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축제...이젠 스페인 가지 마세요~

 

달성군, 2016 달성군 토마토축제 <달성 ‘RED’ FESTIVAL>
토마토축제! 스페인 가지 말고 달성군으로 와!일로

 스페인의 유명한 토마토 축제(La Tomatina)는 매년 8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되는 토마토 던지기 축제로, 에스파냐 남동쪽, 지중해 연안 발렌시아 주의 작은 마을 부뇰에서 개최된다. 에스파냐의 대표적인 민속 축제인 토마토 축제는 1940년대 중반에 시작된 것으로 역사가 길지는 않지만 강렬한 붉은 토마토의 색채와 역동감 넘치는 축제 풍경이 여러 영화, 광고, 방송에 등장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져 3만여 명이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했다.

 

 

이에 도전장을 던진 우리의 달성군은 낙동강 주변의 최적화된 자연환경을 인정받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토마토 생산지로 지난 21일과 22일 열린 축제에서는 토마토 속에 숨은 ‘금반지를 찾아라’ 를 비롯한 토마토 던지기, 토마토 빨리 먹기, 토마토 물총 싸움, 토마토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 등 타 지역 축제와 다른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방문객인 3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달성군 국립대구과학관 일대를 토마토로 붉은 바다를 이루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농가의 이익 창출과 지역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통해 스페인의 토마토축제 (La Tomatina)를 뛰어 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또한 달성 토마토를 이야기할 때 토마토 와인을 빼놓지 않을 수 없다. 2011년 농업진흥청, 달성군 농업기술센터, 계명대학교 식품공학과 연구팀이 3년 노력 끝에 세계최초로 토마토 와인을 만들어냈다. 신의 물방울 사업단은 달성군이 6차 산업 연계하여 달성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토마토 축제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다양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주)드래드커뮤니케이션)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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