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 유시어터페스티벌선정작!

 

못다핀 꽃 피어나다, 위안부 여성들의 꿈과 삶이 그려지는 <꽃잎>유시어터페스티벌선정작!

 

[공연사진=스튜디오 반 제공]

 

극단 스튜디오 반의 레파토리 공연 <꽃잎>이 4월 26일에서 4월 30일까지 유시어터페스티벌 공연 선정작으로 진행된다. <꽃잎>은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예술창작지원작이자, 2015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하남문화재단 공동제작 레파토리 사업 선정작 공연되었다. 2016년 유시어터페스티벌 참가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텐트공연을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

 

<꽃잎>은 극작가 라본느 뮬러의 희곡 ‘특급호텔 (Hotel Splendid)’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참혹한 위안부 생활을 새로운 관점으로 제시한다. 위안부 여성들의 꿈과 삶이 그려지는 이야기라는 점에서는 그 전의 위안부 여성들의 이야기와 맥통은 닿아있지만 꽃잎은 뮬러의 해석과 연출가 이강선의 재해석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극작가 뮬러가 일본에 체류하던 중 우연히 위안부 이야기를 접한 뒤 수년간 몰두해 집필한 작품으로, 일본 군대에 유린된 어린 소녀들의 삶을 호소력 있게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다큐멘터리적 성격의 극성을 지니고 있다. ‘특급호텔’은 그 당시 실제 위안부 막사의 이름이었다.

 

<꽃잎>의 소재인 역사 속 ‘위안부’에 관한 문제는, 단순히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적인 인권, 여성, 평화의 문제로 인류의 공동선 추구를 위하여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 이 시대의 과제이다. <꽃잎>은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작업을 우리 스스로가 먼저 실천해야한다는 생각 아래 기획되었다. 극단 스튜디오 반은 한국 역사 속 다양한 인물과 사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앞으로도 역사 속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질문하며, 관객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작품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개요]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예술창작지원작
2015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하남문화재단 공동제작 레파토리 사업 선정작
2016 유시어터페스티벌-꽃잎 선정작

· 공연 날짜: 2016년 4월 26일(화) ~ 4월 30일(토)
· 공연 장소: 유시터어
· 공연 시간 : 금요일 8시, 토요일 4시
· 희곡: 라본느 뮬러
. 예술감독: 윤세민
. 번역 및 드라마트루기: 최영주
· 연출: 이강선
· 주최: 유시어터
· 주관: 스튜디오 반(叛)
· 후원: 하남문화재단, 에티카 www.ethica.co.kr
· 티켓: 인터파크(1544-1555)
· 공연문의:  유시어터 02-3444-0651, 스튜디오 반(叛) 02-352-0766,
· 출연: 김성미, 오봄길, 전수아, 배수진
· 스탭: 예술감독 윤세민/ 희곡- 라본드 뮬러/ 번역 및 드라마트루기- 최영주/ 연출- 이강선  / 협력 연출- 윤태식 / 기획- 김영미/ 조명디자이너 권나정/ 조명오퍼레이터 김지원  / 조명크루 유성욱  / 음향감독-김원심 / 음향디자인,오퍼레이터 최노을/ 음향크루  안미현/ 소품- 남혜연/ 디자인- 아트그램

* 스튜디오 반 연수단원 : 김영현(저동고 2학년 7반) 
                        김다운, 이의정, 김은수(고양예고 3학년 1반)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