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회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동요 뮤지컬 외할머니 댁에서의 여름방학

2016. 8. 12() 1930/13() 15시 세종M씨어터

 

 

-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초연, 여름방학 온 가족을 위한 동요 뮤지컬

- 작곡가 노선락이 선보이는 어른들을 위한, 아이들의 성장드라마

- 동요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 <숲속을 걸어요>,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 재편곡

- 오늘날 우리 가정과 아이들의 상처, 치유, 공감을 담은 따뜻한 무대

 

[공연소개]

공 연 명

동요 뮤지컬 <외할머니 댁에서의 여름방학>

장 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일 시

2016. 8. 12() 저녁 730, 8. 13() 오후 3(2)

제작,출연

지휘_원학연, 작곡 및 대본_노선락, 연출_오성림, 안무_최진한

출연_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입 장 권

R30,000S25,000

관람연령

6세 이상 관람 가능

예 매

세종문화티켓 www.sejongpac.or.kr 02-399-1000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1544-1555

문 의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02-399-1753

엄마 없이 밥을 먹고 엄마 없이 옷을 입고

엄마 없는 집에 가서 엄마 없는 잠을 자요

- <외할머니 댁에서의 여름방학> 엄마, 엄마’-

 

여름방학 온 가족을 위한 동요 뮤지컬 <외할머니 댁에서의 여름방학>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원학연)은 오는 812~13,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동요 뮤지컬 <외할머니 댁에서의 여름방학>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20154월 정기연주회 시 15분 분량으로 공연했던 작품을 관객 및 전문가들의 성원에 힘입어 등장인물 및 줄거리를 확장시켜 재탄생시킨 동요 뮤지컬이다.

게임만 좋아하던 초등학교 4학년생 준서가 방학을 맞아 외할머니가 계시는 시골에 머물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친숙한 동요와 창작곡으로 엮었다. 현대사회 어린이들의 겪는 아픔과 고민을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그려내어 가족 관객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현 시대의 가정, 부모와 자녀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결핍, 상처의 이야기 뿐 아니라 함께 극복해가는 치유의 과정을 어린이들의 담담하고 순수한 목소리로 전달한다.

우리나라의 동요 발굴 및 보급에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이번 작품은 원학연 단장이 지휘하며, 작곡 및 대본은 왕자와 크리스마스대본을 맡았던 노선락이 맡았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원이자 초등학생인 이지호, 오지수, 나승채가 각각 준서, 은미, 강호역으로 노래한다. (티켓 : 3만원~25천원, 문의 :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오늘날 우리 가정,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감동과 재미를 담은 공감스토리

이번 공연은 오늘날 우리 학교와 가정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16년 서울과 하동분교를 배경으로, 맞벌이 부모를 둔 주인공 준서가 부모의 사정으로 시골 외할머니 댁으로 내려가게 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 속 시골에는 조부모의 손에 자라는 아이 뿐 아니라, 이혼 등의 사정으로 편부모 가정 아래 자라고 있는 아이, 부모의 사업 실패로 떨어져 살아가는 아이 등 다양한 이유로 상처와 결핍 속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이 등장한다.

이번 공연에서 대본과 작곡을 함께 맡은 진행한 작곡가 노선락은 시골 분교에 서울에서 전학 온 아이들이 꽤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중 일부는 부모가 기를 수 없어 조부모에게 맡기게 된 경우인데, 부모가 날 버렸다는 상실감이 커서 말썽을 많이 피운다는 얘기를 듣고 참 가슴 아팠습니다. 이번 뮤지컬을 구상하면서 이 얘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그냥 담담하게 아이들의 입장에서 말이죠.”라고 밝혔다.

 

엄마 작곡가 노선락, “내 아이가 보고 즐겁고 행복해 질 작품

본 공연에서는 귀에 익숙한 친근한 동요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창작동요의 전성기인 1980년대의 동요들을 스토리에 맞게 뮤지컬 넘버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 기존에 잘 알려진 <새싹들이다>, <기차를 타고>, <숲 속을 걸어요>, <종이접기>,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산마루에서>, <노을>을 이야기에 맞게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며, 창작곡은 <할머니 댁에 가면>, <준서의 일기>, <엄마, 엄마> 3곡이다. 노래 뿐 아니라 악기로 연주되는 부분에 동요의 모티브들을 이용해 새롭게 만든 곡들도 만나볼 수 있어 작품 곳곳에 숨은 동요 멜로디를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제 막 돌이 지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작곡가 노선락은 어린이는 음악과 이야기를 열린 마음으로 들을 준비가 된 완벽한 관객이라고 말하며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도 보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이들에게 동심을 돌려주고자 하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울림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원학연)은 동심이 사라져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동심, 동요의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본 공연을 기획하였으며, 2014년부터 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시리즈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 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어린이 뮤지컬 <왕자와 크리스마스>(1223~24, 세종M씨어터)는 그 재미와 작품성을 인정받아 매해 매진되고 있는 등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동심 돌려주기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원학연 단장은 어린이에게 좋은 책을 읽어주듯이 좋은 음악을 들려주어야 한다. 어린이들이 듣는 음악, 어린이들이 보는 공연인 만큼 늘 더 좋은 작품을 만들려고 노력한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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