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발렌틴의 <변두리극장> 국내초연!
연희단거리패 또 하나의 광대극 탄생!

획일적인 사회에 대한 바보의 저항, 삐딱이의 깽판
<변두리극장>은 유럽의 민중소극 카바레트 드라마

공연장에서 자리에 앉고 나서 게으른 광대역의 김철영씨가

내 옆의 관객에게 말을 걸어 온다.

어디서 왔냐?

공연은 잘 보러 다니냐?

옆의 분은 누구냐?

이렇듯 [변두리극장]은 극장 안의 또 하나의 극장이 자리잡는 극중극 식으로

공연되며관객들은 공연장에 들어서기 전에 벌써 광대들과 만나 얘기하고
웃고 떠드는 순간을 경험하고 극장 안의 변두리극장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유쾌하게 즐기게 된다.

얼굴에 광대 분장을 했을뿐 그들은 악단이다.

구르고 뛰고 광대의 몸짓으로 공연을 펼친다.

재미가 있다.

어릴적 시골에서 광대극을 보는 것처럼 말이다.


혜화역 4번 출구에서 직진한 후 횡단보도 건너

롯데리아 맞은편 횡단보도 지나 좌측으로 좀 올라가다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딴지거는 광대:홍민수
게으른 광대:김철영
지휘하는 광대:이승헌
서투른광대:오동석
노래하는 광대:배미향


[자료:웹진 도요 http://www.doyoart.com/]


[내가 받은 표]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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