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DIMF 뮤지컬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선보인

12편의 창작뮤지컬 <리딩공연> 성황리 개최!

 

글리제581’, 바람분다’, ‘조선 추리꾼

 3작품 <쇼케이스> 무대 진출

 

 

 

매년 여름 대규모 국제뮤지컬축제 개최로 대구를 세계적인 뮤지컬 도시로 도약시키고 있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사장 장익현) 지역의 뮤지컬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3 ‘DIMF 뮤지컬 아카데미  번째 성과발표회 <리딩공연> 지난 11 11() 떼아뜨르 분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15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의 문예진흥기금 보조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DIMF 뮤지컬 아카데미 지난 7개월간 3 교육생에게 기본기를 다질  있는 기회 제공에서부터 심화과정에 이르기까지 전보다 더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입문부문 6작품, 전문부문 6작품   12편의 새로운 창작뮤지컬을 탄생시켰으며, 성과발표회의 일환으로 지난 토요일 대사와 뮤지컬 넘버만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리딩공연>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입문부문과 전문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리딩공연> 배우과정 교육생들의 열연으로 더욱 빛났으며 특별히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뮤지컬 전문가이자 ‘3 DIMF 뮤지컬 아카데미 이끌어 가고 있는 추민주 연출, 성재준 연출, 박천휘 작곡가, 박현숙 작곡가, 김규종 연출, 배우 이태원, 채임경 음악감독 등의 강사진도 함께 참석해 교육생들의 성장을 직접 확인함과 동시에 신랄한 평가를 통한 점검의 기회를 가졌다. 그뿐만 아니라 뮤지컬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도 객석을 가득 채워  장면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잊지 않았다.

 

      추민주 연출은 “학생들의 소재 폭이 넓을  아니라 패기 넘치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음악에 실어  표현해냈다 “‘DIMF 뮤지컬 아카데미출신의 배우와 창작진들의 행보가 기대 된다 심사평을 남겼다.

 

특별히 이번 <리딩공연>에서는 드라마, 판타지, 역사극  이전보다 다양하고 참신한 장르들을 탄탄하고 안정감 있는 극으로 선보여 관객들로 하여금  공연 못지않은 몰입도를 갖게 함으로써 7시간여 이어지는 공연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이번 <리딩공연> 통해 발표된  12개의 창작뮤지컬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3 작품은 오는 12 중으로 최종 성과발표회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더욱 확장되고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당초 12편의 작품  2작품만을 <리딩공연> 통해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작품마다 재미와 개성이 돋보여 심사위원들이 작품 선정에 어려움을 호소한 가운데, 장시간 회의를 거쳐 1 작품을 추가 선발하기로 결정하여 <쇼케이스> 무대에 전문부문의 ‘글리제581’(작가 김지식, 작곡 변지민) 바람분다’(작가 김현규, 작곡 편준원), 그리고 입문부문의 ‘조선 추리꾼’(작가 조대흠, 작곡 김나영)  3 작품이 최종적으로 오르게 되었다.

 

      뮤지컬 ‘글리제581’ 외계 항성계로부터의 메시지를 기다리는 '구해리' 정식사원이 되고 싶은 신입 택배기사 '김혜성' 러브스토리를 짜임새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탄탄한 구성에 감동과 재미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뮤지컬 ‘바람 분다 근대화 시기 일본에서 활동했던 유능한 작가이지만 독립군의 아들이라는 배경으로 인해 차별받는 ‘이와모토 내면을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으로 스토리뿐만 아니라 역대급 뮤지컬 넘버라는 찬사를 받으며 쇼케이스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끝으로 뮤지컬 ’조선 추리꾼 자신이 가진 특별한 능력으로 조선을 누비는 추리꾼 ‘서필 이야기를 신선하고 재치 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DIMF 뮤지컬 아카데미’ 1기부터 매년 <리딩공연> 진행하고 있는데, 강사진의 노력과 교육생들의 열정의 결과로 해마다 참신한 소재의 다양한 작품들이 나오고 있다 “역대 최다 작품 수인 12개의 창작뮤지컬이 <리딩공연> 통해 선보이게 되어 이전보다 <쇼케이스> 진출작을 가리기에 더욱 어려움이 있었을  아니라, 추가로 작품을 선발할 정도로 쟁쟁한 작품들이 이날 공연에서 펼쳐졌다. 다른 작품들도 무대에서 소개될 기회가 마련되도록 계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딤프는 앞으로도 지역의 가능성과 능력을 갖춘 뮤지컬 전문인력들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이라 전했다.

 

이번 카데미 <리딩공연> 통해 선정된 3작품은 3 DIMF 뮤지컬 아카데미 최종 성과발표회가  <쇼케이스> 무대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DIMF <쇼케이스> 공연을 토대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작품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문의: DIMF 053-622-1945)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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