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발견한 포스터.

 

온 산하를 뒤덮은 산소.

죽으면 땅으로 돌아간다고

묘지를 쓰지만

온 산하가 묘지로 뒤덮였다.

죽어서도 나만 잘되면 된다는

극단적 이기주의의 표상일까!

 

나라가 망해도 우리 동네만

나만 아니면 된다는 극도의 이기주의가

대한민국을 옥죄고 있다.

권력있는 양반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자식들

취직시키고 돈뒤로 다 받고 배불리 먹는다.

 

서민들은 이를 갈며 살기 위해

아니 죽지 못해 사는데....

 

전력난으로 누진세라지만 외국보다 터무니 없이

비싸서 그 직원들은 엄청난 혜택을 누리는 세상

모든게 비리투성인 나라

독립투사의 후손이 잘 살지 못하는 나라

일제에 빌붙어 살던 인간들의

후손이 더 잘사는 나라에서

나라가 제대로 설 수 없다.

 

그래서 죽어서도 그런걸 놓지 못한다.

난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

자식들에게 차츰 주입시켜야 했다.

무덤안쓰고 장례라도 간소하게

하기를....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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