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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에 로마에 갔을때는

콜로세움 외형만 보고 왔는데,

이번에는 내부로 입장해서 속속들이 들여다 보았다.

 

이탈리아 로마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콜로세움은

플라비우스 왕조의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가 완성한 투기장이다.

 ​

정식 명칭은 '플라비우스 원형경기장'으로

검투사(글라디아토르)의 시합과 맹수연기 등이 시행되었다 한다.

5만명을 수용하는 내부 계단식 관람석은

방사상으로 설치되어 있다.

영화에서 보던 것처럼

노예들이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많은 방들을 보면서

바깥쪽의 많은 로마 유적지 현장을

보다보면 당시 로마의 귀족과 노예의 삶을

비교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현장에서 보면

그 웅장함을 실감할 수 있다.

 

로마 콜로세움의 외형

길 따라 가다 보니

저쪽에 콜로세움이 보였다.

 

 

 

 

 

콜로세움 건너 언덕에 있는

귀족들의 집

 

 

 

가방은 일일이 검색을 받는다

 

 

 

입장 티켓을

사야 한다.

 

콜로세움+팔라티노+Foro Romano 입장료가 1인당 €12*6= €72 (6명 비용)

 

콜로세움,팔라티노,Foro Romano

세 군데를 입장하는

입장료가 12유로다

3군데 입장료

 

12유로

입장 티켓

 

 

콜로세움 내부로 들어가는

계단

 

 

콜로세움에서 발굴된

유물들

 

 

 

 

 

 

 

이 그림과

내부에 들어가

상상을 해보면 당시의 상황을

더 잘 짐작할 수 있다.

콜로세움 내부

 

 

 

 

 

 

 

 

 

 

 

 

 

 

저쪽 엘리베이터로

사자 등 동물은 경기장으로

올려 보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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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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