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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밴드 Blue Spring 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멋진 연주

가창력도 좋고 너무나 멋진 공연 이었습니다.

어릴적 음악으로 지구를 지키겠다는 그들이 이제

우정으로 밴드를 지키기 위해 음악을 합니다.

재미있는 공연입니다.

음악이 있는 공연중 6시 퇴근 ,오디션,스트릿 라이프등도

봤지만 이 공연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오히려 관객이 적은게 이해가 안가는 군요.

좋은 공연입니다.



혜화역 1번 출구 직진하여 조금만 가다 우측 첫번째 골목에 있는
한양레파토리극장입니다.


[오늘의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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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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