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넌센스2]후기

외환카드 예스컬쳐 문화 공연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로

[넌센스 2]공연을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외환카드 홈페이지의 예스컬쳐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넌센스2는 넌센스처럼 식중독으로 사망한 수녀들의 장례식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쇼를 준비한다는 내용과
메리 엠네지아 수녀의 포상금을 지키기위한 수녀들의 노력등 스토리는
같지만 넌센스와 다른점은 무대가 장화홍련전 컨셉 무대이다.
우물가에서 수녀가 하얀 소복에 머리를 풀어 헤치고 동료 수녀들을
놀래키고 한지 창살문으로 무대가 꾸며져 있고
수녀들의 장기자랑속에 클래식,소울,가스펠과 발레,롤러 스케이트,
힙합,탭댄스등 다양한 안무와 화끈한 무대를 보여 주는 점이다.

넌센스나 넌센스2 둘다 재미는 2번째가라면 서럽겠지만 말이다.
관객들이 절로 박수를 치게 만드는 힘이 넌센스 공연의 특징이다.
많은 관객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역시 좋은 공연에는 많은 관객이 찾아 온다.

외환카드 예스컬쳐의 넌센스2

제가 사용하고 있는 외환 플래티늄카드입니다.

매입 영수증

장당 \1,000원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공연장에서 받은 티켓

예매할때는 S석이었는데 표 보시면 R석으로 업그레이드된거 같았어요.

와우~~~~~~~~

공연장인 AN아트홀(구 질러홀) 입구입니다.

무대의 모습입니다.

장화홍련전 무대 ㅋㅋ

수녀님들과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매월 좋은 공연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외환카드 예스컬쳐

만원의 써프라이즈로 좋은 문화 생활 누리세요^^

이상 외환카드사이버홍보단 1기 무림태풍이었습니다.

홍보단 네이버 블로그 화니의 스마트한 카드생활도 구경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