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대영박물관

많은 인류학적 유물을 설명과 함께 관람하려면 며칠은 걸리겠지만

최대한으로 많은 사진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대영박물관만 포스팅이 몇개가 될지 모르지만

일단 시작해 본다.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은

블룸스베리 몬태규하우스에서

1759년 전시를 시작한 이래

같은 장소에서

2백50년이 넘도록 전시를 하고 있는

국립박물관으로 입장료가 무료다.

7백만점이 넘는 많은 유물들을 보관하고 있는데

아시아관에서는 한국 전시관도 마련되어 있다.
중국의 많은 도자기 전시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전시가 이루어져 아쉬웠다.

 

 

 

 

 

 

입구

출입문

 

 

 

 

 

 

 

교과서등에서

보던 상징적인

 

유물

 

 

 

 

 

 

 

 

사진과 함께 해설을

 쓴 글을 밑에 붙여

중에라도 두고 두고

 

이해할 수 있게 했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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