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진정한 음악적 위로와 치유.

인간의 보편적인 삶을 그만의 음악언어로 풀어내다!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Elements tour in Seoul>

 

노르웨이의 북극 빙하지대에서 장엄하게 피아노를 연주하는 영상으로 국제적 이슈를 몰고 온 이탈리아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현대음악 거장 ‘루도비코 에이나우디(Ludovico Einaudi)가 오는 4월 18일-19일 양일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극장용(이하 극장용)에서 내한 공연 <Elements tour in Seoul>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하나로만 이끌어가는 전통 클래식 공연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악기들 및 무대장치들과 현대적으로 재해석 된 창작곡이 만나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예술적인 실험정신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음악 언어를 제시한다. 공연에 등장하는 피아노는 무대에 있어서 하나의 구성체가 될 뿐 바이올린과 하프, 타악기, 전자장비를 비롯한 다양한 주변 악기들을 동반한다. 피아노를 주축으로 하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멜로디를 결합해 클래식, 현대음악, 뉴에이지 장르를 넘나드는 극의 구성으로 다소 친숙하지 않은 클래식 장르를 대중의 기호에 맞게 연출 하였다. 기존의 고전적 형식을 탈피한 자유분방한 무대 위에서 루도비코 에이나우디가 담담하게 들려주는 우아하고 몽환적인 음악 선율은 현시대를 바삐 살아가고 있는 지친 우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 할 것이다.

 

클래식과 뉴에이지의 조우(遭遇)

미니멀리즘 음악의 원형을 탐색하는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 그는 ‘현대음악 작곡가’, ‘피아니스트’라고 자주 수식되지만 ‘미니멀리즘 음악가’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그가 추구하는 음악이 구절의 반복, 같은 음의 지속, 일관된 박자, 일정한 화음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단순한 방향으로만 장르를 고착화시키지 않는다. 음악의 분위기, 스타일, 장르간 교접 등의 음악적 요소들을 드라마틱하게 융화시켜놓는다는 점이 그의 음악의 특징이다.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디스코그래피를 살펴보면, 자신의 전공분야인 피아노를 중심으로 하프, 첼로, 현악기를 결합하여 어떤 패턴이나 장르적 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분방한 음악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영화 <언터처블>, <블랙스완> 등의 다수 영화 음악을 담당하며 한국에도 이름을 알렸고 깊은 서정미를 담은 아름다운 음악 세계로 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국민들의 문화향유의 앞장서고자 하는 극장용의 노력이 돋보이

는 품격 높은 공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매력이 살아있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진행되는 이번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Elements tour in Seoul> 공연은 연주자와 관객들이 깊은 교감을 통하여 공연에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소한 클래식 연주 프로그램을 벗어나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선율이 전달하는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극장용(1544-5955)으로 하면 된다. 

 

 

 

  [일    시] 2017. 4. 18(화)- 4.19(수) 오후 8시

  [공연시간] 120분  [관람등급] 만 7세 이상

  [티    켓] R석 99,000원 / S석 70,000원

  [출    연]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外 5명

  [문    의] 극장용 1544-5955,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

 

(사진제공:국립박물관문화재단)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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