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제3회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

<2016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

세계 커뮤니티 오케스트라의 중심으로 도약하다

 

- 91, 세계생활예술오케스트라 포럼 열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활성화 방안 논해

- 3회 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피날레 무대, UN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기대되

- 2017년 해외 생활예술오케스트라도 참여하는 세계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로 발돋움

 

행 사 명

3회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 ‘2016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

주 제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 세계 속으로

일 시

2016.10.14.()~10.23.()

장 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M씨어터, 체임버홀

참가단체

- 57개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

-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 UN오케스트라(United Nations Orchestra)

티 켓

전석 2만원 (실내공연에 한함)

문 의

02-399-1037/1033

 

세종문화회관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 세계 커뮤니티 오케스트라의 중심으로 발돋움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하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가 국제적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는다. 오는 10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70주년 및 유엔의 날 기념으로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UN오케스트라(United Nations Orchestra)’와 합동공연을 올리는 데에 이어 2017년에는 세계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ICOF:International Community Orchestra Festival)로 한걸음 나아간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과 한국생활예술음악인협회(KOAMA)가 함께 추진해 온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는 자발적으로 형성된 전국의 커뮤니티오케스트라 단체들에게 꿈의 무대를 제공하여 다함께 음악으로 즐기는 자리를 만들고자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었다.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은 2017 세계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를 위한 2개년 프로젝트를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왔는데, 오는 2016년 제3회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의 피날레 무대에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UN 오케스트라가 합동공연을 올리며 국제적인 축제로의 힘찬 발걸음을 시작한다. 또한 2017년에는 세계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 (ICOF: International Community Orchestra Festival)를 개최하여 랜드필 오케스트라를 비롯 대표적인 해외 커뮤니티 오케스트라들을 초청, 한국이 커뮤니티오케스트라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커뮤니티 오케스트라(Community Orchestra)는 음악을 업으로 삼지 않는 생활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형성하여 활동하는 오케스트라를 통칭하는 말이다. 커뮤니티 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생활 중심형과 온라인 카페 등 SNS를 매개로 한 취미 활동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참여가 확대되면서 오케스트라의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이미 우리나라에도 500여개가 넘는 단체가 전국에서 활동 중이며, 전문 예술인과 일반인 사이의 가교 역할로서 음악 생태계의 중간 다리를 맡고 있으며, 대륙별로 독특한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륙별 생활예술오케스트라 관계자들, 91일 서울에 모여 활성화 방안 논의한다

세종문화회관은 201710세계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개최를 목표로, 세계 커뮤니티오케스트라와의 사전 네트워킹을 위한 세계 생활예술오케스트라 포럼을 올 91()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유럽, 아프리카, 북미와 남미, 그리고 아시아의 커뮤니티 오케스트라 리더들이 각 대륙의 오케스트라 특징과 전망을 발표하고 생활예술오케스트라 현황과 활성화방안이라는 공통의 의제를 토론한다.

포럼에는 영국의 리 히긴스’(Lee Higgins, 세인트 존 대학의 교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데예미 솔로몬 올라디란’(Adeyemi Solomon Oladiran, Music Enlightenment Project (MEP) 공동설립자 및 매니저, 음악 교육가), 콜럼비아의 후앙 펠리페 몰라노’(Juan Felepe Molano, 로스엔젤레스 유스 오케스트라 지휘 및 미국 베어드 컬리지 교수), 일본의 시모야 다케시’(Shimoya Takeshi, 일본의 147개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연합단체 운영), 그리고 미국의 앤 메이어 베이커’(Ann Meier Baker, 미국국립예술기금(NEA) 음악·오페라 디렉터)가 초청되어 커뮤니티오케스트라의 세계적인 현황과 한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과제에 대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회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1014()부터 23()까지 10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M씨어터,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축제의 마지막 공연은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UN오케스트라의 협연 무대가 성사될 예정으로, 서울시민필하모닉이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모음곡, UN오케스트라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5, 서울시민필하모닉과 UN오케스트라가 연합하여 주페(Suppe)경기병서곡(Light Cavalry Overture)’과 최성환이 작곡한 교향곡 아리랑을 연주한다.

UN오케스트라는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유엔제네바사무국(UNOG)내 기구들을 중심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무역기구(WTO),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에이즈전담기구(UNAIDS) 등 다양한 국제기구 및 단체의 직원 약 65여명의 단원들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다. UN을 대표하며 음악을 통한 UN의 인도주의적 후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그 동안 국내의 195개 생활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왔으며, 올해에는 최종 60개 단체, 3,100여명의 시민예술가가 본선 축제인 10월의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르게 된다. 참가하는 시민예술가들은 각자 다른 삶, 자신의 인생을 걸어가는 평범한 시민이며 국민이다. 10대 초등학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다양한 지역에서 모인, 국적이 다른 이들도 있으며, 일상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이 시대 평범한 아버지이며 어머니, 아들과 딸이다. 이 축제는 세종문화회관이라는 공공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축제이지만, 관 주도가 아닌 시민예술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획에 의해 준비되고 추진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축제의 슬로건은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Orchestra for All)”. 오케스트라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닌, 국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음악을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운동으로 시작되었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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