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 연극, 사이 쇼개막.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창작뮤지컬

 

 

세편의 뮤지컬과 한편의 연극을 담은 창작뮤지컬 <사이 쇼>

831일부터 930일까지 대학로 마당세실극장

 

 

뮤지컬과 연극을 한편의 공연으로 엮은 창작 뮤지컬 <사이 쇼>가 오는 830일 대학로 마당세실극장에서 첫 공연된다.

 

뮤지컬 <사이 쇼>는 한편의 연극을 4장으로 나누고 각 장의 사이에 짧은 뮤지컬 총 3편을 넣어, 여러 개의 짧은 이야기가 이어지는 일반적인 옴니버스의 형태가 아닌 TV 드라마를 보다가 잠시 채널을 돌려 다른 장르의 음악극을 보게 되는 새로운 형태를 취한다.

 

또한 배우가 관객을 마주하는 스탠드업 뮤지컬로 전개되는 세 편의 뮤지컬은 관객들에게 낯섦과 신선함을 동시에 줄 것이다.

 

<사이 쇼> 내 뮤지컬 작품은 불빛대신 별을 향해 사랑을 고백하는 나방의 이야기를 담은 나방과 별”, 어떤 감정도 표현하지 못하는 남자가 감정을 다운받는 사이트를 알게 되며 일어나는 사건을 담은 “iTears", 사랑으로 만났지만 점차 연인을 질려하는 돼지와 그에 맞추기 위해 어떤 일도 불사하는 코끼리의 모습을 그린 코끼리 돼지의 세 이야기로 구성된다.

 

연극 샌드백은 무에타이 체육관을 운영하며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아보려는 아들 호철이 간이식 수술비 8000만원을 빌리고 사라진 아버지를 대신해 사채업자를 대면하게 되며 겪는 갈등을 그린다.

 

소극장 공연에서는 드문 25인이라는 다수의 출연진은 타임컴퍼니 소속 단원들로 구성되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서편제>의 서범석, 뮤지컬 <위키드>, <캣츠>의 이상준, 뮤지컬 <올슉업>, <레미제라블>의 정찬우 등 타임컴퍼니 명예단원인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들의 우정출연으로 더욱 풍성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연극 <취미의 방>,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을 연출했던 김재한 연출은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재밌는 인물, 작은 사건, 때론 아주 간단한 이야기가 글을 만들어낸다.”처음 시도되는 공연형태와 새로운 소재의 이야기 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볼거리를 한 번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창작뮤지컬 <사이 쇼>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대학로 마당세실극장에서 공연된다. 평일 8, 토요일 4시와 7, 일요일 3시 공연되며 첫 공연인 830일부터 97일까지 일주일간 프리뷰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선보인다. 예매는 인터파크, 대학로 티켓닷컴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02-6403-4941 (기사제공 : 타임컴퍼니. 기획창작센타)

 

 

공연 개요

기간

2016.8.31() - 2016.9.30()

평일 오후 8, ··공휴일 오후 4, 월 쉼

장소

대학로 마당세실극장

서울 종로구 이화장길 78 (동숭동 198-18 지하)

주최

타임컴퍼니, 마당세실

주관

타임컴퍼니

제작

타임컴퍼니

티켓

전석 30,000

예매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문의

02-6403-4941

출연

서진원, 정찬우, 서범석, 김재한, 노시홍, 이상준, 권우경, 이영수, 김시훈, 장대성, 조수빈, 홍승현, 박성인, 김효수, 정우일, 김민영, 안은샘, 장건우, 홍훈태, 남현정, 심희은, 이혜음, 이래희, 정은정, 이유정

스탭

제작/연출 김재한 연극/ 서진원 뮤지컬작/작곡 허안 제작프로듀서 박제윤

협력연출 장대성 조연출 정우일 음악감독 허안 음악조감독 추은지 무대디자인 권해리 영상디자인 이경종 의상디자인 더블하우스 조명디자인 이상근 음향디자인 서기명 분장 권해리 포토그래퍼 신귀만, 김주빈 홍보마케팅 김태형, 김은혜(기획창작센타) 기획프로듀서 김진희, 이민우(기획창작센타)

 

(사진제공:타임컴퍼니/기획창작센타)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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