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놀자! 창작집단 LAS 2018 마지막 작품!  국제 영화제 초정작, 구로시와 기요시 감독의 <산책하는 침략자> 원작!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희곡산책하는 침략자한국 초연! 

 

 

해마다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신들의 독특한 색으로 풀어내는 창작집단 LAS 2018 마지막 작품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희곡 <산책하는 침략자> 이다.  작품은 2013년부터 시작된 LAS 작품 발굴 프로젝트 ‘기상프로젝트 시리즈인 ‘라스낭독극장에서 첫선을 보인 작품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있다. 최근 <줄리엣과 줄리엣>, <>,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연이어 화제작을 연출한 창작집단 LAS 이기쁨 대표가 <산책하는 침략자> 국내 초연 무대를 연출한다. 원작 희곡은 구로시와 기요시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되었으며 지난해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그리고 시체스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산책하는 침략자> 인간의 몸에 영혼처럼 침투한 외계인들이 “개념 수집한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외계인의 침공을 거대하고 화려하게 다루는 일반적인 SF액션물과는 다르게 평범한 부부의 일상을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된다. 외계인에게 빼앗긴 개념은  이상 사람들의 의식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소중한 개념을 상실해 괴로워하는 개인이 있는 반면, 그동안 삶을 짓누르던 개념으로부터 해방되는 개인도 있다. 외계인의 존재를 알아차린 누군가는 이를 알리려 하지만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는다. 작품은 인간다움을 상실한 개인, 인간답지 못하게 만드는 세상에 대한 분노,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조차 믿지 못하게 만드는 사회 시스템 속에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인간의 본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창작집단 LAS 제작해온 그간의 작품들을 살펴보면, 38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상, 무대미술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 관객들의 선택으로 서울연극인대상에서 극작상을 수상한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돋보인다.   <헤라, 아프로디테,아르테미스>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오늘날 현대 여성의 속마음을  여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거침없이 보여주며 관객들의  지지를 얻었다. 최근작인 <줄리엣과 줄리엣>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  원수 집안의   ‘줄리엣 사랑이야기로 각색하여 성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다루었으며,  지구의 탄생과 소멸을 빗대어 ‘인생 이야기하는 <우리별> ‘지구라는  소녀의 삶을 통해서 랩과 간결한 리듬을 이용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가슴을 울리는 찰나의 순간을 담아내어 관객들에게 다양한 공감대를 느낄  있게 하였다.    

 

창작집단 LAS 이기쁨 (연출/대표), 홍보람 (음악/연출), 정하린(영화연출/프로듀서), 한송희(배우) 모여  발걸음을 내딛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하기 위해 만든 젊은 극단으로,  2009 창단 이후 마음이 맞는 동료들이 모여 현재는 연출부, 기획부, 음악, 음향, 그래픽/영상, 배우 부문  모두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로 창단 9년째를 맞이한 창작집단 LAS 즐겁게 놀기 위해 모인 사람들답게 탄탄한 앙상블을 바탕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8 창작집단 LAS 마지막 프로젝트, 연극 <산책하는 침략자> 오는 11 8일부터 11 11일까지 미아리고개 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마에카와 토모히로. 번역 이홍이. 연출 이기쁨. 출연 윤성원, 한송희, 이강우, 김희연, 김영노, 김명기, 고영민, 임현국, 장세환, 한수림

 

공연장소: 미아리고개 예술극장

공연기간: 2018 11 8 () ~ 11 11 ()

공연시간: 평일 8 | 주말 3, 7 

티켓가격: 전석 30,000 

티켓예매: 인터파크 티켓

공연문의: 창작집단 LAS 070-8154-9944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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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뱀파이어 아더프리뷰 티켓 오픈, 창작 뮤지컬 랭킹 1!

 

 

 

 

 

 

11 30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프리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창작 뮤지컬 1위를 달성했다.

 

지난 10 19 오후 2,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이 진행. 오픈 당시 창작 뮤지컬 부분에서 1위를 달성하며, 남다른 티켓 파워를  보였다.

