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 맞서는 세 찌질이의 고군분투

 

 

 

5월 17일부터 6월 12일까지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에서 창작집단 빛과돌이 그들의 네번 째 창작극 <레알 솔루트>를 발표한다. 창작집단 빛과돌은 동시대와 소통하는 창작극을 만드는 것을 모토로 창단된 젊은 극단으로, 창작극을 통해 매번 한국 사회에 새로운 질문들을 던져왔다.

 

 이번 창작집단 빛과돌의 신작 <레알 솔루트>는 오늘날 대한민국을 사는 청년들의 분노와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자본에 대한 이야기를 재치있는 말과 농담, 기막힌 상황으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진용석 작가 및 연출은 “작금의 청년들은 무언가를 박탈당했다고 느끼며, 무엇가에 대한 상실감에 시달린다. 이 분노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찾은 가장 좋은 수단은 웃음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연극 <레알 솔루트>는 ‘슬픔을 농담하고 아픔을 웃어내는 공연’을 지향하며 공연 내내 유쾌하게, 그러면서도 진지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헬조선’과 ‘수저론’으로 스스로를 진단하는 현세대의 청년들에게 <레알 솔루트>가 새로운 질문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끼와 재능으로 개성있는 연기를 펼치는 손성민, 한규원, 장우성이 출연한다.

 

 

 

 

 

[공연 개요]


작품명 : 레알 솔루트
장소 :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날짜 : 2016년 5월 17일 (화) ~ 2016년 6월 12일 (일)
시간 : 화수목 8시, 금요일 5시 8시, 토요일 7시, 일요일 4시
관람료 : 3만원
예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문의 : 010 7380 8663

작/연출 : 진용석
무대디자인 : shine-od
조명디자인 : 김상호
의상디자인 : 배은창
소품디자인 : 황호준
음향디자인 : 임서진
그래픽디자인 : 정승준
조연출 : 김주희
홍보 : 진성은
기획 : 임빛나
출연 : 손성민, 한규원, 장우성
제작 : 창작집단 빛과돌


(사진 제공:창작집단 빛과돌)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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