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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럽이 열광한 “비발디아노”, 아시아 첫 내한 공연!

3D 미디어 아트로 클래식 콘서트 판도를 바꿔!

 장엄하고 역동적이며 환상적인 무대 영상 공개

 

3월 22일 오후 2시 티켓 오픈

화려한 미디어 아트를 즐기려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층도 제격!


[▲콘서트 비발디아노 포스터_에스와이코마드 제공]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을 매진시킨 콘서트 <비발디아노-거울의 도시>(프로듀서: 미칼 드보르작)이 오는 5월 10일~13일 국내 첫 내한 공연을 앞두고 30초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초대형 3D 미디어 아트와 클래식의 결합을 통해 무대를 압도하는 <비발디아노_거울의 도시>의 화려한 영상미와 새롭게 재해석된 ‘사계’의 익숙한 음악으로 잘 구성되어 이번 공연의 윤곽을 미리 맛볼 수 있다.

 

<비발디아노>는 퓨전 예술의 결정체로서 3D 미디어 아트뿐 아니라 록, 일렉트릭 사운드,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가 클래식과 조화를 이뤄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무대를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공연의 프로듀서 미칼 드보르작은 “2년에 걸쳐 완성한 비발디아노 프로젝트는 완벽한 테크닉으로 연주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동시에, 3D 미디어 아트가 더해져 관객의 시청각적 경험을 극대화 시켜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미 유럽 투어 성공으로 <비발디아노>에 대한 아시아 공연시장의 관심과 흥미가 높아진 가운데, 첫 아시아 투어 공연으로 내한 공연이 선택된 것이라 한국을 넘어 아시아 공연계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럽 전역에서 매진사례를 이끌며 이미 작품성과 대중성을 입증 받은 만큼 한국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으로 명성을 이어갈 것임이 충분히 예상되는 히트 공연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국내 공연에서는 시대를 앞서갔던 천재 음악가 비발디의 대표곡이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사계’를 만나볼 수 있는 2017년의 유일한 공연이 될 예정이다. 더불어 단순히 ‘사계’ 연주만 듣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거장 비발디의 생애를 스토리로 각색해 그의 음악으로 이끌어간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이 공연의 프로듀서 ‘미칼 드보르작’이 직접 키보드를 연주해 관객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 세계 유수의 콩쿨에서 입상한 체코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참여한다. 체코를 대표하는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솔리스트 ‘이르지 보디카’가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미녀 첼리스트 ‘마르케타 쿠비노바’, 2차례 내한 공연을 했던 체코의 미녀 바이올리니스트 ‘마르티니 바초바’가 무대에 오른다.

 

전세계 투어 공연 중인 콘서트 <비발디아노>는 오는 5월 10일(수)부터 13일(토)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올라간다. 3월 22일(수)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티켓오픈 예정이며, 조기예매 시 특별한 할인가에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기획사의 관계자는 “체코 프라하의 최대 공연장 ‘O2 아레나’에서는 공연과 영상을 전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3층 객석이 솔리스트들의 퍼포먼스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1층 객석과 동일하게 VIP석으로 판매되었을 정도로 거리에 관계 없이 큰 스케일, 아름다운 영상미와 훌륭한 연주를 자랑하는 공연이다.” 며 “관객 선호도가 낮았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층 객석에서 오히려 더욱 환상적이고 압도적인 공연을 선사해드릴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공연문의 로네뜨 1566-1823)

 

 

공 연 명

비발디아노 (Vivaldianno)

공 연 장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7년 5월 10일(수) ~ 2017년 5월 13일(토)

공연시간

수, 목, 금20시/ 토 15시, 19시

러닝타임

100분(인터미션 없음)

티켓가격

VIP석 180,000원/ R석 160,000원 / S석 130,000원 / A석 100,000원 / B석 80,000원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권장)

   

인터파크 티켓, 세종문화 티켓

   

㈜에스와이코마드

   

㈜에스와이코마드

홍보·마케팅

로네뜨

프로듀서

강선영 / 미칼 드보르작 (Michal Dvořák)

출 연 진

키보드| 미칼 드보르작 (Michal Dvořák)

바이올리니스트| 이르지 보디카 (Jiří Vodička)

어쿠스틱&일렉트릭 첼리스트| 마르케타 쿠비노바 (Markéta Kubínová Vrbková)

바이올리니스트| 마르티나 바초바 (Martina Bačov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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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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