 

스토리작가데뷔 프로그램 블랙앤블루 시즌4 통해 1년여의 개발 과정을 거친  작품은, 오종혁, 기세중, 이휘종, 김수용, 윤석원, 정민, 유주혜, 홍지희 까지. 실력파 뮤지컬 배우의 출연을 예고한  있다.

 

가능성 있는 신진 작가들의 데뷔는 물론. 김동연, 양주인, 한정석 . 대한민국 대표 크리에이티브 군단의 협업으로 탄생한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11 30일부터 2019 2 1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02-6956-5155)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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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체리온탑’,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쇼케이스&파크콘서트 무대 뜨겁게 달궈 눈길

 

 

 

걸그룹체리온탑’,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쇼케이스&파크콘서트 무대서 상큼 발랄한 매력 발산!

 

신예 걸그룹체리온탑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쇼케이스와 파크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지난 21일 체리온탑은 BOF랜드(해운대)에서 열린 BOF쇼케이스와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BOF파크콘서트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K-POP 신인 아이돌을 알리는 BOF 쇼케이스에 오른 체리온탑은 타이틀곡하이파이브’(HI FIVE)와 소녀시대의 ‘HOLIDAY’, 브루노마스의 ‘RUNAWAY BABY’, 샵의 ‘SWEETY’를 커버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무대 중간 인터뷰에서 부산에서 어떤걸 먹고 싶냐는 사회자 말에 유는 범일동 매운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대답했으며 나예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때 먹었던 낙곱새가 먹고 싶다.”고 답했다. 각자 자신 있는 특기를 선보이는 자리에서 이안은 현란한 왁킹댄스를 선보였으며, 윤슬은 크러쉬의 ‘Whatever you do’ 한 소절을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체리온탑은 이번 무대에서 세계적인 안무가 타티아나 가자노비치와 작업한 하이파이브댄스 리믹스 버전을 최초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케이윌, 청하, 뉴이스트W 등 많은 선배가수들이 오른 BOF 파크콘서트에서는 신인답지 않은 수준급 무대로 데뷔곡 하이파이브를 열창해 부산 시민들을 사로 잡았다.

 

, 이안, 윤슬, 나예 4명으로 구성된 체리온탑은 해외에서 먼저 주목 받고 있는 그룹으로 첫 디지털 싱글하이파이브’(HI FIVE)의 유튜브, 네이버 TV 컨텐츠 등 총 조회수가 100만을 기록하며 앞으로 펼칠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신인 걸그룹이다.

 

한편,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부산 시민들까지 사로잡은체리온탑하이파이브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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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우혁, JTBC 새 금토드라마3의 매력

진상 손님 단번에 제압! 박력 폭발!

 

 

 

 

배우 민우혁, JTBC 금토드라마 3의 매력서 전 아내 등장에 당황! 이솜에게 데이트 신청!

 

배우 민우혁이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3의 매력에서 서강준과 함께 진상 손님을 제압했다.

 

극 중 이영재(이솜)의 미용실에 진상 손님이 난입해 이를 본 온준영(서강준)과 최호철(민우혁)이 단번에 제압해 눈길을 끌었다.

 

민우혁은 훈훈한 비주얼과 훤칠한 키로 첫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으며, 진상 손님을 단번에 제압하는 박력 있는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어 식사 자리에서 최호철은 저 영재씨 좋아합니다라고 고백을 해 온준영과 술 배틀이 붙었고 술에 취한 최호철이 고추를 권하자 온준영은 매운 걸 못 먹지만 자존심에 고추를 한입 먹고 그대로 병원에 실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장면에서는 최호철 병원에 전 아내가 찾아왔고 만나는 사람 없냐는 전 아내의 말에 당황한 최호철은 있다고 답했고 이영재에게 데이트를 신청했지만 거절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둘은 결혼식장에서 마주치고 전 아내 때문에 자신을 이용하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된 이영재는 괜찮다. 인간적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번 방송에서 민우혁은 전 아내의 첫 등장으로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으며 드러나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우혁은 첫 등장부터 우월한 기럭지에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앞으로 펼칠 활약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배우 민우혁이 출연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3의 매력에 빠진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12년간의 연애 대서사시를 담아낸 드라마로 금, 토 밤 11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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