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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IMF 뮤지컬 아카데미 쇼케이스 개최!

뮤지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원스 어게인>

2기 전 교육생 수료식 개최

 

 

매년 여름 뮤지컬의 도시 대구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뮤지컬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장익현 이사장)뮤지컬 창작자 및 배우 지망생들을 위해 지역 최초 전액 무료 사업으로 진행하고 2DIMF 뮤지컬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23() 꿈꾸는 씨어터에서 본 사업의 최종성과 발표회인 창작뮤지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의 문예진흥기금 보조사업‘DIMF 뮤지컬 아카데미는 뮤지컬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교육생들은 다양한 교육커리큘럼을 수료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11월에 열린 리딩공연에서 총 10개의 창작뮤지컬을 선보인 바 있다.

작가, 작곡가로 구성된 창작자들의 협업을 통해 탄생된 총 10개의 신작 뮤지컬들은 리딩공연에서 뮤지컬배우 과정 교육생들이 연기와 노래로 처음 무대에 올랐으며 그 중 심사위원 회의를 거쳐 선정된 2개의 창작뮤지컬이 오는 23일에 열릴 최종 성과발표회 쇼케이스공연을 앞두고 있다.

뮤지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작가 김상미, 작곡 박서로)>1434년 벨기에를 배경으로 상인 아르놀피니와 대부호의 딸 체나미부부의 저택으로 하녀 마리아가 들어오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인물간의 갈등과 스토리, 캐릭터들의 색깔을 표현하는 섬세한 노래로 심사위원들에게 많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이 작품은 입문반 과정의 교육생들이 탄생시킨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뮤지컬 <원스 어게인(작가 김지식, 작곡 임민홍)>은 전생에 쌓은 업으로 인해 환생의 기회를 얻은 주인공 미스터가 여고생 이소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빠른 극 전개와 힘있는 합창으로 리딩공연당시 단번에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작품이다. 저승으로 가기 전 한 번 더 기회를 얻는다는 소재가 다소 진부해 보일 수 있으나 <원스 어게인>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 청소년에 포커스를 두고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두 작품의 쇼케이스공연은 지난 리딩공연보다 더욱 완성도를 높여 작품당 1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전석무료누구나 관람 할 수 있는 본 공연은 DIMF 사무국 사전 전화 신청 및 당일 접수를 통해 관람신청이 가능하다. (문의:DIMF 053-622-1945)

 

한편 최종성과발표회 쇼케이스공연이 종료된 후 진행될 2DIMF 뮤지컬아카데미수료식을 끝으로 지난 8개월간 열정과 노력으로 최선을 다한 전 교육생들은 교육생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DIMF 박정숙 총괄운영실장2DIMF 뮤지컬 아카데미가 이번 쇼케이스를 끝으로 전교육 과정을 마무리 하게 되는데 짧지 않은 교육기간 동안 보여준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그에 따른 눈부신 성장에 박수를 보낸다며 그 동안 고생한 교육생과 강사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였으며 “DIMF는 올해 아쉬웠던 점 등을 보완하여 내년 제3기 교육과정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고 ‘DIMF 뮤지컬 아카데미를 통해 탄생한 창작뮤지컬 및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한 관심과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DIMF는 성공적인 제11DIMF 개최를 위해 창작지원사업과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 대한 공고를 진행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DIMF 홈페이지(www.dim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DIMF 053-622-1945)

 

(사진제공:D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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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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