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불어오는 청춘의 소리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청춘가악>

2016.9.23()~9.24() 세종M씨어터

 

 

- 젊은 국악연주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새로운 시도를 알리기 위한 청춘가악

- 공모에서 최종 선발된 총 15팀과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색다른 협연

- 역대 <청춘가악> 공모를 통해 발굴된 세 지휘자 장태평, 유용성, 채길룡도 함께 해

공 연 명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제45회 정기연주회 청춘가악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공연일시

2016. 9. 23() 오후 730/ 9. 24() 오후 5

티켓가격

R30,000S20,000할인정보 및 자세한 사항은 세종문화회관, 인터파크 홈페이지 참조

관람연령

7세 이상 관람 가능(미취학 아동 관람불가)

출연

연출 및 예술감독: 유경화 단장 / 연주: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지휘: 유용성, 채길용, 장태평 / 대금: 한창희 / 생황: 한지수 / 가야금: 김민정 / 소금: 박혜민

해금: 김민정 / 판소리: 김유진, 서의철 / : 이우성, 정주리 / 장구: 장지훈 / 양금: 최휘선

연희: 난쟁&/ 앙상블 : 경지, 절대가인

예매문의

세종문화회관 02-399-1000 www.sejongpac.or.kr,인터파크티켓 1544-1555 ticket.interpark.com

공연문의

서울시청소년국악단 02-399-1181~3

 

 

 

공모와 선발을 통한 연주자들의 신선한 무대청춘가악 (9.23~24)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청소년국악단(단장 유경화)923(), 24() 양일에 걸쳐 <청춘가악>을 세종M씨어터 무대에 올린다. 본 공연은 신진 연주자들의 끼와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젊은 국악연주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열린 무대와 다양성을 추구한다. 서울시청소년국악단과 함께 협연을 펼칠 연주자들은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30세 이하의 국악 전공 지휘, 작곡, 연주자들로, 70여 팀의 지원자 중 최종 선발된 총 15팀의 출연자(작곡, 연희,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금, 생황, 가야금, 판소리, , 신모듬 등 이틀 간 개성 넘치는 끼와 열정 가득한 연주자들이 각기 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대학국악제 대상 문화부장관상 수상이 빛나는 앙상블 경지팀의 <보물섬>과 주목받는 신진 국악팀 절대가인과의 협연 무대 뿐 아니라, 흔히 볼 수 없는 양금과 동해안 별신굿의 협연 또한 기대해도 좋다. 역대 <청춘가악> 공모를 통해 발굴된 세 지휘자 장태평, 유용성, 채길룡이 함께 해 이번 무대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세종문화티켓과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 하며, 티켓은 3~2만원, 문의는 02-399-1000으로 하면 된다.

 

톡톡 튀는 끼와 재능으로 뭉친 차세대 연주자들의 무대

이번 청춘가악무대의 협연자들은 톡톡 튀는 개성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각자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판소리에서는 같은 곡은 남성 소리꾼과 여성 소리꾼이 불러 음색이 주는 표현의 기법을 달리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모듬북 협주곡 역시 파워 넘치는 남성 연주자와 또 하루는 여성 연주자의 부드러움 속의 에너지를 발산해 낼 것이다. 이처럼, 이틀간 진행되는 공연에서 같은 무대 다른 연주자로 구성, 각각의 넘치는 끼와 재능을 볼 수는 하나라도 놓칠 수 없는 이색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주역들로 구성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청춘가악

2005년 창단 이래 국악을 전공으로 하는 대학생 연주자들로 구성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은 그 동안의 전통 관현악단 체제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한 앙상블 구조로 재탄생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연주가 가능한 국악단의 모습을 갖추었다. 그 동안 연주회를 통해 기성연주자 못지않은 신진 예술인의 연주력을 확인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은, 청춘가악을 통해 지휘, 작곡, 기악과 성악, 연희 등 전 부문을 함께 공모하여 젊은 연주가들에게 폭넓은 협연 기회를 제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악계의 촉망받는 재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이번 공연에서는 그 동안 공모를 통해 선발되었던 역대 지휘자 장태평, 채길룡, 유용성이 파트별 지휘를 맡아 한 단계 더 성숙된 프로의 모습으로 국악계 신진 지휘자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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