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둔산 매마토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매마토축제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대둔산에서 놀자"를

줄여서 매마토축제로 불리는 행사로

대둔산명소화 산악문화행사로

올해 6회를 맞은 행사입니다.

 

축제는 내년에 계속 이어지고 대둔산의 가을단풍도 계속 입니다.

 

대둔산 매마토축제

 

매마토축제 사회를 맡은

뮤지컬배우,가수 현서

 

 

가을단풍여행

 

 

소원을 빌며 쌓았을 돌탑

 

 

 

케이블카는 대둔산으로 관광객을 싣고

오르내립니다

 

왕복 9500원

편도 6500원

 

 

가을단풍여행

 

매마토축제

 

대둔산케이블카

 

가을단풍여행

대둔산 매마토축제

 

 

요즘 외국 관광객들이 우리말을 쓴 모자나

옷을 이렇게 입는게

유행이라는 뉴스가 있었는데

대둔산도 예외는 아니네요.

 

중국 관광객이 많더라구요

대둔산 잔디광장에서 펼쳐진

대둔산 매마토 축제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펼쳐지는 행사입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행사가 이어졌어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품을

팔아요

 

오랜만에 보는 으름

 

 

 

저 감말랭이 아주 맛있었는데

사오지는 않았어요.

 

가을단풍여행

대둔산 매마토축제

 

 

 

놀이도 하고

 

가수가 나와 흥을 돋우는

노래도 합니다.

 

가을대둔산 매마토 축제를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현장입니다.

 

사회자 현서

 

노래 몇곡 하고 난 후 사회 보느라 수고 많았어요.

 

ㅎㅎ

 

가을단풍여행

대둔산 매마토축제

 

인사말을 하고 계시네요.

완주군 부군수님

 

 

 

 

 

 

 

 

 

 

 

My way 의 가수 윤태규

메인 가수로 나와

30분간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며

최고의 무대를 선사합니다.

 

 

 

 

 

 

 

이어 전북 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이어졌어요.

 

 

공중을 날며 얍

발차기

 

전주예술중학교 국악과

한음

 

헤르츠 삼례공고밴드의 연주를 끝으로  

 2시간 이어진

가을단풍여행

대둔산 매마토축제는 끝이 났습니다.

 

 

할리 데이비슨

 

 

 

 

주차장 광장에서 노래 부르는 외국인들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