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자들의 우정과 결혼 그리고 요절복통 코미디,연극<우리의 여자들>!


프랑스 최고 권위의 몰리에르상 작가상을 두 번이나 차지한 에릭 아수의 작품인 <우리의 여자들>은 2013년 파리 초연에서 폭발적 인기를 누린 작품으로 한국에서 공연하는것은 처음이다.또한 이 작품은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다. 연극<우리의 여자들>은 35년지기 친구인 세 명의 남자가 저녁에 카드놀이를 하기로 약속하고 친구 한 명이 시간을 어겨 나타나 자신이 아내에게 저지른 일을 발설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루고 있다.
친구의 부탁으로 알리바이를 만들어 줄것인가 아니면 정의를 위해 경찰에 고발할것인가를 두고 세 명의 남자들은 과거까지 들추어내며 논쟁과 함께 부탁과 어거지까지 설레발치며 소동을 벌인다.이 하룻밤에 벌어지는 남자들의 소동은 남자들의 우정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사실 친구라고 하지만 극한 상황에서의 친구에 대한 상황은 알수가 없기에 '진정한 친구는 어려울때 알아 본다'는 말도 있는것처럼 이런 상황에서 선뜻 친구를 도와주기는 어려운 일이다.


목소리 출연을 제외하고는 단 한명의 여배우없이 중년 남자 배우들이 출연해 자신들의 마누라의 뒷담화를 서슴없이 늘어 놓는다.사실 남자들은 여자들처럼 이야기꽃을 피우며 밤을 새는 경우가 거의 없다.아주 특별한 입담 좋은 몇몇의 사람들을 제외하면 그런게 남자들의 속성이다.남자들의 세계속에서 남자들이 말하는 우정과 결혼관 등을 엿보고 다시 한번 자신의 지난 시간도 돌이켜 볼 수 있는 재미난 연극이다.

모범적이고 평화를 추구하는 정형외과 전문의 ‘폴’에는 안내상, 서현철, 유연수가 트리플 캐스팅 되었으며 두 개의 헤어샵을 운영하는 사장이자 극 중 트러블 메이커 ‘시몽’역은 우현과 정석용이 번갈아 출연한다.그리고 친구와의 우정보다는 정의를 선택하는 까칠한 성격의 방사선 기사 ‘막스’역은 이원종, 김광식이 함께 한다. 7명의 연기 잘하는 중년의 한국 남자 배우들이 쏟아내는 재미가 관객을 웃기는 프랑스 아재들의 요절복통 코미디다. 대학로의 블루칩 오세혁이 각색을, 늘 새로운 시도를 꿈꾸는 이대웅이 연출을 맡았다. 2017년 2월 12일까지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는 02-766-6506으로 하면 된다.

 

(포스터 이미지=(주)수현재컴퍼니 제공)

 

 

[시놉시스]

35년 지기 죽마고우 폴, 막스, 시몽.
어느 날, 한 사건으로 인해 그들의 우정은 시험대에 오른다.
여자보다 더 여자 같은 남자들의 하룻밤 대 소동!
극과 극 개성을 가진 폴, 막스, 시몽은 35년지기 죽마고우다.
여느 때처럼 포커를 치며 밤새 먹고 놀기로 한 어느 날 밤,
약속 시간보다 늦게 넋이 나간 표정으로 나타난 시몽은
광기를 일으키며 자신의 아내를 목 졸라 죽였다고 고백한다.
감옥에 가기 싫다며 거짓 알리바이를 만들어 달라는 시몽.
시몽의 부탁을 들어줄까? 아니면 경찰을 부를까?
우정이냐, 정의냐! 폴과 막스는 갈등에 빠진다.
오고 가는 언쟁 속 각자 부부관계의 속사정이 드러나는데…

 

 

[공연사진:(주)수현재컴퍼니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오늘의 출연 배우]

 

[포토존]

 

 

[무대]

 

[커튼콜 사진]

김광식 배우

 

 

서현철 배우

 

 

정석용 배우

 

 

 

 

 

[티켓]

 

공 연 명:연극 <우리의 여자들>
공연기간:2016년 12월 2일(금) ~ 2017년 2월 12일
공연장소:수현재씨어터
공연시간:화,수,목 8시 / 금 4시,8시 / 토 3시,6시 / 일 3시 / 월 쉼
티켓가격:전석 50,000원
관람등급:만 12세 이상
러닝타임:100분 (인터미션 없음)
작      :에릭 아수 (Eric Assous)
번    역:임수현
각    색:오세혁
연    출:이대웅
출    연:안내상, 우현, 서현철, 이원종, 유연수, 정석용, 김광식
제작/문의:㈜수현재컴퍼니 02-766-6506
예    매:인터파크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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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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