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연극의 옷을 입다,연극<데미안>!

 


노벨 문학상에 빛나는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을 연극 무대에서 만난다는 것은 관객에게는 행운이다.관념적인 헤세의 소설을 무대화시킨다는건 어려운 작업이다.소설속에 나타난 헤세의 관념을 배우들의 연기로 무대에서 관객에게 보여주는 것은 어려운 일임을 나일봉PD는 토로한 적이 있다. 한국 초연인 이 연극은 이런 어려운 배경속에서도 헤르만 헤세의 소설을 관객과 함께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싶은 제작사의 노력으로 탄생되었다.
 

<데미안>은 싱클레어를 중심으로 데미안,피스토리우스,알퐁스 백,에바부인,크나우어,프란츠 크라머와의 인간관계속에서 싱클레어가 한 인간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소설이다.목사를 아버지로 둔 싱클레어는 밝은 세계에 살다가 열살때 라틴어학교에서 만난 프란츠 크라머로 인해 어둠의 세계를 만난다. 아이들과 어울리기 위해 지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꾸며서 시작된 과일 도둑질 사건으로 그는 프란츠 크라머의 굴레에서 계속 시달림을 당한다.급기야 저금통을 깨고 그것도 모자라 헌금함을 털어서 돈을 가져오라는  프란츠 크라머 때문에 고통을 받다가 구세주 데미안을 만나 프란츠 크라머로 부터 해방된다.공원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인에게 한 눈에 반하면서 그녀를 베아트리체로 생각하며 어둠의 세계를 탈출할것을 결심한다.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아프락사스는 극중 계속 등장하며 싱클레어를 상징하는 매개체로 존재한다.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은 시대와 공간을 관통해 지금의 청소년들에게도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싱클레어의 구세주 데미안이 그를 어둠의 세계로부터 구제해 주듯 인간의 자아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어떤 사람을 만냐느냐는 정말 중요한 인격 형성의 요소로 작용한다.

싱클레어가 어둠의 자식들에게 핍박받고 베아트리체를 만나 어둠의 세계를 탈출할것을 결심하듯 인간과의 관계가 그만큼 청소년의 인격 형성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다.헤르만 헤세의 소설을 통해 무대위에서 형상화된 헤세의 관념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관극의 기회로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다. 내년 1월 15일까지 동숭무대 소극장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는 02)547-1445 로 하면 된다.

 

 

(포스터 이미지=(주)라인컴퍼니 제공)

 

 

 

[시놉시스]

싱클레어는 부모님의 품 안에서 ‘밝은 세계’를 살다가 어린 시절 동네의 불량배 프란츠 크라머를 만나면서 거짓말과 도둑질을 강요 당하

게 된다. 밝은 세계의 무너짐. 이 인생 최초의 모순에 괴로워하는 싱클레어의 구세주로 데미안이 등장한다. 그는 이미 자주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난 존재로서, 카인과 아벨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밝히며 싱클레어에게 다가왔다 사라진다. 그리고 어린 싱클레어를 지독

히도 괴롭히던 프란츠 크라머 또한 그와 함께 사라졌다.

상급학교인 김나지움학교로 진학한 싱클레어는 알퐁스 백과 크나우어라는 친구를 사귀게 되면서 청춘과 방황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었고

, 피스토리우스라는 음악가를 만나서는 기존 기득권들과 세상에 대한 환멸을 느껴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의 발걸음이 닿은 가장 먼 곳에

는 데미안과 그의 어머니 에바 부인. 그리고 세상을 혼란에 빠뜨릴 대전쟁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공연사진:(주)라인컴퍼니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무대]

 

 

 

 

 

 

[티켓]

 

 

[공연개요]

제목 연극 데미안(Demian)
부제 노벨 문학상에 빛나는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이 연극으로 만나다.
날짜 2016년 10월 21일(금)-2017 1월 15(일)
시간 평일(화~금) 8시/ (주말)토~일 3시, 6시(월요일 공연 없음)
장소 동숭무대 소극장(서울시 종로구 명륜1가 경주이씨중앙화수회관 지하)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  전 좌석 30,000원
주    최: (주)라인컴퍼니,극단동숭무대
제    작: ㈜라인엔터테인먼트,㈜라인온스타
홍    보: ㈜라인컬처.
협    찬: ㈜씨엘바이오,월드메르디앙,스마일성형외과,에이스관세법인,법무법인하우(HOW),마이페스트
후    원: 컬처앤뉴스,한맥한의원,장인액션스쿨,하나세무회계사무소, 사단법인 레일아트,허드슨문화재단.문화예술법인문화랑,

제작자,프로듀서 나일봉,예술감독 임정혁,각색,나일봉, 연출 김명환,조연출 정찬희, 음악감독 이선주,무재조명감독 남경식,의상디자이너

임경미,분장메이크업 김린정

공연예매: www.대학로티켓.com(ARS 1599-7838), 인터파크티켓 www.interpark.com (ARS 1599-7838)
          클립서비스 www.clipservice.co.kr/
공연문의: 02)547-1445, 010 3663 1338
페이스 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demian1021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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