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연극[달수와 민복이]공연팀 초대로 다녀 왔습니다.

코믹이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담고 있을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좀안좋은 일의 연속이었는데

이 공연을 보고 말끔히 해소했습니다.

새가 된 인간의 반란입니다.

새들의 나라에 들어가 신과 인간 사이를 갈라 놓고 전쟁을 벌이고자 하는거죠.

중간 중간 에피소드속에 관객에게 새가 되려면 먹어야 한다며 과자를 주기도

합니다.

근데 새의 나라에 왕이 된 인간에게 사절단이 오고 그들을

협상에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고기를 무대에서 진짜 직접 굽습니다.

밥먹고 가기 망정이지 아니면 아주 힘들었을 거에요 ㅎㅎ

간간히 새들이 말하는 인간 세상 이야기중에 FTA,학군,부자 동네 이야기등이

해학적인 풍자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나의 평점:5점 만점에 3.5점]


노을소극장은 혜화역 1번 출구 나와 우측 낙산가든옆

쥬빌리카페옆 골목길로 직진해서 좌회전후 직진하면

대학로연습실 맞은편에 있습니다.



[내가 받은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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