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리고 춤추고 노래하라!서울예술단 30년의 세월 녹여낸 공연<놀이>!

 

공연계에서는 '믿고 보는'이라는 말이 자주 사용된다.믿고 보는 극단이라는 것처럼 서울예술단의 공연은 절대 실망을 주는법이 없다.이번처럼 지난 30년의 위대한 업적을 한 무대에 담기위해 배우들과 스탭들은 지난 겨울부터 공연을 준비해 왔다고 한다.서정주 시인의 '국화옆에서' 처럼 배우들은 오늘의 이 무대를 위해 봄부터 8개월을 악기를 다루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으니 그야말로 "하나의 공연을 올리기 위해 봄부터 배우들은 그렇게 두드렸나 보다"가 서울예술단 창단 30주년 기념공연인 <놀이>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일것 같다.


지난 30년을 가무극을 공연했다면 이제 앞으로의 30년을 위해 장벽이 없는 언어인 음악중에서도 타악을 위주로 서울예술단의 전 단원이 무대에서 액터 뮤지션으로 라틴 전통 드럼인 스틸드럼, 발리의 전통악기인 가믈란과 토펭 댄스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이국적인 음악과 춤을 선보이며 관객으로 하여금 같이 숨쉬고 호흡하는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서울예술단의 단원 4명에게 해외연수를 통해 한국적인 공연에서 세계화를 향한 공연을 배워오라는 특명이 내려지고 이들은 인도네시아 발리,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스페인 마드리드, 남아메리카 트리니다드 토바고, 미국 뉴욕 등 5개국을 돌며 현지음악을 배우고 익히며 한국으로 돌아와 신명나는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놀이를 만든다는 내용으로 현지 음악과 춤 타악을 관객에게 선보인다.150분간 진행되는 공연은 마지막 여행지 뉴욕을 앞두고 상현이 어머니의 죽음이라는 비보를 접하지만 예술인은 무대에서라는 소명을 어머니를 위해 책임지는 모습도 보여 서울예술단 단원으로서의 비장함이라는 메시지도 던진다.
 

해외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퍼포먼스인 <놀이>는 가무극이라는 틀 아래 동서양 악기의 콜라보레이션과 한국무용에 세계의 다양한 춤을 더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놀이>는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소통하는 관객 참여 응답형 버라이어티 퍼포먼스 뮤지컬로 공연의 마지막에 모든 출연진이 하나가 되어 선보이는 전통과 현대 그리고 세대를 뛰어넘는 퍼포먼스 ‘놀이’를 통해 배우와 관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살아있는 커튼콜 등은 관객들에게 참된 ‘놀이’를 즐기는 신선한 경험을 선사한다.커튼콜에서 무대에서 배우들과 춤을 춘 관객들은 두고 두고 기억에 남는 공연으로 남을 것이다.
서울예술단 창단 30주년 기념공연인 창작가무극<놀이>는 8월 21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포스터 이미지=서울예술단 제공)

 

 

 

[시놉시스]


음악과 춤이 있다면 어디든 간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을 꿈꾸며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던 예술단 단원인 인구, 영신, 상현, 영두

4명은 급작스레 해외연수를 떠나게 된다.
네 사람이 처음 도착 한 곳은 인도네시아 발리. 이들은 전통악기 가믈란을 연주하고 토펭 댄스를 추는 원주민들과

이내 친해지지만 인구가 실종되는 해프닝을 겪는다.하지만 여정을 멈출 수는 없다.
남은 세 사람은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 도착해 음악가 가족과 만나게 되고 이들을 통해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음악에 담는다.다음 행선지인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인구와 재회한 단원들은 예술학교의 워크숍 공연을 도와주는가

하면,남미의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는 스틸밴드에 합류해 브라질 타악을 경험하고,뉴욕 브로드웨이의 재즈 클럽에서

는 자유와 소울을 배우며 또 한 걸음 성장한다.
그렇게 5개국 연수를 마치고 예술과 사랑 그리고 인생을 배운 이들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 한국

과 세계, 세대를 뛰어넘는 퍼포먼스 ‘놀이’를 완성한다.

 

 

 

 

[공연사진:서울예술단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커튼콜 사진]

 

 

 

좌로부터 박영수(상현 역),김도빈(영두 역),금승훈(인구 역),조풍래(영신 역)

 

 

 

 

 

 

 

 

커튼콜에서 관객이 무대로 올라가 배우들과 흥겹게 노는 장면들이다

 

 

 

 

 

 

 

 

 

 

 

 

 

 

 

 

 

 

 

 

 

 

 

[티켓]

 

공 연 명: 창작가무극 <놀이>
공 연 장: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공연기간: 2016년 8월 9일(화) ~ 2016년 8월 21일(일)
공연시간: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2시, 6시 (월 공연 없음 / 8월 21일(일) 6시공연 없음)
러닝타임: 150분 소요 예정(인터미션 포함)
티켓가격: R석 7만원 / S석 5만원 / A석 3만원
관람연령: 만 7세이상 관람가
제 작: (재)서울예술단
제작진:예술감독·작·연출 ∣ 최종실, 작·편곡 ∣ 김혜성, 협력연출 ∣ 유희성, 안무 ∣ 임학선 전미례,
          음악감독 ∣ 심연주, 타악감독 ∣ 임재정, 드라마트루기 ∣ 김성연, 무대디자인 ∣ 박동우,
          영상디자인 ∣ 정재진, 조명디자인 ∣ 신 호, 의상디자인 ∣ 진영진, 분장디자인 ∣ 김종한,
          소품디자인 ∣ 송미영, 음향디자인 ∣ 정연복 등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문 의: (재)서울예술단 공연기획팀 Tel. 02-523-0986
예매처: 인터파크, 아르코예술극장 홈페이지, YES24티켓, 옥션티켓, 하나티켓, 대학로티켓닷컴, 나눔티켓 등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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