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 연극 · 뮤지컬 축제

 2017 H-스타 페스티벌 

관객 성원 속 폐막 · 시상식 개최

전국 67개팀, 2천여명 참여! 최종 12개팀 본선 경연 펼쳐

3,200만원 상금 수여 및 해외연수 기회 제공

1-5회 수상자 대상 ‘H-스타 시어터’ 프로그램 신설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실연 무대 제공

 

 

:: 이미지 = <2017 H-스타 페스티벌> 폐막·시상식 사진 | 제공 =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



대학생 공연 예술인들의 꿈의 무대인 ‘2017 H-스타 페스티벌 6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16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종로구 동숭동 소재)에서 진행된 ‘2017 H-스타 페스티벌폐막·시상식은 서경석 현대차그룹 전무, 정인석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회장, 행사 참가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H-스타 페스티벌은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20여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특히 본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공연예술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청년 공연예술인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공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60여개 대학 67개팀(연극 48개팀, 뮤지컬 19개팀), 2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치열한 예선 경합을 펼쳤으며, 12개팀(연극 7, 뮤지컬 5)이 최종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 경연은 지난 8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 대학로 일대 3개 공연장에서 심사위원과 총 2천 여명의 관객이 참가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12개 본선 진출팀 가운데 3개 팀은 대학생들의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한 창작극을 발표해 신선함을 더했다.

 

2017 H-스타 페스티벌 폐막〮시상식’에서는 대상을 포함해 총 15개 부문(단체 9, 개인 6) 시상이 진행됐으며, 3,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연극 부문 단체상 대상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공연연기영상계열 연기전공 <아마데우스>가 차지했다. 대상팀에게는 400만원의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상됐다. 금상은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취선록>, 은상은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봄의 노래는 바다에 흐르고>, 동상은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 <>이 수상했다.

 

뮤지컬 부문 단체상 대상은 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 연극학과 <레 미제라블>이 차지했다. 대상팀에게는 연극 부문과 동일하게 400만원의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상됐다. 금상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The Shakespeares>, 은상은 목원대학교 성악,뮤지컬학과 <유린타운>, 동상은 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연극영화학과 <나비봄꿈>이 차지했다.

 

연극 부문 개인상은 연출상 임예지(단국대), 연기상 손경표(대학연합연극동아리 라임라이트), 연기상 이창근(단국대) 수상했으며, 뮤지컬 부문 개인상은 극본상 고다연(중앙대), 연출상 박주희(용인대), 연기상 예병대(목원대) 수상했다. 개인 수상자 전원에게는 뮤지컬의 본고장 미국 브로드웨이 또는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백스테이지 투어 등의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대학생만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팀에게 시상되는 새로운 발견상은 대학연합연극동아리 라임라이트 <() 청춘예찬>이 차지했다.

 

한편,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는 지난 5회까지의 수상자들을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수상자들이 관객을 직접 만나 공연할 수 있는 ‘H-스타 시어터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최한다. 수상자들이 자신의 열정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의미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문의)H-스타 페스티벌 사무국02-741-1204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