진을 건네 주었다.

만족한 눈치여서 기분이 좋았다.

저녁7:30~10:30강남구청 이즈포토 스튜디오

모델 한송이씨를 만나 촬영했다.

야외에서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다르게 또 다른 멋을

보여 주었다.

올해 최고의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