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쟁이 유氏]는 죽음을 통해서 삶을 바라보고자 하는 연극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는 유씨라는 염쟁이의 경험속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 해답은 관객이 이 연극을 보고 각자 스스로 느껴야 하는 것이다.
염쟁이 유씨는 그토록 하기 싫던 아버지의 주검앞에 아버지도 염을 했고
그리고 자신의 아들까지 염을 하는데 숙연해진다.
그렇다 저런 운명이 인간이라면 인간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
자기가 그토록 싫어했던 염하는 일을 직업으로 40년이나 했는데
또 아들까지 염을 해야 한다면...........

이 연극은 염의 과정을 보여 주면서 관객이 무대로 불려 올려져

상주 노릇도 하게 하고 배우와 대화도 하는 관객 참여 연극으로 무거운 주제를 관객과
소통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사는게 더 가치있는 일일까 하고 일깨어 준다.
염쟁이 유씨가 연극중 하는 말중에 죽은 사람 앞에서 슬퍼 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사람앞에서 우는 것도 아름답다고 얘기해 준다
이 대사도 각자 새겨 볼일이다.
15사람의 역할을 혼자서 하는 모노 드라마로 많은 관객들이 이 연극을
찾는다.

[나의 평점:5점만점에 4점]

[무대의 모습이다]

이랑씨어터는 혜화역 2번 출구에서 공원을 끼고쭈욱 올라가다

우측에 있는 극장입니다.

[1대 배우인 오늘의 공연 배우 유순웅씨]

[시놉시스]



[내가 받은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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