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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6) 1021()-25()

개막작 <쿠보와 전설의 악기 Kubo and the Two Strings>

제작국가 미국 | 제작연도 2016 | 상영시간 102’04“ | 아시안 프리미어

감독 트래비스 나이트

목소리 연기 샤를리즈 테론, 매튜 맥커너히, 랄프 파인즈, 루니 마라, 아트 파킨슨

10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6)의 개막작으로 <쿠보와 전설의 악기>가 선정되었다. 스톱모션애니메이션 명가 라이카의 창립10주년 기념작으로, 라이카의 2014년 작품 <박스트롤>에 이어 다시 BIAF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기억을 잃은 어머니와 함께 절벽 끝 동굴에서 단 둘이 생활하는 소년 '쿠보'. 악기로 사물을 움직이는 재주와 현란한 말솜씨로 마을사람들에게 전설의 이야기를 들려주던 '쿠보'󰡒해가 지기 전에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어기게 되고, 달왕이 보낸 쌍둥이자매의 공격을 받게 된다. 머나먼 나라에 홀로 떨어지게 된 '쿠보'는 달왕의 저주에 걸린 원숭이와 딱정벌레를 만나게 되고, 그들과 함께 모든 위험을 막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아버지의 갑옷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쿠보와 전설의 악기>는 라이카의 <코렐라인: 비밀의 문>, <파라노만>, <박스트롤>에 이은 네 번째 장편이자 창립 10주년 기념작이다. 마법의 힘을 가진 소년 '쿠보'의 성장담을 담은 <쿠보와 전설의 악기>는 라이카 CEO이자 대표인 트래비스 나이트의 감독 데뷔작이기도 하다. 영화는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구현해내는 라이카의 장인 정신과 획기적인 기술력에 힘입어 눈을 뗄 수 없는 판타지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배역들도 화려하다.

<헌츠맨: 윈터스 워>,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샤를리즈 테론, <인터스텔라>,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매튜 맥커너히, <007 스펙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랄프 파인즈, <캐롤>, <그녀>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의 루니 마라를 비롯, [왕좌의 게임] 아트 파킨슨 등 할리우드 최정상급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또한 <쿠보와 전설의 악기>는 제목에서 전설의 악기를 내세운 것처럼, 동양의 현악연주가 사운드 트랙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어톤먼트>로 제80회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이탈리아의 영화음악가 다리오 마라아넬리의 O.S.T 참여로 뛰어난 영상과 함께 동양적 선율의 아름다운 음악으로 완성도를 더했다.

완성된 직후 리뷰에서

󰡒2016년 최고의 영화!󰡓(indieWIRE),󰡒전 세대를 매혹시킬 작품!󰡓(Detroit News), 󰡒황홀한 액션과 어드벤처!󰡓(RogerEbert.com),액션과 이야기가 조화를 잘 이룬 판타지(The New York Times) 등 중요 매체의 호평이 이어지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BIAF2016은 올해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공식인증사업 지정과 함께, 개막작 <쿠보와 전설의 악기> 를 포함한 222편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시청, 부천CGV,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

사진첨부 : <쿠보와 전설의 악기, UPI 코리아, BIAF사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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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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