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축제 당당당 - ’나는 숲이다’ DangDangDang Festival _ I Am a Forest


인간과 자연, 그리고 예술을 통한 힐링의 4박 5일

 

 


2017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

‘스스로 축제 당당당 - ’나는 숲이다’ DangDangDang Festival _ I Am a Forest

     

2017.7.26-7.30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구성포리 1768번지 까르돈캠핑장

     

문화체육관광부

     

그냥예술,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7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26일부터 주말인 30일까지 4박 5일간 예술가들과 함께 축제를 나누고 힐링을 얻어갈 수 있는 야생

캠핑촌 축제 '스스로축제 당당당'이 이번 7월에는 홍천 까르돈 야생 캠프에서 열린다.


25년간 춘천마임축제를 이끌어왔던 한국의 1세대 대표 마임이스트 유진규가 예술감독을 맡아 '나는 숲이다'라는 테마로 인간에 의해 훼손되어 사라진 숲 속에서 예술가 자신의 훼손된 예술 근원을 자연에 대한 경배와 반성으로 스스로 치유하는 예술캠프로 힐링의 4박 5일을 만들어 간다.


7월 26일(수) 인드라망 파티(network party)를 시작으로 주말인 7월 30일(일)까지 퍼포먼스, 환경예술, 명상 테라피,

야생 비트 설치, 심포지움, 영상, 디제잉 등 함께 한다.

도심에서는 물론 야생에서는 더더욱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힐링의 순간들이 될 것이다.


관람을 원하는 분들의 준비물은 야생 숲 속에서의 밤을 위한 텐트와 침낭, 취사도구와 필요한 식재료, 그리고 1박 당

'1만 5천원'씩에 불과한 할인된 까르돈 야생 캠핑촌 입실료만 있으면 된다.

 2017년 7월 홍천 까르돈 야생캠핑장에서 야생의 밤을 예술가들과 함께 사이키델릭 파티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날씨가 좋으면 맨 눈으로 은하수를 볼 수 있다.
 
'스스로축제 당당당'에 1박 이상 참여하실 분은 까르돈 야생캠핑촌 스스로축제당당당 운영팀장 이끼(☎ 010-3262-0334)에게 미리 연락 주고 사전 부킹하면 된다.


‘스스로 축제 당당당’은 ‘그냥예술’의 전형근 작가가 기획했고, 마임아티스트 유진규가 예술감독으로 축제를 이끌어간다.

 


지난 달 강원도 태백 함태 수직갱도에서 6월 28일(수)부터 7월 2일(일)까지 4박 5일간 열렸던 ‘스스로축제 당당당 - 나는 불이다’에 이어 7월 26일(수)부터 7월 30일(일)까지 4박 5일간 펼쳐질 이번 ‘스스로축제 당당당 - 나는 숲이다’에서는 신진식 작가의 다이내믹 미디어아트 설치,, 차영진 작가의 ‘나는 숲이다’ 사진 전시, 최기순 감독의 자연 다큐멘터리 상영,

플레이밍의 불 퍼포먼스, 불가사리의 즉흥연주, 오상목 Jazz 트리오, 블루지 브라더스, DJ 재즈말과 함께하는 댄스파티 등

국내외 40여 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축제는 예술가들이 4박 5일을 함께 야영하면서 기존의 작품이 아닌 자신들이 잊고 살았던 예술의 근원에 대한 만남과

직시를 통해 스스로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을 깨우치며 스스로 변화되는 과정자체를 즐기는 축제로서 예술가 뿐만아니라

관객들도 자신들을 스스로 돌아보게 만들 것이다.

 

원래 7월의 ‘스스로축제 당당당’ 장소는 가리왕산이었다.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활강 경기장 마련을 위해 500년 이상

보존되어왔던 숲이 사라진 자리였다. 잠시의 인간 욕심을 위해 숲이 사라져버린 자리에서 명상과 테라피 등을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사정이 생겨 최기순 감독의 홍천 까르돈 야생숲 캠핑장으로 옮겨 진행하게 되었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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